3차대전에 관한 예언 - 노르웨이의 신앙인(기독교)

이 예언은 오래전에 노르웨이 에서 주어진 것입니다. 어느 노르웨이에 사는 90세의 할머니가 1968년에 하나님께로 부터 환상을 받았습니다. 복음 전도자인 에마뉴엘 마이노스 라는 분이, 그 할머니가 사시는 곳에서 예배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녀를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할머니는 그에게 그녀가 본 것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는 받아 적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받아 적어 두었던 것이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에 그냥 서랍에 넣어 두었습니다. 이제 거진 30년이 지난 지금, 그는 그 환상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할머니는 아주 민감하시며, 신뢰성이 높으시며, 깨어있는, 믿을만한 그리스도인 이셨습니다. 모든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으셨습니다. 이것이 그 할머니가 본 것입니다:

 

"저는 주님이 오시기 바로 전의 때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세계 3차 대전이 발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두눈을 가지고 그 일어나는 일을 보았습니다. 저는 전 세계를 지구본을 보는듯이 보았습니다. 유럽이 보였고, 한 나라, 한 나라 차례로 보았습니다. 저는 스칸디나비아를 보았습니다. 저는 노르웨이를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이 오시기 바로 전에 일어날 일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대 재난이 일어나기 바로 전의 일들을 보았습니다, 그 대 재난은 우리가 그전에 겪어보지 못한 그러한 재난일 것입니다."

 

그녀는 4 가지의 파동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1. "첫번째로 주님이 오시기 바로 전에, 그리고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기 바로 전에 우리가 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국제관계의 긴장 완화가 있을것 입니다. 동쪽과 서쪽에서 평화가 이루어질 것 입니다. 그리고 긴 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평화의 기간 동안에는 많은 나라에서 무장 해제가 이루어질 것 입니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날 때는 우리는 준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세계 3차 대전은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시작할 것입니다."

 

2. "미지근한 신앙생활이 그리스도인들을 잡고있을 것 입니다. 진실에서 부터 멀어진 살아 있는 기독교로 부터..그때의 그리스도인 들은 골수를 찌르는 듯한 진실한 말씀을 가르치는 것에 그들의 문을 열지 않을 것 입니다. 그들은 초대교회 같이, 죄와 은혜, 율법과 복음, 회개와 회복에 관하여 듣고 싶어 하지 않을 것 입니다. 

 

대신 그 자리에 무언가가 들어올 것입니다. 

번영, 성공, 행복..그러한 것만 가르치는 기독교. 오직 중요한 것은 성공, 무언가가 되는것, 세상적인것을 소유 하는것, 무언가 하나님의 식으로 약속하시지 않은것들..교회와 기도하는 곳 들은 더욱더 공허해질 것 입니다. 

 

한 세대 한 세대 내려오며 가르쳐 오던 복음 대신에, 예를들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는것 대신에, - 부흥과 회개가 있어야 할 자리에, 즐기며, 문화 예술 전통 같은것들이 교회안에 침투할 것입니다. 이런것들은 주님이 오시기 바로전에 증가될 것입니다. 

 

3. "도덕성이 분열될 것입니다, 노르웨이에서 전혀 격어보지 못한 그런것들일 것 입니다. 사람들은 결혼하지 않고 결혼한 부부처럼 함께 살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1968년에는 같이 산다는 것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혼하기전 불결함들이 증가하며, 부정, 간통들이 결혼한 사람들 안에서 자연스러워 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어느 각도에서 보나 정당하게 될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런것들이 그리스도인들 안에서 있으며, 그것을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바로 전에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많은 TV 프로그램들이 나올것 입니다.(노르웨이에 TV 는 1968년에 나왔습니다.)

 

TV 에는 아주 끔찍한 폭력물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를 죽이며 파괴하개끔 가르칠 것입니다. 그리고 거리를 걸어 다니기도 안전하지 않을 것 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본것들을 따라할 것입니다. TV 에는 많은 "스테이션" 들이 있을 것 입니다.(오늘날 우리가 보통쓰는 '체널' 이라는 말을 그 할머니는 몰랐습니다.) 

 

TV 는 라디오 처럼 많은 '스테이션' 들이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폭력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것들을 즐기는 것에 사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가 파괴하며 죽이는 두려운 장면들을 볼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세상 사회에 번져나갈 것 입니다. 성관계를 하는 장면들 또한 TV 스크린을 통해서 보여질 것입니다, 

결혼 생활에 있어 가장 계인적이며 사적인 것이, 그리고 그 할머니가 말씀하시길, 이것들은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볼 것입니다. 가장 음탕한 것들이 우리 눈 앞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4. "많은 가난한 나라에서 유럽쪽으로 몰려들 것입니다.(1968년에는 이민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노르웨이에 스칸디나비아 에도 올 것입니다. 너무나 많이 온 나머지 사람들이 그들을 싫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과 딱딱하게 지낼것 입니다. 그들은 2차 세계대전이 시작하기 전의 유대인 같은 취급을 받을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더할수 없는 죄는 (하늘에) 닿게 될 것입니다. 

 

그녀의 눈물이 그녀의 볼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보지 못할것 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볼 것입니다. 그런 후 갑자기, 예수님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 전쟁은 짧게 끝날것 입니다." (그녀의 환상에서 보았답니다.)

 

"제가 이제것 보아온 전쟁은 이제 일어날 전쟁과 비교한다면, 아이들의 장난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전쟁은 핵폭탄과 함께 끝이 날 것입니다. 공기는 너무나도 오염된 나머지 사람들이 숨 한번 쉬기조차 힘이들 것입니다. 이것은 몇 몇의 대륙을 덮을 것입니다. 

 

미국, 일본,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유복한 나라들. 물은 오염될 것입니다. 작은 수의 생존자 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부강한 나라에 있던 남은 자들은, 가난한 나라로 도망가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부당히 대할 것입니다, 우리가 전에 그들에게 했던것 처럼.."

 

"저는 이것들을 다 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기쁨니다. 하지만 점점 그 시간이 다가올 때, 당신은 용기를 같고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야 합니다. 저는 이것들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성경 말씀에 반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