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노스트라무스 충격적인 5가지 예언 식량위기와 전쟁, 신세계질서 탄생을 위한 협상

https://www.youtube.com/watch?v=-vz-LcCQkhA

1신>> IAEA "이란, 핵무기 제조 전 단계 '60% 농축 우라늄' 다시 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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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이란 '고농축 우라늄' 증산에… 美·英·獨·佛 "무모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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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 남은 선택지는 '이란 공격'뿐…미국은 3개의 전쟁을 감당할 수 있을까

* 2024년을 하루 앞둔 이 시점에서 올 한 해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정하라면 10월 7일 하마스의 테러로 시작된 중동사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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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이 석 달 가까이 진행되면서 가자지구 전투는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이지만, 이 전쟁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이란과 이란의 지시를 받는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와 같은 무장세력들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어 이 충돌이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서방세계와 이란을 지지하는 중국과 러시아가 개입하는 3차 대전으로 비화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려면 결정적인 trigger가 있어야 하는데 아마도 그것은 미국 혹은 이스라엘이 (현재 농축 우라늄을 다시 증산하여 핵무기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이란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작년 여름 개봉한 헐리웃 대작 ‘탑건 매버릭’에서 보여준 이란 핵시설에 대한 미국(혹은 이스라엘)의 공습이 중동의 전쟁을 확산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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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영화 ‘탑건 매버릭’이 곡과 마곡 전쟁의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있다.

 

성경적으로 살피면 현재 이스라엘과 이란, 더 크게는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미국과 이란을 지원하는 러시아의 격돌은 3차 대전보다는 에스겔 38장과 39장에 기록된 곡과 마곡의 전쟁을 불러오게 될 것이다.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주도하고, 이스라엘 편에 서서 전쟁을 억지해오던 미국이 급작스러운 휴거의 사건으로 혼란에 빠지게 된다면, 그 틈을 비집고 이란과 러시아와 터키가 주축이 된 곡과 마곡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멸절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침공을 감행할 것으로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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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현재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중동의 상황이 주의 오심(휴거의 사건)과 종말론적 환난(7년 대환난)이 가까웠음을 보여주고 있는 시대의 징조라는 것만큼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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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가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 깨어 있는 믿음으로 살아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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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베드로전서 4장 7,8절)

[출처] 종말의 시나리오가 펼쳐진 2023년|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