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서 그렇게 집안에서 읽기로 했었다. 택배로 책을 주문한것도 있었다. 서점가에 경제/경영 코너를 혼자 둘러보다가 미래전망서를 서점가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집으로 돌아간적이 있었다.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서 그렇게 집안에서 읽기로 했었다. 택배로 책을 주문한것도 있었다. 서점가에 경제/경영 코너를 혼자 둘러보다가 미래전망서를 서점가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집으로 돌아간적이 있었다. 밖에서는 시끄러웠지만 혼자 조용한 곳에서 자기계발을 하고 있었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거의 혼자 다 해준다. 집안에서 혼자 2030 미래의 대이동, 2030 인재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 2030 대담한 미래2,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등의 미래학 서적을 읽었다. 미래학자 몇 명은 아마도 내 자신이 너무 하드해지는것을 원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혼자 그 정도는 해 줄 수도 있겠지. 아무도 가지 않은 미래를 혼자 개척해보겠다고 다짐했으니까.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 서적이 수준에는 맞는 것 같아서. 서점가에서 돈주고 사간 책이 1페이지 꿈지도, 2050 거주불능 지구 였는지도 모르겠고 몇년전에 읽은 책이 미치오카쿠 마음의 미래, 인류의 미래였을듯. 자신은 원래부터 인간과 지구의 미래에 대해 궁금한 성향이 있었다. 트렌드 코리아 2019 ~ 2021, 밀레니얼 Z세대 트렌드 2020 ~ 2021, 도서 명견만리 미래의 기회편,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의학편까지는 보겠지.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마음의 미래편은 아직까지 산 적이 없다. 몇년후에 사고 싶은 책이 채사장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고 집에 지식채널 제작팀이 지은책 지식e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