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그렇게 생각할뿐이라고요. 그 상황은 어쩔 수 없다고요.

자신이 그렇게 생각할뿐이라고요. 그 상황은 어쩔 수 없다고요. 한반도 주변정세를 그림그리듯이 상황을 이해해야지 대한민국 미래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였다고.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읽어서 얻고 싶은것이 뭐냐면 대한민국을 살리는 준비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반도 정세가 불확실한 상황이였고 경제전망서를 읽어서 한국을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야겠지.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던가 머릿속으로 영화를 찍어서 몸에 원형 그대로 지식을 저장한다고 해도 지식책이나 다큐멘터리 같은 부류를 좋아하기 때문이지. 지금은 게임기를 사는 처치가 아니지만 나중에 살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시켜서가 아니고 자신이 자발적으로 하고 싶었기 때문이지. 부모가 막지만 않았어도 장래희망에 도움이 안될것이라고 하는데 미래전망서를 원형그대로 이해할 수 있었던것은 아마도 지적호기심이 왕성했기 때문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