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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마지막이 ‘7년 대 환난’이라는 근거 가져온곳: 천사가 해석한 성경 본문
이 세상 마지막이 ‘7년 대 환난’이라는 근거 가져온곳: 천사가 해석한 성경
작성자성모세
이 세상 마지막이 ‘7년 대 환난’이라는 근거
구약성경 다니엘서는 신약성경에 요한계시록이 있는 것처럼 다니엘이 여호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서를 ‘구약의 계시록’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다니엘은 자신의 조국이 멸망하여 예루살렘이 황폐되고 여호와의 성전이 훼파되어 있음을 슬퍼하며 줄곧 기도에 힘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유대인이었지만 포로로 잡혀온 바벨론에서 국정의 높은 자리에 임명되어 일하다가 나라가 바뀐 바사(페르샤)에서도 그의 능력과 지혜를 인정받아 최고 책임자로 일한 사람입니다. 이런 당시 강대국의 최고 권력자가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에 의지하여 조국 예루살렘의 회복을 기도로 간구하는 성실한 모습이 다니엘서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서 9장에 나오는 다니엘의 기도를 보면, 그는 선지자 예레미야의 예언을 깨달아 알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 만에 그치리라.’는 말씀의 때가 가까워짐을 알고 더욱 열심히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간구했다고 합니다. 그 기도의 내용이 다니엘서 9장 4절부터 19절까지 절절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를 다니엘에게 보내서 지혜와 총명을 주게 된 것입니다.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환상을 깨달을지니라.” (다니엘 9:22,23)
가브리엘 천사가 전해준 다니엘서 9장 24절부터 27절까지의 말씀 가운데 이스라엘의 백성과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미래가 함축적으로 명료하게 계시되어 있습니다.
<다니엘 9:24-27>
1. (24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다.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된다.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게 된다.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게 될 것이다.
2. (25절)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아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다.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다.
3. (26절)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다.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게 된다. 그러나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다.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다.
4. (27절)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는다.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다.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셨다.
단락(1)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일흔 이레(490년)를 기한으로 정하셨답니다. 단락(2)에서 그 기간을 가르쳐 줍니다. 황폐화된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명령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메시아 예수)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69이레)가 지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다니엘이 기도 응답을 받은 지 얼마 안 돼 실제로 바사왕 고레스는 유대인에게 귀환해 성전을 건축해도 좋다는 조서를 내렸습니다. 또 아닥사스다왕 7년의 귀환령이 있었고, 아닥사스다왕 20년에 느헤미야의 요청에 따라 중건령이 내려졌습니다. 이견이 있어서 서력기원으로는 콕 집어 말하기 어렵지만, 유대인이 포로에서 해방되어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내려진 시기를 기점으로 69이레(483년)가 지나서 초림의 메시아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으로 세상에 공포된 점은 성경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69(483년)이레가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포로에서 귀환하여 일곱 이레(49년) 동안 그 곤란한 상황에서도 느헤미야의 통솔로 예루살렘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 세워진 제2성전이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단락(3)에서 보면, 그 후 예순두 이레(434년)가 지나면 초림의 기름 부음을 받은 메시아(예수)가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립니다.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메시아를 버린 예루살렘의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주후 70년 로마의 티투스 장군은 4개 군단과 강력한 지원군을 이끌고 예루살렘 성을 점령하였습니다. 성은 파괴되고 수많은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했으며(약 110만명) 예루살렘 성전은 불에 타고 보물을 약탈당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여기에서 끊어져 없어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처형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성은 장장 2천년 가까이 목자 잃은 양들처럼 백성들이 열방으로 흩어져 버린 관계로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정체성을 상실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정체성을 잃어버린 세월은 하나님이 정한 이스라엘의 역사인 일흔 이레 속에 포함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로마의 운명도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다.’는 예언대로 제국의 통치자와 백성들이 멸망했습니다. 선민의 땅 이스라엘은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다.’는 말씀과 같이 예루살렘 성 중심으로 수많은 전쟁이 재림의 메시아왕국이 시작되기 전까지 계속해서 일어 날 것이므로 예루살렘성의 황폐는 예정된 징벌이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단락(4)에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그가’ 하고 나타나는 인물은 앞의 문맥으로 보아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로마 사람입니다. ‘한 이레(7년)’의 언약을 맺는 사람입니다. ‘그 이레의 절반(3년 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는 포악하고 가증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정체는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마태복음 24장 마지막 때의 예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마 24:15)
7년 환난 바로잡기 가져온곳: 빛과흑암의역사(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7년 환난 바로잡기
작성자오은환
한국교회가 잘못된 용어들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전세계 신학계가 노력하는 것이
'7년 환난' 혹은 '7년 대 환난'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재림을 앞두고 마지막 한 이레가 환난의 기간이란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런 용어는 성경적 근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세대주의자들이 환난이 오기 전에 휴거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만든 용어입니다.
"대 환난이 오기 전, 7년 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휴거 되자"???
이런 잘못된 용어를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재림을 앞두고 성도가 당하는 고난을 대 환난으로 표현합니다.
이 대 환난의 기간은 매우 짧습니다.
어느 곳에서는 3년 6개월로(계13:5-7), 다른 곳에서는 45일로, 혹은 10일로 표현합니다.
*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끝나리라 하더라(단12:7)
그렇지만 이 구절도 실제로 3년 6개월 동안의 환난이 아니라, 그 기간이 끝나고나면
큰 환난이 찾아올 것이라 말씀합니다.
구체적으로 대환난의 기간을 45일로 표기합니다.
*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1,290) 일이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1,335)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단12:11-12)
서머나 교회에 보낸 편지는 상징적인 수 10일로 표현합니다.
*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10)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계2:10)
적그리스도가 등장한 초기 삼 년 육 개월은 평화의 시대입니다.
그가 자신을 거짓 메시아로 속이고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7년 대 환난' 혹은 '7년 환난'이란 용어는 잘못된 것으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또한 '7년 환난 전 휴거'라는 말도 잘못된 용어입니다.
대 환난과 심판재앙(인, 나팔, 대접 재앙)의 혼란으로 인한 쓴뿌리입니다.
그런 용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지혜입니다.
일루미나티 관련 글말인데(진지모드) 출처: 네이트판
인피니트
일부분을 본뜬 형태입니다.
배경의 철조물이 29번째 현자인 아스타로쓰(Astaroth)의 상징문양의 일부분을 본뜬 형태입니다.
모자를 땅에 팽개치거나, 의자를 내동댕이쳐서 부수는 등등의 폭력적인 행동을 보입니다.이러한 폭력적인 행동은 뮤비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폭력적인 성격을 갖게 만들며, 이러한 폭력성 조장은 일루미나티의 전략 중 하나입니다.
또 한 명의 자아에게 '사라짐의 마법(The Magic Goes Away)'을 시전함으로써 인피니트는 일루미나티에 의해 새롭게 태어났음을 암시합니다.
자연발화(Spontaneous Combustion)하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인피니트가 인신제사의 제물로 바쳐졌음을 암시합니다.
뮤비에서 나온 내용을 되살펴보면, 1981년도를 조명했다는 점이 이 뮤비의 핵심인 듯합니다. 내용을 미루어보아 도출된 사건인 브릭스턴 폭동 및 '찰스 윈저 & 다이애나 스펜서'의 결혼은 모두 영국에서 일어난 일이며,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 부부가 동시에 쌍으로 카드에서 소개되는 인물로서 조명되는 경우는 '빌 클린턴 & 힐러리 클린턴'과 '찰스 윈저 & 다이애나 스펜서' 딱 두 쌍만이 존재합니다. 찰스 윈저와 다이애나 스펜서의 큰아들이 바로 '윌리엄 윈저'입니다.참 고로, 윌리엄 윈저의 생일인 6월 21일은 마녀들의 밀교인 '위카(Wicca)'의 8대 축일 중에서도 절정의 축일이라 할 수 있는 리타(Litha, 여신과 남신의 힘이 가장 강한 때이며 그 사랑과 건강의 힘을 축하하는 때)에 해당합니다.' 데스티니(Destiny)' 뮤비는 영국에서 폭동 사태 혹은 급변 사태가 발생했을 때, 윌리엄 윈저가 그것을 잘 해결하여 사탄의 왕국(세계단일정부)의 핵심 인물 중 한명으로 부상하게 될 운명(Destiny)이라는 점을 암시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뮤비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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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굿나잇 엘님이 올려주신 힌트야.원본은 여기. http://pann.nate.com/talk/319522177
우리 두뇌운동하는 셈치고 해보자..갑자기 진지모드여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