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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과 틱낫한은 평화팔이 붉은 妖僧들 본문
평화의 가면을 쓰고 종북좌익하는 붉은 중들
법륜과 틱 낫한은 妖僧에 빨갱이
우선 요승 법륜(法輪)으로부터 좀 구체적으로 알아 보겠다. 최근에 조계종의 타락한 실상을 만 천하에 공표하면서 종단의 이른바 좌경화된 이상한 승려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성호(性虎)스님이 쓴 “성호스님 종북불교에 告함”이라는 책에 실린 내용 중에서 발췌한 것들이다.
1. 법륜
첫째, 법륜은 20대에 좌익사건과 연루된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농민 교육을 받았다. 그의 좌파적 언행은 다음과 같다. 법륜은 2002년 7월 19일 제10기 ‘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 규정 철회, 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에 참여해 한총련을 칭송하고 이를 합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 사실을 법륜이 종북 좌파의 대열에 서있음을 입증한다.
법륜은 또 2005년 10월 15일 ‘햇볕정책을 넘어 평화로 통일로’라는 토론회에서 “평화통일로 나아가려면 북이 주장하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든 우리 측에서 주장하는 ‘남북현합’이든 서로 얼마든지 협의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대한민국 헌법의 영토 조항 및 국가보안법 개정을 주장하기도 했다.
둘째, 법륜은 북한인권법에 대해서도 반대함으로써 북한 지배자들에게 동조하고 있다. 그는 최근 SBS TV의 <힐링캠프> 프로그램에서 다음과 같이 문답했다.
셋째, 법륜은 북한에 대한 태도가 모호한 서울대 교수 안철수 씨의 멘토로서 국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이상 성호스님의 저서에서)
필자의 첨부는 이렇다.
법륜이 젊은 나이에 접했다는 크리스챤아카데미는 진성 좌익 한명숙이 1970년대에 중간집단의 의식화 교육을 위한 간사 역할을 했던 빨갱이 양성소입니다. 그곳에서 20대에 의식화 되었으니 그의 내면세계가 어떨지 짐작이 간다. 법륜은 노무현 시절에 사이비 여승 지율이 깽판을 부려 천성산터널 공사지연 난장판을 부릴 때 100일 단식한다고 설쳤던 전력이 있는 자다. 종북좌파 세력이 걸어 온 길을 정확하게 답습한 사람이다. 한 마디로 음흉한 빨갱이다. 이미 빨갱이에게 접수된 이 나라의 지상파 방송이 그를 마치 성자처럼 국민에게 선전해 주고 있을 뿐이다. 그의 형이 과거 빨갱이 원조 남민전 출신이었다는 점도 그에게 나쁜 감정을 갖게 합니다.
2. 틱낫한 (자유월남 妖僧)
다음으로 자유월남이 패망하는데 크게 공(?)을 세운 1970년대의 월남의 요승 ‘틱낫한’이라는 인물을 알아 볼 순서다. 그는 지난 2010년 악마의 얼굴을 감추고 천사로 둔갑하여 대한민국에 태연히 나타나서 그가 패망월남에 일조한 예의 “평화타령”을 읊어댔던 인간이다. 그런 그를 이 나라의 앞서간다는 언론이 초청하여 국민들에게 악마의 주술을 들려주었다.
틱 낫한이라는 중이 누구인가? 그는 월남이 패망하기 전에 그 음흉한 평화타령을 죽어라 외쳤고, 월남인들의 전쟁에 대한 의지를 꺾어 버리는데 큰 업적(?)을 남겼다. 그것뿐이라면 그를 굳이 이런 글에 끼워 넣어 들먹일 필요조차 없다. 그렇게 패망한 월남에 남아 있다간 목숨을 부지하기가 어려울 것을 눈치 챈 비겁한 중은 망해 가는 월남의 상황을 눈치 채고 재빨리 프랑스로 탈출하였으며, 그곳에서 또 다시 ‘플럼빌리지’라는 명상수도원을 열고 수행자들과 평화전도를 외치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뻔뻔스럽고 교활하고 반인륜적이며 악마적인 가짜 중놈이 아닐 수 없다.
위선의 가면을 쓴 저 중이 대한민국에서 어울렸던 인물은 역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빨갱이 문규현 신부(?)와 조계종 빨갱이 수경스님(?)이었으니, 그들이 어울려 무슨 주술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렸는지 안 봐도 눈에 훤할 것이다. 수경은 평택반미폭동을 비호했고, 6.15남북선언을 실행하라고 주장한 불교환경연대를 이끌었던 빨갱이 승려다. “한국민들에게 진한 형제애를 느낍니다. 한반도의 형제들에게 평화의 씨앗을 심으려 왔습니다.”라고 입국성명을 한 가면 쓴 위선자를 이 땅의 빨갱이 악마의 사도 문규현과 수경이라는 땡중이 수행하며 평화타령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무장을 해제시키는 데 전력을 기울였었다.
자고로 나라가 망하려면 종교의 탈을 쓰고 국민들을 惑世誣民하는 자들이 나타나 가치관과 철학이 빈곤한 신도들의 정신을 망가뜨리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다고 한다. 고려 말에 망국을 재촉한 妖僧 신돈이 그랬듯이 자유월남의 틱낫한이 그랬고 이 땅의 요승(가짜승) 법륜이 또한 그 길을 걷고 있다. 더구나 主敵 북한을 편들고 있으니 그는 대한민국에 역적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사악한 땡중임에 틀림없다.
대한민국의 최대 불교종단인 조계종은 승적도 없는 그가 법복을 입고 온 나라의 언론에서 떠들어 대도 일체 함구하고 있다. 조계종이 이미 빨갱이 집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라고 하겠다. 평화타령으로 나라가 망하게 되자 재빨리 도망쳐 제 목숨 부지했던 틱낫한을 법륜이 너무도 똑 같이 닮아 가고 있다. 이상. [성정태 객원논설위원: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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