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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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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없어. 내가 무엇을 한다고는 묻지 마.

천아1234 2023. 6. 5. 06:48

관심 없어. 내가 무엇을 한다고는 묻지 마. 다 죽어가게 생겼는데 하필 의식 기술 시대를 말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을 좋아하는 줄 알아? 아니 그들은 어쩌면 자신을 협박할지도 모른다. 통일과 함께 큰 위기가 닥쳐온다. 아직은 자신도 자신 정체 모른다. 그저 감각에 의존할 뿐이다. 남에게 말도 안 했다. 그저 정체를 숨겼다. 그냥. 입을 열기 싫어서... 인문 계열이겠지 이공계와는 생각도 다르겠지 배우는 과목이 달라서 다른 것 뿐이다. 겉으로는 아무 말도 하기 싫어 그냥 몇 년 전에 제부도에서 우주 망원경으로 본 행성 그것을 보며 느낄 뿐이다. 안드로메다 발언을 가끔 한다. 하필 북두칠성 같았는지 모르겠다. 지금의 국제사회 향방을 보겠다고 국제사회 흐름이 급해서 그냥 생각은 나중에 하고 싶다. 꿈을 꾸면 꿈 내용이 생각 안 나. 꿈이 조작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뇌에 산소가 부족했는지 아니면 나 혼자 너무 환상에 벗어나지 못해서 그냥 나 혼자 착각을 하는 건지... 어머니의 이런 말씀에 나는 두려웠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자발적이다. 아무것도 묻지 않는 것 이 좋았는지도 모른다.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이다. 느낌 가는 대로 사무나 사서 보조 일에만 관심. 행정은 관심 없다.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