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그 사람이 몇년전에 당부를 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살아남을 사람은 대한민국 다음세대뿐이라고. 게임회사에서 개발된 게임에 관심이 있을지도. 구글플레이에 게임회사가 만든것에 관심이 있다고 쳐다보지 않으셨나? 몇일전에 컴퓨터에 다운받은 게임 클라이언트가 소녀전선2 망명이였다고. 나중에 UMPC 생기면 실행시킬 예정아닌지도 모르겠다. 몇년전에 텔레비전에서 스티븐호킹박사가 말한것 들었을텐데. 아인슈타인 말대로 막대기와 돌을 들고 싸울지도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걱정하고 있는 사이에 중국의 하오플레이에서 소녀전선 신작이 나왔다. 망명이라고. 요스타 기업은 몇년후에 스텔라 소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요즘 같으면 게임 클라이언트나 게임이 개발되어서 나오는 추세라서 걱정하고 있는 사이에 대만에서 이미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나왔고 게임 회사가 차기작을 출시할 예정인것 같다. 소녀전선2 망명 그게 해당사안 아닌지도 모르겠다. 이마트 은평점에 카누 커피머신 나왔었다. 지금은 게임하면서 감각을 익히는 중일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계획이라니 무슨 계획? 한국에서 혼자만 그 계획을 세울 수나 있을까?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해서 그렇게 해줬을뿐. 미래학자 따라가기에만 바빴지. 일반인으로 살다가 KBS 글로벌24 보며 저녁 글로벌 국제 심층 뉴스쇼를 본 기억 밖에는 나질않아. KBS 지구촌뉴스도 봤고 꿈과 현실 사이에서 뭔가 갈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 서점가에 반기문 관련 서적을 보며 상호 융합 연결의 시대라고 적혀있었던데... 어느 나라도 혼자만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시대라고 하던데... 몇명의 미래학자가 대담한 미래를 읽으라고 권유를 해서 그렇게 했는데 일반인으로 살다가 떠오르는 지구촌 화두가 궁금해서 그냥 텔레비전 프로그램 쳐다보았을뿐. 다른것은 잘 모르겠던데 미래학자가 그렇게 해달라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