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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화이트칼라보다 블루칼라밖에 관심없다. 아직은 공과 사를 구분할 줄 모른다. 선호하는 직종이 사무보조직이나 사서보조직 밖에 모른다. 비즈니스 예절을 아직 배운적이 없다. 사회초년생이라 실수가 많다. 사무보조직이나 사서보조직은 보통 3차 서비스직.이미지 썸네일 삭제이제 가죽도 ‘비건’으로! 버섯에 선인장까지[앵커] 요즘 친환경 소비가 유행하며, 동물성 소재 대신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서 진흙 ‘봉변’…기적의 생환 소식도[앵커] 최근 대홍수로 2백 명 넘게 숨진 스페인에선 후폭풍이 거셉니다. 당국의 안이한 대응에 분노한 시민...news.kbs.co.kr이미지 썸네일 삭제잔혹하게 동물 해치면 최대 ‘징역 3년’…..
자동차 창문 너머로 낙서를 보았다. 서울에 있는 메롱 낙서말고 앞으로가 걱정스럽다. 나중에 서점가에서 채사장 책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사고 싶다. 증강현실, 가상현실, 메타버스, 애플비전프로 관심이 있고 오늘은 오전 9시반에 가는날이였음. 경제/경영, IT/트렌드 분야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윤석열 정부 니가 몰라서 그러는데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 차세대 과학기술 남용이 도를 넘고 있지. 윤석열 정권 들어서 정부 관계자 몇 명이 다 이상한 짓거리 하는데 누가 좋아하겠나? 미래계획을 여태까지 윤석열 정부 밑에 있는 내가 하고 있지. 내가 봤을때는 윤석열 정부 관계자 몇 명이 잘못하고 있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장 눈동자가 왼쪽으로 돌아간것 같다. 윤석열 정권에 있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가 잘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몇 명은 그렇게 정치 생명이 위태로울 것이다. 당신이 빛좋은 게살구라 샴페인 터트리고 있지만 몇년후 당신들은 망할것이다. 구글 피드에 봤더니 우리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가 충돌해서 흡수되면 강력한 중력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어쩌면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석열 정부 정책을 밀어붙이는지도 모르겠지만 몇년후에 한덕수 국무총리도 끝난다. 윤석열 정부 관계자가 이상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윤석열 정부 김건희 여사뿐만 아니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서 윤석열 정부 관계자가 다 이상한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 눈앞의 이익 빛줗은 게살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미래세대에게는 빚더미가 된다. 갤럭시북 10.6 아직은 이모가 가지고 있다. 애플비전프로 나오면 내가 좋겠지만. 한덕수 국무총리,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행정안전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몇년후에 대가를 치르리라. 윤석열 정부 주도로 행정명령 하고 있지. 몇년후에 각오나해.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차세대 미래계획..
앨빈토플러 그 사람 저서는 스테디셀러인데 이제는 절판? 제3의 물결, 권력이동, 에코스파즘, 부의 미래, 부의 법칙과 미래, 전쟁과 반전쟁, 불황을 넘어서, 미래의 충격 그렇게 많이 팔렸을텐데
미래계획을 2027년 전까지 해야한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이미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 다가오는 미래에 대해 당부를 했다. 아직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대한민국 다음세대편이다.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이 차세대 과학기술을 윤석열 정부 주도로 남용해서 행정명령 하고 있는 것 같다. 정부 부처 간 이견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이미지 썸네일 삭제“배우·작가 정체성 투영”…대형 화랑도 반한 ‘작가 하정우’[앵커] 배우 하정우 씨가 14번째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이제는 대형 화랑에서도 인정받는 20년 차 미술작가...news.kbs.co.kr 이미지 썸네일 삭제스페인 홍수 사망 200명 넘어서…희생 커진 이유는?[앵커] 스페인에 최악의 홍수가 들이닥쳤습니다. 한 달 치 비..
스티븐호킹이나 아인슈타인 말대로 세상이 흘러가는것이 아닌가 싶다. 기술 발전이 좋은것이 아니다. 기술발전이 한편으로는 전쟁의 양상을 바꾸어버릴 가능성도 존재한다. 계획이 차질 생기는것 아닌가 모르겠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은 경복궁 안에 조선 총독부를 세우면서 광화문을 없애려고 했었다. 그 이유는 광화문이 조선 총독부 건물을 막는다는 것.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문화재를 없애려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들이 나오자 아예 없애지는 않고 대신에 경복궁의 동쪽 출입문인 건춘문 북쪽으로 광화문을 옮겼다. 광화문은 6.25전쟁 때 불에 탔다. 박정희 정부 때 다시 지었지만 당시에도 일본이 세운 조선 총독부 건물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원래 자리가 아닌 오른쪽으로 빗겨난 곳에 자리잡았다. 문루도 철근과 콘크리트로 만들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