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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가능하면 될 수 있는 만큼만 하는것이 좋을지도 시간 별로 없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제안을 했으니. 아니다 남들 도움은 필요없다.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하면 대한민국 정치인이 아니라 미래학자를 직접 찾아가는 수 밖에는 없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에 관심을 보일것 같다고 생각되어서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독자가 되야했는지도 상황이 나쁘니까. 정치는 들어본적이 없더라도 경제/경영, IT/트렌드를 읽게 해주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들을 신경써봤자 뭐해 앞으로 5년 안에는 모든것이 결정 아니 판가름난다. 자라면 올해안으로 해야겠지. 남들 도움은 하나도 필요없다. 실력이 되는만큼만 혼자해도 상관없다. 한반도주변정세 급해서 서둘러서 해야할듯.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신경쓰지말자. 대담한 미래는 내가 해야하는 임무 아니면 캠페인. 그들로부터 한국인들 미래 살리는데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존재할 이유가 없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대담한 미래를 제안한 것으로도 충분.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몇 년 전 엄마는 머리를 쓰다듬으셨다. 때가 되면 알게된다고 하시는 걸까?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도서관에서 보며 알게 되었다. 거기에는 플라잉카가 나올뿐만 아니라 자기부상열차와 드론비행장이 그려진것으로 봐서는 2045년 한국에 큰 위기가 닥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들더라. 거기에 시간의 포탈문을 열고서 시대를 초월하는 그림이였으니까.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시대로 갈 수도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큰 위기가 다가오겠지만 기회는 늦게 올지도. 대형서점, 중고서점 다니면서 미래전망서를 구했다. 경제/경영, IT, 트렌드 쪽으로 관심을 돌렸다. 정치라는 단어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자라면 대담한 도전은 해봐야안다. 텔레비전에서 KBS 글로벌 24를 시청하면서 많이 깨닫게 되..
쪽도서 | 미래학자 고난을 말하다 “나를 보면 작아지고, 하나님을 보면 커진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우리의 인생은 깨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다. 보잘것없다. 내 육신에 선한 것은 거하지 않고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기 바쁘다(롬 7:18-19). 내 인생은 비틀거리고 넘어지기 쉽고 근심이 끊이지 않아 항상 애통해한다(시 38:17). 길을 잃은 어린양같이 수도 없이 방황한다(시 119:176). 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아 낙심에 빠진다(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