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9일

2023년 5월 19일, 몇일전에 마포구 하늘에서 두 마리의 새가 다투고 있는 장면을 봤다. 서울특별시에 살고 있을때 그래비티 낙서를 봤다. 혓바닥을 내밀고 메롱. 거기에는 우크라이나 비슷한 색이 있었고 평화를 파괴하겠다는 표시가 누구를 놀리냐? 홍석현, 이재용, 김범수 카카오 의장 나오면 속으로 욕해. 돈밖에 모르는 미친놈! 강서구 도서관 벽에 초록색 낙서를 봤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도서관에 민폐녀가 와서 공공기관의 통신망을 개인 노트북에 연결하는거 있지. 화장실 낙서가 미친XX. 서울특별시청 차량이 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벽에 그려진 낙서와 벽에 그려진 그래비티 낙서를 보고 알듯말듯. 서울특별시청 차량이 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벽에 그려진 낙서와 벽에 그려진 그래비티 낙서를 보고 알듯말듯.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도서관에서 그 민폐녀가 무슨일을 하는가 지켜보았다. 몇년전에 강남구청장 나와서 시끄러웠었고 용산구청 직원이 찾동차량탄것을 은평구쪽에서 봤다고. 버스안에서 서울특별시청 직원과 전화 하는것을 엿들었는데 거기는 주무관이라고 부르는것 같다. 접근 가능한곳이 관공서밖에 없는것 같다. 요즘 그들이 이상해. 미국 바이든 행정부보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제롬파윌 의장이 제일 자쯩난다고. 2023년 5월 19일 어제 5.18이였는지도 지금 미국 정부가 싫지만 단 한가지 있다면 미국 연방준비제도 제롬파윌 그 사람을 어떻게 이겨볼까 생각을 하라고 연방준비제도를 이겨야 나머지 문제가 해결될것 같다. 버닝썬 문제때 언론에 강남구청장 나온것 같더라고. 강남구청장이 모습을 드러냈을때도 시끄러웠음. 가끔은 그게 궁금해졌다. 우주가 어떠냐고.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우주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우주는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시간은 영원히 흘러만가고. 몇년전 제부도 하늘에서 우주망원경이 설치된 상태에서 행성을 봤었다. 몇년전에 별자리지도를 만든적이 있는지도 길거리에 전동킥보드 세워져 있으면 몇년후에 전동킥보드 면허 따고나 싶다. 바퀴달린거 지금도 무서운데 남이섬에서 2인용 자전거를 타봤었나? 광주광역시에서 할아버지께서 오토바이 를 태워주셔서 오토바이를 뒤에서 타본적이 있다. 이모께서 자전거를 뒤에서 타본적도 아직은 바퀴달린거 무서워. 부모중 한분이 그러더라 내가 어렸을때 길을 건너다가 오토바이에 치인적이 있었다. 연신내 청구성심병원에서 태어났는지도 어머니는 영등포구에서 교육 때문에 은평구로 이사했다고 일러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