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미래전망서를 읽으려고 했었다. 선거관리위원회 지금은 내버려둬.

2015년부터 미래전망서를 읽으려고 했었다. 선거관리위원회 지금은 내버려둬. 한국에서 남들도움도 없이 혼자 할때도 되었으니 예수회 출신 교황 필요없어. 오히려 그것이 명운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혼자 남겨진다 해도 내게 주어진 마지막 사명이지 않은가 싶은것이다. 모르겠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에 그냥 느낌가는대로 할뿐이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제롬글렌것은 읽지 모든것은 한국에서 거의 혼자하는것같다. 혼자 쇼하는걸까? 지금 뭐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아무것도 생각이안나 그저. 겨울이 다가오는걸까? 쓸쓸하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 대로 하겠다는 그 사람과의 약속은 지키고 있었을까? 그 사람 제안이라면 혼자서도 충분하다고 처음에는 자기개발로 시작했지만 그만해.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대로 혼자 답을 스스로 찾아가야 하겠지만 자신에게 남은것이 너무나 많을지도 모르겠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에 도전을 할 수 있어서 기뻤지만 많은 숙제가 자신에게 많이 남은것 같다. 부담이기도 하고 두려움반 설렘반으로 임했지만 글쎄.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한척 했었다. 아무것도 아닌척.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에 관심이 있었었다. 주변어른이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 저서에 그냥 신바람 나서 콧노래나 부르고 싶을 정도인지도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그런거 모르니까. 미래예측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고 어떠한 사실이 팩트로써 그렇게 오래가지 못한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