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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갔었다. 아무래도 시간이 더는 없을것같네.

천아1234 2024. 1. 12. 09:34

1월 11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갔었다. 아무래도 시간이 더는 없을것같네. 미국, 유럽, 바티칸 수장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 자신 개인적인 문제일뿐이다.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 따위는 필요치 않아. 몇 년 후에 자신이 자라면 한국인들 미래를 위한 책임감만 생길지도 모른다. 그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은 말없이 가버릴것이다. 하느님의 종들의 종이라고 지칭하는 교황 프란치스코를 버리고 가버릴것이다. 한국에서 한 사람만 하면 되겠지, 교황 프란치스코는 안중에도 없다. 그냥 한국인들 미래 챙기다가 빨리 사라지는 편이 상책이다. 미국, 유럽, 바티칸 수장이 간섭할 문제가 아닌것이다.  교황 프란치스코가 왜 찾아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억속에서 교황 프란치스코 따위는 없는것이나 다름없다. 미래생태계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가 지배하는 바벨탑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자신은 그냥 다른거 하다가 빠져나가면 될 뿐이다. 어쩌면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도움 따위는 필요도 없다. 그들이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는 못할 테니까. 그건 그냥 임시방편 전략일뿐이다. 전 세계인들의 미래가 걱정되어서 그랬을 뿐. 내 앞일을 전혀 생각하기도 싫을 것이다. 지금의 국제사회 흐름은 자신 생각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015년부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혼자 하기로 했을뿐이다. 그 목적이 달성 되면 더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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