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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진중권 교수가 모르는 사실 하나가 있는데 어제 게임 블루아카이브 하면서 느꼈던점은 본문
진중권 교수가 모르는 사실 하나가 있는데 어제 게임 블루아카이브 하면서 느꼈던점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리사욕 권력욕에 너무 눈이 먼 나머지 나를 그만 투명인간 취급하고 말았지. 이는 한덕수 국무총리도 마찬가지이다. 몇년전 건강가정다문화센터 직원이 했던 말이 세상은 착한 사람 반 나쁜 사람 반이라고 했으며 권력욕에 눈이 멀어서 미래마저 마음대로 장악하겠다는 것이다. 쿵푸팬더4를 보면서 카멜레온이라는자가 팬더와 싸우는 그림이 나온다.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것이라는것을 알면서도 눈앞의 이익밖에는 몰라서 망한다. 의식기술을 윤석열 행정부 마음대로 썼다는 소리가 된다.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실험대상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한덕수 국무총리도 해당되는 말이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도 이런 말을 들어야하며 어젯밤에 내가 눈물을 흘리며 잠자리에 든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