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으로 던져질 마귀와 그를 따르는 자들, 마귀의 정체와 하는 짓들[출처] 지옥으로 던져질 마귀와 그를 따르는 자들, 마귀의 정체와 하는 짓들|작성자 십자가의 길

제가 이 사실들, 하나님께 대항하는 이 마귀와 그 자식들, 그리고 그들의 정체를 알게 된 이후로 이 마귀의 자식들이 저를 둘러싸고 많은 미혹거리, 또한 저를 달래기도 하고 협박하기도 하고, 이들이 할 수 있는 짓들은 다 당해왔습니다.

사실 이들이 사람들을 조종하고 공격하는 방법들은 단순합니다.

저를 미혹케 하고, 저를 죽이려고 많은 애들을 썼지만, 결국에는 지금까지 저는 계속 마귀들의 정체와 그들의 하는 일과 계획에 대해서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왔고, 마귀의 자식들은 저를 포기할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왔죠.

블로그 댓글을 통해 마귀의 자식들이나 그 하수인들이 접근을 해옵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제 이야기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에게 연락하지 마십시오.

다만 제 글을 읽으셔서 마음에 진실이다라는 감동이 오시면 그저 오셔서 제 글을 공감하시고, 또 그에 맞게 행동하셔서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연락하시면, 저에게도 좋지않고, 연락하신 분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마귀들은 아담의 후손들을 항상 감시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담의 후손, 즉 하나님의 씨앗이라면, 그 주위의 마귀들이 감시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제가 감을 잡지 못하는 한가지는, 도데체 이 마귀의자식들, 즉 가라지들이 이 지구에 얼마나 퍼져있느냐는 것인데, 사실 저는 제 생각이상일 것이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마귀의 자식들을 저는 제가 해외에 있을 때에도 경험했으며, 얼마나 많은 마귀의 자식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해외에 가건, 우리나라에 있건 저는 감시를 받았습니다.

해외에 가서 6개월간 머물렀던 적이 있는데, 처음 3개월동안은 편하게 지냈습니다. 아니 편했다기 보다는, 마귀들이 저에게 말을 하지 않았죠. 왜 그랬나… 생각해보면, 그 때 제가 머물렀던 곳은 안전한 곳이었고, 이 마귀들이 저에게 말을 걸 수 있는 환경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블로그 초반에 이야기한대로, 우리나라의 단독주택과 같은, 아니 그 보다도 더 안전한 곳에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 마귀의 자식들이 저에게 말은 못하고, 계속 전파만 쏴댔던 것이죠.

그리고 다음 3개월은 다른 나라에 갔습니다. 영어권 나라인데, 거기서도 처음에는 참 잘 지냈죠. 해외에 가서 이 마귀들이 어떻게 하는지 테스트를 해보시려면, 최소한 1달 이상은 머무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제가 이 두번째 나라에 있을 때에 마지막으로 제가 한국으로 귀국할 때, 그 때에 제가 머물렀던 곳이 백패커 였습니다.

그러니 마귀들이 공격하기 쉬웠죠.

다 그들이 전파로 공격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전파로 공격하기 위해서는 이 마귀들이 가까이에 있어야 하며, 꼭 자기들이 무언가 덫을 놓은 그 방에 들어가야 한다는 조건이 있음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백패커에 들어갔을 때, 카운터에서 받은 방의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방으로 옮기고 싶다고 하자, 그 카운터의 그 여자가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즉, 그 카운터의 여자도 마귀의 자식일 것이라 생각이 되고, 사실 그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더 마귀새끼들이 더 많은 듯 하였습니다.

차라리 자유를 원하시고, 가해를 피해 우리나라에서 벗어나고 싶으시다면,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원시적인 나라에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제가 이야기드렸던 자연인들처럼 사시는 것,

그 것도 안된다면, 시골로 가시고, 그 것도 안된다면, 지방도시의 단독주택으로 가는 것….

이 것이 제가 또한 말씀드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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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귀들이 크게 실수한 것이 하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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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개월 후 귀국할 때, 제가 공항버스에 타면 곤란한 이유때문에(가해를 할 수 없지요.) 자가용을 준비했더군요. 이 자가용 운전자가 저를 보자마자 집까지 바래다 드린다며, 제 짐을 트렁크에 실어 나르기 시작합니다. 제 대답은 듣지도 않구요. 저는 귀찮아서 그 사람 자가용에 탔는데,

이 것들이 그 차에 전파무기 수신기를 넣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제 집에 가까이 올 무렵, 이 자가용 운전자가 통화하는 것을 들었지요. 저는 제가 살 던 집에 가지않고 다른 곳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자가용 운전자가 전화를 받더군요..

아마 제가 집에 가지 않으면 안되었을 상황이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다른 곳에서 가면, 가해하기 용이하지 않은 지역이나 방으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치명적인 그들의 실수는 제가 집에 도착해서 내리고, 집 앞에 서있는데, 이 가해자들 목소리가 나를 떠나가는 그 자가용에서 계속 나는 것입니다. 녹음해 놓은 가해 소리 즉 환청이 이 자가용을 따라서 이동하더군요.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네 맞습니다. 그 자가용에 전파무기 수신장치를 설치해놓은 것을 의미하죠.

그 때가 새벽이었는데, 이 것들이 피곤했는지 그냥 녹음된 환청을 그냥 틀어놓고 자버렸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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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행기를 타면, 이 것들이 녹음한 것을 환청으로 들려주거나 말을 하지 않거나 합니다.(비행기 안에서 떠들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비행기 옆좌석에 가해 전파 수신기를 가진 사람이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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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볼 때 이 들 조직 즉, 마귀자식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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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경험들이 한 두건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지금 블로그에 쓰는 글들에 대해 확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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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다니면서 전파무기 쏘는 마귀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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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하나님 노릇을 하는 마귀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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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아랫집, 옆집으로 피해자의 집을 둘러싸고 집들을 구하는 마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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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가 여기로 온 뒤 여러 집이 저희 집 주위로 이사오고 기존에 사시던 분들은 이사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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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라면, 여러분들도 경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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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들은 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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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보다 멍청합니다. 머리가 뛰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니 가해 매뉴얼대로 괴롭힐 뿐입니다.

이들이 음식에 무엇을 타는지… 이들은 피해자가 먹는 음식에 무언가 우리 뇌를 마비시키고 감각을 더디게 하는 무언가를 타는 듯 합니다.

멀쩡한 정신으로는 이들이 속이는 거짓말과 미혹에 잘 빠져들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가 집 보안에 신경쓰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이 것은 나는 자연인이다 TV 프로그램에서 산 속에 사는 자연인들의 경우도 증거로 충분합니다.

자연인 프로에서 항상 나오는 것이 음식을 해먹으면, 정말 맛있고, 도시에 있을 때와 다르다고 이야기하는 것들을 보는데,

그 것은 이 마귀의 자식들이 쏘아대는 전파를 우리 몸이 받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그러니 감각이 살아나고, 그래서 음식의 맛이 꿀맛같이 맛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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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옥갈만한 짓들만 하는 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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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들을 벌이는 자들이 지옥에 안 간다면, 하나님은 공의롭지 못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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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들을 벌이는 자들은 “영원한 죽음” 즉 “영원한 고통” 으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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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원래 마귀와 그 하수인들을 위해 예비된 곳이라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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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귀들이 지옥간다는 사실에 저는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마귀의 일들을 멸하러 오신다고 또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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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 중에 상당한 부분이 이 마귀들에 대한 부분임을 여러분 성경을 유심히 보면서 읽어보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늘에 계셨기 때문에 이 지구에서 일어났던 일들, 또 일어난 일들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분이시기에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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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귀들이 저에게 이야기한 것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자기들은 자기들 몸 그대로 영생할 것이라 합니다.

즉, 요즘 생명공학이 발달하고, 또 이 외계인들이 과학기술이 발달했을 것 아닌가요?

그러니 우리를 그렇게 눈치 못채게 조종할 수 있는 것이죠.

​

하나님께서 이 마귀들을 지옥에 보내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마귀들은 육신 그대로 영생할 수 있는 기술을 가졌을지 모릅니다.

그러니 이들이 발악을 하는 것이죠. 계속 죄만 지으면서 살 수 있는 영생을 자신들이 가질수 있다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

그런데, 그들의 바램은 이미 헛된 거짓된 소망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약속대로 오실 것이고, 이들은 지옥에 갈 것입니다.

거기서 이들이 바라는 “영생” 즉 영원한 생명이 아닌 “영벌” 영원한 죽음이 그들을 삼켜버릴 것입니다.

​

우리 남은 자들은 이 시험의 때에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 시험을 통과한 그 상으로

진정한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생각해보지도 못하고,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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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영생은 하나님의 자녀로 일컫음을 받게 되고, 또 우리의 몸이 변화되어 예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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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

즉, 영적인 몸을 우리가 갖게 됩니다. 성경은 예수님 말씀에 부활 후에는 우리가 천사의 몸과 같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천사의 몸… 우리가 상상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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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자식들은 우리가 그렇게 될 줄 알기 때문에, 우리를 시기합니다.

우리를 미워하죠. 특히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고 제대로 알고, 이 세상을 제대로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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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에게는 구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미워할 수 밖에요.

​

그들은 귀신들려있습니다.

이 것은 성경이 증거합니다.

말씀을 보시죠.

[계16:13-14]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자…. 짐승과 거짓 선지자 입에서 뭐가 나옵니까?

더러운 영, 개구리같은 영이 나오는데, 귀신의 영이라고 합니다.

​

즉, 짐승과 거짓선지자는 귀신들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용도 포함되죠. 용은 누구입니까? 네 맞습니다. 사탄입니다.

사탄은 용입니다.

​

그래서 저는 이 사탄은 흔히 외계인들에 대해 말하는 중에 나오는 드라코니안 종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계인들에 대해 이야기할때, 랩틸리안들은 이 날개달린 파충류족인 드라코니안 족을 섬긴다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봤습니다.

물론 정확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성경말씀과 맥이 통합니다. 즉 용(드라코니안족), 사탄, 마귀를 섬기는 마귀의 자식들(랩틸리안) 인 셈이죠.

​

즉, 사탄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영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사탄과 마귀가 영적인 존재라고 하는 것은 성경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만 그런 프레임을 이 마귀의 자식들이 씌어놓아 우리가 고정관념을 갖게 된 것입니다.

​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이야기하고 있죠.

​

사탄은 타락한 천사도 아니고, 우리 인간과 같은 피조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사탄은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의 아비라고 이야기하죠.

​

사탄이 타락한 천사라면, 위 계시록에 이야기한대로 개구리같은 영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

왜 성경을 읽어도 위와 같은 구절은 성직자들이 읽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눈이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저는 이 마귀의 자식들도 귀신들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양심의 가책을 전혀 받지 않고, 이런 더러운 짓들을 계속 하면서 사탄이 한 거짓말, 즉 영생을 준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 것입니다.

​

거짓의 아비인 사탄이 한 말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

성경은 “영”에 대해서 말합니다.

감히 영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자는 없습니다. 하나님 만이 영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진리입니다.

​

그러나, 이 땅에서 가라지로 살아왔던 이 마귀의 자식들은, 영이 아니라 피조물이며, 또 거짓 프레임을 교회에 씌워서 사람들이 잘못된 믿음을 갖게 해왔습니다.

​

그 댓가를 영원한 형벌로 받게 될 것입니다.

​

그리고 그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이들 무리가 이야기하는 거짓 휴거의 때가 곧 다가올 것이고.

그 것을 계기로, 적그리스도가 구세주로 이 세상에 드러날 것입니다.

​

그리고 짐승의 표를 강요하겠죠.

받는 사람은 마귀의 자식들에게 더 조종당하게 될 것이고,

마귀들과 함께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

그러나 그 때가 지나면, 예수님이 오십니다.

​

일곱 대접재앙 전에 예수님이 오셔서 남은 자들, 이긴자들의 몸을 변화시켜 하늘로 불러들이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이 땅, 지구에 남은 마귀의 자식들과, 그들에게 속아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을 재앙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

여러분, 제 이야기를 듣고, 성경을 유심히 보십시오… 특별히 이 마지막 때를 대비하기 위해,

창세기 첫부분, 다니엘서, 4복음서, 그리고 계시록을 유심히 관찰하며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여러분들에게 깨닫게 해주시는 부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

제가 알게된 이 값진 진리들은 천국의 소망을 품은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에게 나누기를 원합니다.

​

모든 것의 증거는 성경이 증명하게 하십시오.

제 이야기를 듣고, 성경을 읽으면서 맞는지 안 맞는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진리를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

미혹의 때이니, 미혹당하지 않도록 여러분을 지키십시오. “진리의 허리띠”를 가장 먼저 착용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진리(진리의 허리띠)는 우리에게 믿음(믿음의 방패)을 주고, 구원을 주고(구원의 투구), 복음을 깨닫게 하고(복음의 평안의 신발), 의롭게 하며(의의 흉배), 강하게 합니다.(성령의 검)

​

오늘도 길게 말씀드렸는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분들에게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 믿고 씁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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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옥으로 던져질 마귀와 그를 따르는 자들, 마귀의 정체와 하는 짓들|작성자 십자가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