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여전히 개인주의자라는 사실밖에 모른다.

자신은 여전히 개인주의자라는 사실밖에 모른다. 한창 젊을 때 프로젝트를 해야겠지. 나이들고 늙으면 하고싶어도 못할테니까. 뭔가 불안불안한듯. 기술발전과 인간 균형발전을 맞출 수나 있으련지.... 2050년 미래 기술발전에 기대를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구 절벽이 오는것이 아닌가 걱정스럽다니까. 미국 협박하는거 둘째치고 방법이 있나 모르겠네. 지금말고 10년후의 미래가 궁금할 것이라고. 그게 가능할까? 첫시도인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어서 생각을 해봐야겠다. 잔머리를 굴리던가 말던가.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두려워하는듯. 뭔가 방법이 있을것 같다. 정시에 떠난 기차가 앞에는 기찻길이 끊어졌다? 가다가 추락할지도 모르지. 진짜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동시에 생각을 하는 것이 쉬운거아님.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생각을 하는 거 어려울지도. 아직은 시간도 있고 그것이 얼마 동안 지속될지는 모르겠고. 2050년에도 대한민국이 살아남으려면 계산을 해야 한다. 속도 측정기를 준비할 수밖에는 없다. 다른 나라들은 모른다. 그 미래 계획은 한국에 처한 문제들을 한국 중심으로 생각을 해서 짜다 보니 다른 나라들은 생각도 못하겠다. 한국인들 미래 걱정을 올해 안으로 다 들어주겠고 미래 시나리오 플래닝도 직접 짜겠다. 그 미래 시나리오는 한국이 처한 문제들을 한국 중심으로 직접 짠 것이라서 다른 나라들은 잘 모른다. 미래 시나리오 내가 직접. 한국 맞춤. 다른 나라들한테는 말하지마 한국을 살리려고 시도는 해보겠으니까. 서울에서 서점간 이후에 미래전망서를 보기로 했으니 미래전망서 책꽃이에 많다. 10권 이상. 미래 도시 대도시 서울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것이 될까? 실패할 확률도 있는데 머릿속이 백지장처럼 하애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