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살고 있었는데 몇일전에 그렇게 느꼈다. 2025년 3월 15일 동막해수욕장을 걸었는지도 모르겠다. 몇일전에는 민머루해변에서 고양이 3마리를 보았었다.

일상생활을 살고 있었는데 몇일전에 그렇게 느꼈다. 2025년 3월 15일 동막해수욕장을 걸었는지도 모르겠다. 몇일전에는 민머루해변에서 고양이 3마리를 보았었다. 김포시에서 어느 길 고양이를 김포 소방서 앞에서 보았었다. 은평구 녹번동 에서 몇년전에 옥상에서 달을 보았었다. 은평구 녹번동 하늘을 몇년전에 봤더니 정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밤하늘에 떠있는 둥근 보름달을 보았었다. 자기 자신이 생각해도 그건 신기할 따름이다. 일상생활을 평범하게 살고 있었기는 하지만. 몇년전에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공원 벤치에 앉아있었을때 비둘기떼를 발밑에서 보았었다. 까치나 까마귀를 실제로 볼 줄은 몰랐다. 지금 같으면 동물들이 요즘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 텔레비전 봤더니 어떤 말이 탈출을 한 장면이 나오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아무말도 하기 싫더라. 몇년전 엘지전자 텔레비전 광고를 봤었더니 글쎄... 신이 인간 여자를 만든 장면이 나오더라고. 경기도 고양시 천변가를 걷고 있었을때는 하늘 위에 구름이 있었는데 이상한 현상이 보이던데 화살모양의 구름이던가? 교황 프란치스코가 날린 비둘기를 기러기와 갈매기가 날아와서 공격한 사진을 본 것도 같다. 까치와 까마귀를 요즘 보는지는 모르겠다. 경기도 고양시 천변가에서 까마귀가 세번 날갯짓을 하다가 어디론가 날아가버리더라고. 강화도 전등사 하늘에서 보기드문 광경을 보기는 했었다. 까마귀가 글쎄 누구에게 쫓기고 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