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vs 프리메이슨 싸움 출처: 디시인사이드

영국과 미국을 위시한 프리메이슨 계열의 대열에 섰다가 일루미에 의해 낙오된 노무현과 박근혜

 

그리고 일루미나티 계열에 선 문재인은 아마도 계속 영국여왕의 초청을 받지 못할것이다.
크게보면 제수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정도의 세력이 있는데
일루미는 제수이트의 하청기관 정도의 역할이라 같다고 보면 될것 같고
결국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을 위시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싸움
얼핏보면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나 다 한 통속이 아니냐? 라고 의문을 가질 수가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어차피 최상위에 있는 NWO 세력은 이 둘을 가지고 신세계질서를 만들려고 할뿐
이 두 개 세력의 어느쪽도 승기를 잡지못할 싸움을 할 뿐이다.
(6.25를 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그 누구도 승기를 잡지 못할 싸움을 할뿐.
그리고 JP모건이 2차대전때 연합군과 독일군 양쪽에 다 자금을 댔다는것 또한)
그럼 먼저 일루미나티는 '공산주의' 로 전세계를 1984와 같은 통제와 감시의 세계로 만드려 한다.
로마교황청의 제수이트 산하의 수많은 공산국가들과 공산주의자들이 이 일루미나티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역사를 쓰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을 번번히 막아서는게 바로 미국을 앞세운 자유진영의 프리메이슨 세력들
이 둘의 싸움은 어떤 상황에서는 한쪽이 우세한듯 보이지만 결코 한 세력이 우위를 점할 수는 없다.
추가 한쪽으로 기울어질만하면 다시 다른쪽에 무게를 실어준다.

그렇게 보면 교황과 트럼프의 사이가 안좋은게 다 이유가 있다.

(교황 얼굴이 완전 썩어있다.)

물론 캐나다의 트뤼도 역시 교황이 별로 안좋아하는 인물

하지만 미국도 일루미나티 계열이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과 헐리우드 인사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교황이다.
그래서 미국이라고 해서 항상 프리메이슨라고 볼수만은 없다.
오바마 같은 인물은 결코 그렇지 않기 때문
이번에 강경화가 영국 외무장관 만나려다 팽당한 뉴스를 알고 있는가?
외무장관이 코로나 걸려서 자가격리 중이라 그렇다는 추측성 찌라시뉴스가 있는데,
국가간 외무장관 회담을 통보나 설명도 없이 갑자기 취소하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미국에서 폼페이오가 한국 왔는데 강경화가 갑자기 개인사정이라며 안만나준거라 생각해보면 얼마나 벙찐 사건인지 와닿을듯)
결국 팩트는 그냥 안만나준거다.
왜 만나줬을까?

지금 영국총리가 바로 이 사람이기 때문이지

당연히 트럼프와는 절친이고
이 전 영국총리 메이라면 만나줬겠지..
하지만 지금 영국의 힘은 보리스존슨한테 있고, 이 사람은 일루미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
유럽연합 열뿔짐승도 나가리 된게 영국의 브렉시트로 촉발된거고
아무튼 일루미 입장에서는 탐탁치않은 인물
그래서 문재인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유진영에 열광하고 이들이 다시 한반도에서 우세를 점했으면 하고 바란다.
하지만 NWO 세력 입장에서 공산주의도 자유주의도 결론이 될 수 없다.
공산주의 vs 자유주의 의 싸움을 통해 제3의 길
신세계질서를 만들려고 할뿐 결국 저들은 체스판위의 장기말에 불과한것이다.
그럼 과연 NWO 세력들의 그 계획은 성공을 할까?
사실 그들계획의 성공여부는 크게 보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일이다.
왜 그토록 그들이 그런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목적'을 모르면 아무소용없는 일이다.
결국 '인간' 이다.
인간을 미혹에 휩싸이게 해서 아무것도 보지못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더 높은 영적차원으로 올라가지 못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이 부분은 매우 신비적인 영역이지만
결국 이건 커다란 영적싸움이다.
더 자세한건 시간나면 또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