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 그들이 오히려 방해할뿐이야.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 그들이 오히려 방해할뿐이야. 저 바보 녀석은 곧 죽을꺼야. 내가 언제 그들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적도 없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 자기들이 신이라고 단언하지만 신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이자 마부스. 방해하려는 방해자나 다름없다. 2015년부터 앞으로의 국제사회가 걱정이 되어서 그런것이다. 프로젝트를 서울에서 프로젝트를 나 혼자 하기로 했고, 앞으로 국제사회 향방 발전에 이바지 할 수만 있다면 자신 할일은 끝이나 다름없다. 아무런 도움도 없이 제롬글렌, 최윤식, 앨빈토플러, 제러미리프킨 저서를 읽어왔고 몇년후에 자신은 없어질 수도. 외국에서 인공지능 맹신론을 믿는편이라서 난 투명인간인가 싶기도 한세대 안으로 2050까지 하는게 목표를 너무 무리하게 잡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노트북 있지만 더 갖고 싶다. 내 또래가 모여봐요 동물의숲 하는거 봤는데 저 기계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주변 어른이 일본거 못사게 하네... PSP도 그렇고 아직은 집 없고 집이 언제 생기냐고 물어봤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그러던데... 눈이 뻑뻑해서 눈 안마기 갖고싶다. 드론이 어딘가에 있음. 외장하드 몇개에 보조배터리, U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