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각시탈’ ‘토끼 머리띠’ 등 이태원 참사 음모론 모두 “거짓”

12641강- 이태원 참사 (요약)

© 2998800, 출처 Pixabay

누구를 책임을 물어서 될것이 아니고 우리는 전부다 가해자이고 전부다 책임자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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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죽으면 이 사회의 큰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왜 사회를 울려야 하기 때문에 알게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의 아이들은 희생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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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들은 저희들끼리 자리의 다툼을 하고 싸우고 난리지

제일 위가 싸우면 밑에는 혜택이 오지 않고 여기서 또 엄망이 되고

그 밑에는 더 밑에는 이 사회는 이렇게 사고가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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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자기의 자리의 다툼만 하고 누가 잘 했느냐? 못 했느냐?

하는 소리만 하지 우리의 자신을 돌아 보지를 않고 있다.

교육계에서 전부다 사회의 교육은 생각을 하지 않고

왜 아이들의 교육만 생각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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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도 살펴 봐야 하는 것이 지금 박사들이고 교수님들이다.

지적인 사람들이라고 우리가 우대를 해준다면 우리가 사회도 둘러 봐야지

이제 이런 것들이 총체적으로 잘못하고 있는데 이것을 가지고 누구에게

잘 못을 덮어씌우려고 이런 소리나 지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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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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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공인이 되기 위해서 도인의 공부를 하고 하고 있는

정법 가족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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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은 사회의 책임자 들이다.

온 국민이 도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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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서 지금 애도의 기간으로 선포를 해놨어요.

국민이 애도의 기간을 가져야 한다.

애도의 기간은 언제까지 토요일까지 애도의 기간입니다.

토요일 까지 어떻게 애도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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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 나면 제일 먼저 세안을 하고 다른 것을 하기 전에

애도부터 해야 한다.

묵념을 하면서 미안하다 애들아. 미안하다, 미안하다,

그 소리말고는 할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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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희생을 그냥가도록 하지를 않음마.

우리가 노력을 할게 온 국민이 이런 애도를 지금 시작을 해야 한다.

모든 조직과 종교 단체와 이나라의 모든 국민들은 지금 애도를 해야 한다.

이 참사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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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까지 다 해서 애들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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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 노력을 하마 이말을 입으로 내 뱃어야 한다.

속으로만 해도 안되요 입으로 뱃어야 한다.

지금은 입으로 내 뱃어다고 해서 누가 흉을 볼 사람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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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토요일 저녁에 자시가 되면 전부다

우리 정법 가족은 축원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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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기간이 끝이 나는날 자시에(저녁11,30~ 2시까지) 전부다 축원을 해서

애들에게 한마디씩 우리의 뜻을 애들에게 모으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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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희생이 나라를 빛내는데

원동력이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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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세상에 태어 나게 할 것이다.

이런 축원을 한마디씩 하세요 내가 할수 있는 만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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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람은 동안거 기간동안 100일 동안에

우리의 아이들 축원이 들어 갈 것이다.

제도가 들어 갈것이고 100일동안 100기도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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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희생자 아이들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젊은아이들 이제 축원이 들어 갑니다.

이제부터 이사람이 세상에 이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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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의 갈 길을 만들어 주는 것도 우리의 책임이다.

아이들이 진짜로 웃는 세상을 우리는 만들어 내야 한다.

어른 들이 할 일을 바르게 하면 아이들은 아주 좋아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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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창을 맞아 죽는 한이 있어도 나의 혼신을 다 쏫아서

이나라를 빛나게 할것이고 아이들이 웃는 나라를 만들것이고

이것이 세계로 퍼져서 이 지구촌이 가족이라는 것을

이제 선포를 할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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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같이 아파하고 같이 힘들어 할 때

우리의 미래는 밝아요.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가 품어야 한다.

[출처] 12641강- 이태원 참사 (요약)|작성자 천공스승님 공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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