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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어렸을 적에는 몰랐지만 지금의 저라면 이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본문
어렸을 적에는 몰랐지만 지금의 저라면 이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015년 부터 한국 살리겠다고 노력이나 하겠지만 그 미래가 그저 뒤틀리지 않기를 바라면서.... 아무 말도 없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서 그저 어떻게 되던 상관없습니다. 마음은 그저 흘러가는 바람일 뿐이니까. 그저 바람이 노래를 부를 뿐 이였다. 아무 말도 없이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려버리겠지만 남들에게는 말을 하지는 않겠지만 진짜 내 앞으로 많은 일이 터진다고 했는데 실감나지 않는 것 같다. 남들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을 가끔 듣는 것 같다. 아무 말도 없이 그저 내 마음은 흘러가는 바람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