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미리보기 인공지능 세계에서 살아남기 1 그외

그들은 싫고 다른 방법은 있을것 같고, 몇년전 마포구 푸르메 어린이 도서관에서 읽은 책이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사회평론에서 나온 만화였고 거기 도서관에서 읽은것이 인공지능 세계에서 살아남기라는 만화책이였다. Why 컴퓨터 학습만화를 보며 놀랐던 사실은 컴퓨터 기술이 양면성이 존재한다는 사실 편리 뒤에 숨겨진 위험이 존재한다고 보는편이 맞을듯. 몇년전 학습만화를 보다가 너무 놀랐었다. 책장에 있는 부의 미래도 그렇고.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 서적은 핵폭풍급 혁명을 암시한다고 봐야겠지. 2015년부터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 가서 사 모았지만 부모가 그 마음도 몰라줘서 가끔 너무 하기는 하더라. 부모가 미래전망서를 못사게 막아서 애를 먹었었다. 미래가 궁금한것은 못참는 성격이기는 한데...그것이 도움이 안될것 같다는 부모말에 그냥 머릿속이 복잡할뿐이다. 부모나 이모가 미래전망서 못 사게 하니까 그냥 갑갑할뿐이다. 지적호기심이 한참 왕성한데 어디에서 지적호기심을 푸냐고 설민설의 통일 대모험에서 돈워리일당이 플라잉카에서 내려서 통일박물관 천장에 몸에 줄을 매달고 첩보에 성공해서 USB를 훔치는데에 성공했었는데 돈워리의 땀방울이 첨단센서에 닿아서 USB 흘리고 그것을 강아지가 먹어버리고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진 그림을 봤었다. 미래소년 온돌 팔에 스마트워치가 있었고 증강현실 이미지를 스마트워치 화면 위로 띄워진 그림이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워치 몇개인가 가지고 있다.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USB, 외장하드, 스마트폰 거치대 등 별 이상한 물건을 가지고 있으니까. 휴대용 선풍기도 많이 가지고 있음. 지적호기심을 어디에다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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