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 아직까지 본문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 아직까지 다른 직장 서울특별시 내부에서 몇년전에 광화문이나 한강시민공원에서 뭔가를 생각했을뿐.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대로 혼자 다 하기로 했을뿐. 미래전망서를 읽고 빨리 사라져버리고 싶다. 아직까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에 대꾸하기싫어. 현실은 그게 아니다. 시간에 쫓겨다니듯이 살고 있을뿐.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봤지만 아는척 하지않았다. 마트에서 우연히 눈을 대한민국 정치인과 마주쳤을뿐. 지금은 다른거 때문에 너무 바빠죽겠는데... 제시간에 빨리 빨리가 익숙해졌을뿐. 지금 다른 일을 하고 있을뿐. 이런거 주변어른이 반대만 할뿐이다. 몇년전에 은평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찾고 있었으나 아직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낯선사람은 잘 안보는 성향이 있다. 낯가림이 있다. 아직 집없어서 부모와 있을뿐. 아직까지는 취미생활을 취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강한승부사는 맞겠지만 아직까지는 모르겠어. 몇년전에 서울특별시 경찰관은 말했지만 몇년이 지나서 자신 정체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뿐이다. 어쩌다보니 몇년전에 7715버스에서 이재오를 어쩌다 눈이 마주쳤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나지않는다. 몇년전에 그냥 어쩌다 마주쳤을뿐이다. 어쩌다 마주쳐서 시간이 지나서 기억을 지웠는지도 모르겠다. 그것밖에는 생각안나. 몇년전에 미래전망서를 보면서 혼자 생각했지. 남들 도움을 굳이 원했던것도 아닌데 무슨.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도 싫어서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로 미래학 입문을 혼자 하려고 했어. 한국인들 미래를 혼자 책임을 져도 상관없어. 살아가면서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대로 혼자 미래생태계 박차를 가해야 하니까 미래학자 최윤식 그 사람과의 약속은...
블루아카이브 총학생회장 나무위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