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패밀리 하우스가 완공되었다.[출처] 아브라함 패밀리 하우스가 완공되었다.|작성자 예레미야

- 지난 목요일 준공을 마친 아브라함 패밀리 하우스가 3월 1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UAE's Abrahamic Family House to open on Marc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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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도 여러 번 소개했던 아브라함 패밀리 하우스가 지난 목요일 준공식을 한 데 이어 다음 달 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세계정부의 전초 기지 유엔이 후원하고 종교통합을 지상과제로 여기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이슬람을 대표하는 아흐메드 알타예브 대이맘이 서명한 인간형제애 문서(The Human Fraternity Document)를 근거로 2019년부터 아랍에미레이트의 수도인 아부다비에 건설하기 시작한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통합의 상징인 아브라함 패밀리 하우스가 완공되어 본격적인 개방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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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앞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신앙, 배경 및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종교간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모임과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인데, 이렇게 시작된 모임과 행사들은 단순히 종교간의 화합을 모색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종교통합을 위한 모임과 행사들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3월 1일 개방을 앞둔 아브라함 패밀리 하우스가 7년 대환난 기간 동안 종교통합을 이끄는 음녀 바벨론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인데, 어찌 되었든 지금 우리가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종말에 관한 말씀들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눈앞에서 실현되고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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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대환난의 기간 동안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음녀 바벨론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이 실현되고 있으니, 7년 대환난 시작되기 직전에 일어날 휴거의 사건에 대한 성경의 예언도 조만간 실현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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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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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

태그#아브라함패밀리하우스#음녀바벨론#종교통합#종말#휴거

[출처] 아브라함 패밀리 하우스가 완공되었다.|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