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일어나는 일이 자신과 관련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세상에 일어나는 일이 자신과 관련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유엔에서 벌어지는것을 알고싶은지도 아직은 모른다. 아직까지 뒤에서 상황을 유심하게 관찰중이다. 앞으로의 국제사회 향방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정체모른다. 포스트휴먼이라는 사실밖에... 프로슈머 아니면 노마드족... 어쩌면 앞으로의 국제사회 향방에 대해서 생각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미래는 어쩌면 내게는 위험한 미래... 그 미래를 항해해야 할지도 모른다. 위험해. 위험해. 주변어른들이 말려도 위험한 미래에 목숨을 거냐고. 처음에 책한권 통째로 뚝딱해서 칭찬을 해줬지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아버지가 전직 공무원이라 그러신가. 한곳에 집중하면 다른 사람말 안들림. 놀라운 집중력이다. 자신도 모르는 상상이상으로 큰 힘이 어디서? 주변어른들이 막아도 상관없음. 위험한 미래를 왜 목숨을 거는가? 정신나갔나? 부모가 미래전망서를 서점에서 못사게 했지만 자신의지 못 꺾어 당분간 왜 고집불통이니까. 잠시 부모가 반대는 했겠지만 샘솟는 의지는 마른장작 타오르듯이 타오르고 있겠지. 아직까진 열정이 샘솟는것 같다. 마음의 깊이는 아무도 모른채로 그냥 자신을 던져버리고나 싶다. 미래학자 최윤식 사실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이 제일 싫다. 아직은 자신 정체는 모르겠다. 차라리 그들이 빨리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트럼프가 그들을 막고 있으나 다른 길로 빠져나갈 방법을 세워야 할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위험한 미래를 항해하고 싶다. 자신을 던져버리고 싶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