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세계를 움직이는 음모 세력 ☞ 프리메이슨의 조직계통[출처] 세계를 움직이는 음모 세력 ☞ 프리메이슨의 조직계통 (제15회)|작성자 래용 본문

카테고리 없음

세계를 움직이는 음모 세력 ☞ 프리메이슨의 조직계통[출처] 세계를 움직이는 음모 세력 ☞ 프리메이슨의 조직계통 (제15회)|작성자 래용

천아1234 2023. 3. 21. 20:01

세상은 우리가 의도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역사가 항상 그리했었다. 가까운 우리의 역사를 보자. 가장 근대에 일어난 6.25동란만 해도 북한은 에치슨 라인으로 대만과 한반도를 미국의 방위선에서 제외하자 김일성은 도발을 감행했다. 그런데 만약 김일성이 소련의 도움이 없었다면 혼자라도 도발을 감행했을까? 북한이 남한을 통일하면 한반도가 적화됨으로 부산서 대마도까지 50Km 미만의 대한해협은 소련의 앞마당이 된다. 이러면 당장 대만과 일본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이로서 소련의 태평양 진출이 용이해지고 태평양의 길목을 텀으로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전략적 이점이 있기에 소련은 북한에 군지휘관을 보내 훈련시키고 탱크등 무기를 제공하여 김일성으로 하여금 도발을 감행토록 협조했던 것이다. 한국전으로 북조선이 남조선을 통일할 경우 소련으로선 향후 취할 이익이 있기 때문이었다.

또한 1492년에 발발한 임진왜란의 경우도 보자.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1400년 중반 포르투갈로 부터 전래된 조총을 수중에 넣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신식군대를 만들어 일본열도를 통일하고 여세를 몰아 바티칸 제수이트(예수회)와 합작하여 포르투갈로 부터 수입된 조총으로 무장한 선봉장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こにし ゆきなが, 소서행장 : 일본 센고쿠 시대 무장. 기리시탄 다이묘(기독교도 영주)중 하나로 유명하며, 세례명은 아우구스티누스(라틴어: Augustinus, 로마 가톨릭교회)이다) 장수를 선발대로 십자가와 포르투갈 군목을 앞세우고 조선정벌에 나섰다.

당시 바티칸으로선 종교개혁으로 유럽에서 프로테스탄트 세력에 밀린 교세를 중국이란 거대한 동양에서 만회하려는 목적과 전쟁으로 조총을 계속 일본에 판매할 수 있는 거대한 시장이 확보되는 포르투갈 입장에서 이를 거부할 이유가 있겠는가? 그야말로 서로의 이익이 일치하는 환상의 궁합이 아니겠는가?

어떤 정치인이라 할지라도 바티칸이나 포르투갈이나 도요토미 히데요시 입장에 있다면 중국진출을 위해 조선에 길을 비켜달라는 선전포고를 하지 않겠는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좌) 일본의 무장 ·정치가. 오다 노부나가 휘하에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어 중용되던 중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가 부하직원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하자 원수를 갚음과 동시에 일본통일을 이룩했다 / 가슴에 십자가를 단 기리시탄 다이묘(기독교도 영주)인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동상 (우)

< 여기서 일반인들이 의아해 하는 임진왜란에 왜 로마가톨릭 예수회가 개입되었는지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기로 하자 >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는 그리스도교에 비교적 관대했던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정책을 이어받아 그리스도교 포교를 용인하는 입장이었고, 동시에 그리스도교가 가진 힘도 파악하고 있었다. 히데요시 당시 그리스도교는 일본, 특히 예수회 본거지가 있었던 규슈 지역에서 특히 강세였고, 오토모 소린이나 고니시 유기나가小西行長등 다이묘 자신이 기리시탄인 경우도 있었기에 그들 기리시탄 다이묘(기독교도 영주)들에게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예수회 선교사들의 존재는 히데요시로서도 중요했다. 실제 덴쇼 14년(1586년) 5월 오사카 성에서 일본 선교 총책임자인 가스파르 코엘류 신부(1529~1590년생. 그는 포르투갈 예수회 소속 신부였다)와 접견했던 히데요시는 규슈 정복과 조선에 출병해 명나라가 있는 중국 대륙을 침공할 계획을 털어 놓았으며, 대륙 정복에 성공하면 각지에 교회를 지을 수 있도록 선교사들을 지원해 줄테니 그 때가 오면 포르투갈 선박 2척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으며, 코엘류는 이러한 계획에 찬동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향력이 미치고 있는 규슈의 기리시탄 다이묘들과의 합동 작전을 제안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앞서 1년 전인 덴쇼 13년(1585년) 코엘류는 기리시탄 다이묘(기독교도 영주)들과 이들을 앞세운 선교 활동을 지원하고자 루손(필리핀)에 함대 파견을 요청하고 있었다. 이러한 생각은 코엘류 뿐만 아니라 당시에 많은 예수회 선교사들도 원하는 것이었다. 코엘류로서는 권력자인 히데요시의 기분을 맞춰주면서 동시에 선교를 더욱 수월하게 하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이는 거꾸로 히데요시가 규슈의 기리시탄 다이묘들 사이에서 예수회 선교사들이 생각 이상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게 해 주었다. 규슈 정벌은 히데요시가 예수회에 대한 경각심을 굳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히데요시가 규슈 정벌을 마치고 덴쇼 15년(1587년) 6월 10일 후쿠오카 하카타에 왔을 때 코엘류는 자신의 푸스타 선(Fusta船)을 타고 하카타 만 해상에서 히데요시를 접견하였는데, 히데요시는 그 배를 상세하게 관찰하고 칭찬하고서는 "이것은 틀림없이 군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포르투갈 전함을 갖고 싶다는 욕망과 배에 대한 공포심을 동시에 느낀 것이다. 이런 것을 보고 내심 복잡한 심기 상태로 그는 하카다에서 나가사키로 왔는데, 예수회 영지가 되어 있는 나가사키가 요새화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막강한 군사력으로 기독교도 영주들을 거느린 예수회에 더욱 위기감을 느끼게 되었다.

 

후쿠오카 하가다 항과 포트타워port tower (좌) 1964년에 세워진 후 오래 하카타만의 심벌로서 사랑받고 있는 바닷가에 임접한 타워로 입장무료의 지상 70m에 있는 전망실에서는 360도 대형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어, 다이내믹한 후쿠오카시내의 거리와 다양한 배들이 오가는 하카타만을 전망할 수 있다/ 일본 최초의 무역항 나가사키 항 (우) 그기엔 원자폭탄 피폭을 추모하기 위한 평화공원과 나가사키 원폭자료관이 있으며 네델란드 마을 데지마가 있다. 나가사키항은 흡사 부산 남항을 연상케 한다

그런 와중에 히데요시는 오무라 스미타다나 아리마 하루노부 등 지나치게 열성적인 기리시탄 다이묘에 의해 파괴된 사찰들의 승려에 의한 봉기를 목격하게 되었다 그는 이를 예사로 볼 수 없었다 히데요시는 가톨릭교로 개종하는 과정에서 기리시탄 영주들이 매우 강압적이었다는 사실과 나가사키에서 노예무역이 이뤄지는 것이 자신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반역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소와 말을 식용으로 도살한다는 사실도 그의 불교적 감성으로는 못마땅했다.

또한 나가사키에 예수회 깃발이 게양돼 있는 사실을 알고는 더욱 놀라 특단의 조치를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히데요시는 '덴쇼 15년 6월18일 각서에 이어 다음 날인 6월19일에 드디어 예수회 신부를 내쫓는 '바테렌 추방령'(신부 추방령)을 내리게 된다. 바테렌 추방령은 포르투갈 통상 책임자와 예수회 일본 선교 총책임자인 가스파르 코엘류가 나가사키에서 히데요시를 알현할 때 직접 전달되었다. 이 조치로 히데요시는 나가사키를 예수회로부터 몰수해, 자신의 직활령으로 삼았다.

그는 바테렌 추방령을 내리기 전날 코엘류에게 네 가지 조항으로 이루어진 힐난의 문서를 보냈는데, 그가 힐난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1. 어째서 신부들은 그렇게도 열심히 사람들을 강제로 기리시탄으로 삼는가?

2. 어째서 '가미(神)'의 신사와 부처의 사찰을 파괴하고 주지들을 박해하며 그들과 융화하지 않는가?

3. 어째서 도리에 벗어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말과 소를 먹는가?

4. 어째서 포르투갈인들은 다수의 일본인들을 사들여 노예로 삼아 국외로 방출하는가?

 

알레산드로 발리냐노 (좌) (이탈리아어 : Alessandro Valignano, 1539년 2월 15일 ~ 1606년 1월 20일)는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동인도 선교 총책임자이자 기독교 선교사로 사제이다. 동양에 로마 가톨릭교회를 알리려 노력하였다.왼쪽 태양이 있는 글자는 예수회의 문장이다 / 일본 선교단의 수장겸 부총재인 가스파르 코엘류 신부(1520~1590) (우)

루이스 프로이스에 따르면 바테렌 추방령이 발효되고 나가사키 등 예수회 영지가 몰수당하자 코엘류는 기리시탄 다이묘들을 규합하여 무력으로 히데요시에 대항할 것을 지시했고 자기 자신도 그 준비를 하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몰수당한 나가사키, 모기, 우라카미 영지를 되찾기 위해 군수물자를 확보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 일은 코엘류의 이러한 태도를 싫어하던 고니시 유키나가나 아리마 하루노부에 의해 실현되지 않았다. 그러자 코엘류는 마닐라, 마카오, 고아에 연락해서 2,300명의 군대를 시급히 파견해 줄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것도 보고를 받은 알레산드로 발리냐노(예수회 동인도 관할구역 순찰사로 코엘류 신부를 일본 책임자로 임명한 자)의 조치 등에 의해서 행해지지 않고 끝났다.

바테렌 추방령 이후 예수회의 동인도 순찰사였던 알레산드로 발리냐노는 히데요시의 추방령이 어떻게든 무효가 되도록 분주하게 움직였다. 발리냐노가 선택한 것은 유화책이었다. 그는 기리시탄 다이묘에 의한 일본의 강력한 통치자에 대한 군사 작전이 일본 가톨릭에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그는 코엘류에게 모든 잘못의 책임을 지우고, 예수회가 다이묘 사이의 싸움에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며, 스스로 무장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기리시탄 다이묘에게 물품과 재정적 지원, 은밀한 선적 등은 계속 제공했다.

이런 관계로 발리냐노는 히데요시를 달래기 위해 결국 조선 출병에 전면 협력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그는 기리시탄 다이묘들에게 히데요시의 조선 출병에 협력하도록 부탁했고, 실제로 조선을 침략한 일본군 대부분이 고니시 유키나가를 비롯한 가톨릭교 영주들이었다. 지나친 불교 탄압으로 말썽을 빚었던 아리마 하루노부 역시 2,000명 병력으로 부산에 쳐들어갔다. 그는 귀국할 때까지 6년이나 조선에 머물렀다. 이상과 같은 연유로 로마가톨릭 예수회는 임진왜란에 동참하게 되었던 것이다.

 

십자가를 앞세운 기리시탄(기독교도) 왜군의 모습 (좌) / 왜군의 전투 장면 (우)

그러니 이 경우도 6.25동란에서 본 소련의 입장과 임진왜란에서 본 바티칸의 입장은 같은 것이다. 전쟁은 일본이 하지만 그 결과 바티칸의 로마가톨릭 세력과 포르투갈이란 해양세력이 득을 본다는 것이다.

이렇듯 전쟁은 당사자외 그 배후에서 조장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세력을 세계를 움직이는 음모세력으로 볼 수 있다.

지금도 우리는 세계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세력에 대하여 방관한다면 언제 어디서 우리의 뒷통수를 맞을지 모르는 관계로 그들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여 과거의 역사를 답습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음모세력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경계심을 가져야 함은 물론이고 또한 경우에 따라선 그들과 동참하는 길을 찾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만약 우리가 방관하고 있다면 또 다시 을의 입장이 되어 결국 피해국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열강의 세력에서 우리가 살아 남으려면 세계를 움직이는 음모세력이나 DEEP STATE(그림자 정부Shadow Government 라고도 불리운다)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그러면 제수이트(예수회)와 더불어 세계를 움직이는 음모세력의 양대 산맥인 프리메이슨의 조직계통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 아랫 글은 < 이주희 dane7262@gmail.com > < 등록 2020.04.23 00:36:56 >에서 따온 글에서 본인의 의견을 담아 편집한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은 현재 지역과 성격에 따라 여러 가지 단체로 나뉜다. 그 중 제일 핵심적이고 중요한 단체가 일루미나티다. 이들은 세계 정치, 금융, 기업, 종교, 언론, 사회,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돈과 권력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그들은 세계 엘리트들로, 유대인 중심의 금융, 석유, 언론, 방산 재벌들이 돈줄을 쥐고 있고 앞에는 정치가들이 나서며 뒤에선 변호사, 과학자, 군인 등이 지원한다. 프리메이슨은 로지Lodge라는 집회장소에서 모이는데, 전세계 10만개의 로지가 있다.

 

프리메이슨은 1도부터 33도까지의 계급으로 구성되고 상부명령에 절대복종 한다. 1도부터 3도까지는 견습생으로, 4도부터 Secret Master Mason이 되어 정식회원이 된다. 33도를 'Grand Master'라고 부르며 평의회를 열어서 최고의장을 뽑고 프리메이슨 교황으로 삼아 그의 지시에 전적으로 따른다.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세계은행에 임명된 한국인 총재 김용 (좌) 반기문 UN 사무총장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인이 세계적인 기관의 수장이 되었다. 참 놀라운 일인데.. 많은 사람들이 잘 알다시피 UN, 세계은행, IMF 이런 기관들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의해 지배받기 때문에 이들은 아마도 프리메이슨들일 것 입니다. 그러나 한국인 특성상 국민들의 지탄을 피하기 위해 '나는 프리메이슨입니다'라고 증거를 남기고 다니는 경우가 별로 없기 때문에 100% 확실한 증거는 아직까지는 없지만.. 세인들은 메이슨들이 아니고서는 그 자리에 오를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프리메이슨들은 특이한 입단식을 거치는데, 눈을 가리고 밧줄을 목에 메고 방안으로 인도되어 칼을 가슴에 대고 비밀을 폭로하지 않는다는 선서를 한다. 가렸던 눈을 풀면 입단지원자에게 악수의 손이 여러 차례 내밀어지며 새로 탄생한 단원은 프리메이슨이 될 것을 서명하고 솔로몬 왕의 성전건축에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는 상징적인 24인치 자와 석공의 망치를 받게 된다.

그들은 비밀의식을 통해 자신들의 결사를 인생에 지혜를 주는 근본 종교로 여기게 한다. 하나의 계급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의식에 참가해야 하는데, 4단계부터는 피로써 언약하게 되어 있다.

 

캐런 휴즈 - 세계은행 내부고발 - '바티칸 예수회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자.. 이런 세계은행에 대해 세계은행 내부고발자가 밝힙니다.캐런 휴즈씨는 세계은행에서 20년간 시니어 고문으로 계셨던 변호사입니다. 그녀는 아이비리그 예일대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암스테르담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녀는 세계은행에서 근무할 당시에 세계은행에서 벌어지는 부패에 대해서 고발하다가 해고를 당했습니다. [출처] 세계은행 내부고발 - '바티칸 예수회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작성자 마지막 종교개혁

그들은 피도 눈물도 없으며 목적을 위해서는 자기 동족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살해한다. 우리보다 훨씬 앞선 기술과 정보를 가지고 비밀리에 활동한다. 지역기구는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와 미국 외교문제협의회(CFR)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여러 단체 중 최고기구는 300 위원회, 로마클럽, 검은귀족, 원탁회의다. 세계은행 총재는 항상 미국 외교문제협의회CFR, 삼변회, 빌더버그 클럽회원이 맡는다. 한 사람이 여러 단체에 속해 있을 수 있다.

세계은행 International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IBRD)(사진) 국제연합 산하의 국제 금융기관. 전 세계의 빈곤 퇴치와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목표로 1945년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무역기구(WTO)와 함께 3대 국제경제기구로 꼽히며, 영향력으로 봤을 때는 IMF와 함께 세계 경제의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있다 / 세계은행그룹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과 그 자매기구인 국제개발협회(IDA), 국제금융공사(IFC),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국제투자분쟁해결본부(ICSID) 등을 포함한다. 이 중에서 IBRD와 IDA를 합쳐 세계은행이라 칭한다

A. 지역기구

 

1.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 Royal Institute for International Affairs) = 채텀하우스(Chatham House)

 

1919년 제1차 세계대전을 종전으로 이끈 영국 대표단에 의해 설립되어, "채텀하우스" 라는 명칭은 이 연구소가 사용하고 있는 건물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여왕을 중심으로 영 연방정부와 세계 엘리트들을 컨트롤한다. 영국의 대외정책은 채텀하우스에서 나온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영국의 싱크탱크 '채텀하우스' (좌) / 채텀하우스. 여시재 포럼 개막 (우)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이력 중 눈에 띄는 것은 지난 2014년부터 맡고 있는 채텀하우스 자문위원이다. 영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로 '왕립'인 만큼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고 영국 왕실의 지원과 멤버들의 회비를 받아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영미권에서는 신뢰도가 높은 연구기관으로 손꼽힌다. 현재 채텀하우스의 자문위원은 32명이 있으며 홍석현 회장은 이중 한명인데 프리메이슨의 핵심지역기구인 채텀하우스의 자문위원이라 함은 놀랍다. 홍석현 회장은 상당한 지위에 오른 프리메이슨임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채텀하우스 룰 : 외부에 토론내용을 발표할 때 논의내용에 대해서만 알릴 뿐 익명성을 보장하여 토론 중에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 발설할 수 없도록 하는 규칙. 신상이 보호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자신이 속해있는 위치나 기관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고 토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미국이 이라크와 전쟁 등의 무리한 정책을 추진해도 영국은 항상 앞장서서 미국 편을 든다. 이는 영국의 RIIA와 미국의 CFR이 서로 한 뿌리이기 때문이다. 겉보기에는 세미나도 열고 외교문제도 연구하는 연구소이지만 주요회의는 초청된 인사만 모여 비공개로 진행한다. 영국이 남아프리카 보어전쟁에 참여해 다이아몬드 광산을 획득한 것도 RIIA의 결정이었다.

 

▲ 로빈 니블렛(Robin Niblett) 채텀하우스 소장 (좌) 그는 유럽정치·경제·안보 전문가이다 / 영국의 추악함의 극치를 보여준 보어전쟁(1899~1902년) (우) 영국과 트란스발공화국이 벌인 전쟁으로 남아(南阿)전쟁· 남아프리카 전쟁이라고도 한다. 19세기 후반 남아프리카에서는 영국이 케이프 식민지를 기지로 하여 세력을 확대시켰고, 그 북방에는 네덜란드인의 자손인 보어인이 건설한 트란스발 공화국과 오렌지 자유국이 있었다. 1867년 트란스발에서 금광이 발견되고, 오렌지 강변에서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자, 영국은 이 지역에서의 지배권 차지하기 위하여, 많은 영국인을 이 지방으로 이주하여 들어가게 하였다. 결국 전쟁이 벌어지게 되자 영국은 철저한 전멸전법을 취하여, 인구 50만 명에 총동원 병력 약 7만 보어인을 정복하기 위하여, 45만 군인을 동원하여 보어인의 전답· 가옥을 불사르고, 21만의 비전투원을 강제적으로 집단수용소에 집어 넣었다. 이 강제수용소의 설비· 대우는 최악의 상태로서 총 약 2만의 사망자를 내기까지 하였다. 이처럼 민족전멸의 위기에 봉착하자,1902년 마침내 보어인은 영국에 굴복하고, 영국은 두 나라를 영국령 식민지로 함으로써 남아프리카를 완전히 정복하였고 베레니깅(Vereeniging) 조약이 맺어졌다.

2. 외교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은 미국정부와 CIA를 조종하고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활동적 단체로 1921년 조직되었다. 이들의 목적은 세계경제를 통합하고 각종 음모를 자행해 공산주의적 세계정부를 세우는 일이다. CFR 회원은 회의내용을 발설할 경우 회원자격이 박탈된다. 금융, 통상, 통신, 학계 유력 지도자 330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CFR은 J.P. 모건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CFR의 초대회장인 존 데이비스는 그의 개인 변호사였다. 우리나라 은행도 IMF사태 이후 미국계 자본에 거의 다 넘어갔다. 물론 IMF사태도 조지 소로스 같은 투기자본이 일시에 빠져나가면서 비롯된 음모였다. 덕분에 그들은 우리나라 기업과 주식, 부동산을 헐값에 사들일 수 있었다.

 

대부분의 정치각료와 국회의원이 CFR 회원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집권하든 공화당이 하든 이들의 권력은 계속 유지된다. CFR은 미국의 언론을 조장하고 통제하며 교육과 문화를 자신들이 의도한 대로 이끈다. 때문에 미국의 거의 모든 대통령이 CFR 회원이었으며 조직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에 당선된다. 아이젠하워, 닉슨, 카터, 부시 부자父子, 클린턴 모두 CFR 회원이다.

 

미국 주요언론의 사주와 편집장 역시 CFR 회원이므로 이들은 CFR의 의도대로 여론을 조성하고 불리한 기사는 왜곡하거나 은폐한다. 이들은 문화계에도 깊이 침투해 락 음악을 만들어 강한 비트와 음울한 가사로 젊은이들을 열광시키고 몸동작을 따라 하게하고, 마약을 제공해서 파괴적으로 움직이게 만들고 감각적이게 부추겨 결국 사탄숭배로 이끈다.

 

CFR은 자체적으로는 '좋은 세상을 위해 국가에 봉사하는 친목단체이자 싱크탱크'라고 홍보한다. 그러나 이 조직은 20세기에 발생한 세계 거의 모든 주요분쟁에 개입했다. CIA국장은 대부분 CFR 출신으로, CIA는 CFR을 위해 존재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CFR의 중심인물 중 하나는 헨리 키신저로, 국무장관 등의 요직을 거쳐 여전히 세계 주요현안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데이빗 루벤스타인(David M. Rubenstein) CFR 의장 (좌) / 존 피어폰트 모건 John Pierpont Morgan (우) 미국의 은행가. 모건 재벌의 제2대이다. 아버지의 금융업에 들어가 회사 이름을 J.P.모건회사로 바꾸고 영국의 자본을 동원하여 신흥 미국시장에 투자시키는 데 성공하였으며, 19세기 후반 미국의 공업과 철도를 위한 자금조달에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이로써 국제적 금융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초대 CFR 의장이 JP모건의 비서실장이었다하니 JP모건家는 CFR을 주물렀을 법도하다. JP모건家의 위상을 말해주는 부분이다

B. 최고기구

 

1. 300인 위원회 (The Committee of 300)

프리메이슨 조직 300 위원회는 영국 여왕을 수장으로 한 프리메이슨 내 최고엘리트 집단이다.

< 이주희 dane7262@gmail.com > < 등록 2020.04.23 00:56:31 >

눈에 익은 인물들이 보인다. 300인 위원회 주요 인물들. 제일 앞쪽 오른편이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 그 뒤로 뒷쪽 오른편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미연방준비은행(FRB)의장인 벤 버냉키, 앞줄 가운데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게이츠이다. 그들은 또한 빌더버그 클럽 회원이기도 하다. 특히 데이비드 록펠러는 미국인 기업인으로 당대 석유산업에서 90%를 점하는 독점으로 석유왕으로 불리기도 한 인물이다. 앤드루 카네기와 함께 대공황 이전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미국의 기업가였으며, 카네기 멜런 대학교를 설립한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 밴드빌트 대학교를 설립한 철도왕 코닐리어스 밴더빌트처럼 시카고 대학교와 록펠러 대학교를 설립했다.

300인 위원회는 세계를 움직이는 300명의 막강한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 한 300 위원회는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종교 등 모든 분야를 좌지우지하며 수많은 단체와 협회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세계의 부호와 귀족, 언론인, 정치인, 전문가들이 300인 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직위는 세습이 된다. 300인 위원회는 전통적으로 영국의 귀족과 재벌을 중심으로 조직되었고, 후에 미국 귀족과 재벌을 받아들였다. 영국은 100여 귀족, 재벌 가문이 지배하고 있고, 미국은 300인 위원회의 지배를 받고 있다.

* 300인 위원회에 관해서는 세계를 움직이는 음모세력 제 13-2 회 유대게이트(Jewishgate) (4) 300인 위원회에서 언급한 바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및 명단에 대하여는 별도로 다음회 제 16회에서 자세히 게재하기로 하겠습니다.

 

2. 검은 귀족 (Black Nobility / Aristocracy)

 

1870년 9월 20일 사보이 왕가가 이끈 이탈리아 왕국 군대가 로마로 입성해 교황령과 교황권을 전복시킨 후 바티칸에 칩거한 교황 비오 9세를 모셨던 로마 귀족가문들은 로마를 빼앗긴 이후 59년 동안 교황들은 바티간의 죄수를 자처하며 신생국 이탈리아 정부와의 모든 대화를 단절한 채 바티칸 시에 사실상 유폐생활을 하던 교황의 처지에 애도를 표하고자

교황청에서 근무하던 고위 공무원들을 비롯하여 교황에게 작위를 받은 귀족들과 과거 교황의 휘하에 있었던 귀족들이 일제히 로마에 있는 자신들의 집 문을 굳게 닫아 걸었다. 이 집단행위로 인해 그들을 검은 귀족이라 일컬어지게 되었다.

 

검은 귀족은 이탈리아 베니스와 제노바를 중심으로 유럽의 무역업과 은행업을 장악해 막강한 부를 축적했고 현재 스위스에 은행을 차려 마약거래와 돈세탁을 하고 있다. 영국여왕을 비롯한 많은 유럽황실이 이 가문 출신이며 영국 중앙은행도 검은 귀족 소유이다. 검은 귀족은 로마클럽을 만들어냈고 빌더버그의 주요 멤버이다. 검은 귀족 출신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교황 비오 12세(1939~1958 재위)가 있다.

 

사보이 왕가의 궁전이었던 palazzo reale (좌) / 260대 교황 비오 12세 (우)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그는 세계 평화 회복과 자선 사업에 노력하였다. 그러나 나치의 유대인처형등 나치의 만행에 대하여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그의 냉엄한 모습에서 나치와의 협력관계를 추측케 한다. 그러나 16세기 이래 가톨릭 교리에 어긋난다고 하여 오랫동안 금지해왔던 동아시아의 조상 제사에 대해서는 “유교 문화권의 민속일 뿐, 가톨릭 교리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며 비교적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였다

3. 로마클럽(Roman Club)

 

1968년 록펠러 재단의 후원 아래 이탈리아에서 창립된 단체로, 세계 환경과 인구문제를 다룬다. 300인 위원회의 외교정책 지부이다. 이들이 환경 및 인구문제를 다루는 목정은 세계화 정당성을 홍보하고 후진국의 선진국화 방지다. 과학기술 발달로 인한 인구증가, 환경오염, 자원고갈 등의 문제를 해결을 표방하는데 이는 지구의 부존자원을 독점하기 위함이다.

 

엘리트들은 부는 지하자원과 식량자원에 원천한다는 중상주의적 사고를 갖고 있다. 로마클럽은 동남아와 남미의 경제위기를 조장해 많은 사람들을 가난에 허덕이게 만들고 아프리카의 경제를 파탄시켜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게 하며, 석유를 팔아먹기 위해 대체에너지 개발을 원천 봉쇄하는데, 이는 상대적 부를 추구하는 중상주의적 사고방식 때문이다.

 

엘리트들의 지상천국을 만드는데 있어 인구는 골치 아픈 문제다. 이들은 중국에 압력을 넣어 한가족 한자녀 갖기 운동을 하게 만들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무료 홍역백신을 강제하며 에이즈 병균을 집어넣었다. 중상주의적 사고에서 부는 한정되어있으므로 상대방이 못살아야 자신의 부가 더욱 안정된다.

 

로마클럽은 환경보호를 명분으로 후진국이 원자력 발전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데 이는 환경보호를 위해서가 아니라 값싼 에너지를 이용한 후진국의 선진화를 막기 위함이다. 미국도 약화시키기 위해 레이건 대통령을 이용하여 철강, 자동차, 주택산업을 붕괴시켜 미국의 공업을 무너뜨렸다.

 

1972년 <성장의 한계>라는 보고서를 통해 "21세기 초에 이르면 지구의 자원이 늘어난 인구를 부양하지 못할 것"이라 경고했던 로마클럽이, 최근 그 해법으로 '웰빙경제학(Wellbeing Economics)'을 제시했다

4. 원탁회의(Round Table)

 

보어전쟁이 끝난 19세기 말 세실 로즈라는 영국인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견해 대부호가 됐는데, 이곳이 바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그는 일루미나티의 세계 단일정부 사상에 심취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원탁회의를 만들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원탁회의의 조직도 CFR(외교관계협의회), 삼변회, 국제연합(UN), RIIA(영국왕립국제문제연구소), 빌더버그 그룹, 로마클럽과의 상관관계 (좌) / 영화속의 원탁의 기사 (우)

그의 이름을 딴 로즈 장학금은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지도자 양성프로그램으로. 영어권 국가에서 매년 1명의 최고수재를 뽑아 옥스퍼드 대학교에 유학시키는데, 빌 클린턴이 로즈 장학생 출신이다. 헨리 키신저도 원탁회의가 배출한 인물로 300위원회의 정책을 미국에 적극 반영시켰다. 그는 1952년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에 들어가 새로운 인간으로 개조되었으며 미국에서는 외교문제협의회에 소속되어 원탁회의의 세미나 내용인「핵무기와 외교정책」을 바탕으로 미국의 핵전쟁을 수립했다.

 

원탁회의는 300인 위원회의 하부조직으로 회원들은 모두 각국의 재정, 통화정책의 지배권과 정치지도력을 손에 넣기 위해 전세계에 퍼져있다.

 

세실 로즈 (좌) 영국의 정치인, 기업인, 자선사업가. 대영제국령 케이프 식민지(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의 전 총리이자, 학살자이다. 우리가 세계를 더 정복할수록 인류에게는 더욱 이득이다 (The more of the world we inhabit, the better it is for the human race) 이러한 신념아래 그는 아프리카 전체를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자의 야욕을 드러냈고, 영국이 식민지를 운영하던 시기 고대 로마보다도 훨씬 구시대적이고 반인권적인 식민정책을 펼치게 됨으로써 스스로의 야만성을 드러냈다.

C. 하위기구

 

1. 해골종단 (Skull and Bones)

 

해골종단은 CFR과 함께 미국 엘리트조직으로 예일대학에 본부를 두고 있다. 해골과 X자 뼈로 된 상징은 해적선 깃발과 같으며 이들은 공동묘지에서 모임을 갖는다. 해골 상징은 원래 템플기사단의 것이었고, 해적들이 이것을 따라 한 것이다. 해골종단은 러셀공사라는 회사를 만들어 마약장사를 했고 부시나 록펠러 가문이 회원이다.

 

대학 때부터 회원에 가입해 의리와 비밀존중, 상호협력의 법칙을 지키며 사회고위층에 오른다. 신입회원은 템플기사단을 본 따 knights로 불리며, 정회원은 족장(Patriarch)라고 불린다. 해골종단은 미국 동부의 명문가 해리먼, 록펠러 등 재벌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미국 부시 대통령도 해골종단 출신이다.

 

해골종단 (Skull and Bones) 해골종단은 CFR과 함께 미국 엘리트조직으로 예일대학에 본부를 두고 있다

2. 삼변회 (Trilateral Commission)

 

삼변회의 삼변은 미국, 유럽, 일본(?)을 말하며 세계경제를 독점하고 세계정부 설립이 목표다. 1972년 7월 1일 데이비드 록펠러(전 CFR의장)의 후원으로 록펠러 저택에서 조직되었다. 빌더버그 회의와 CFR이 설립을 지원했고, 록펠러가 회장에 추대되었으며 총회원 300명이었다. 삼변회는 뉴욕, 파리, 도쿄에 본부를 두고 있고, 9개월마다 35명으로 구성된 집행협의회를 통해 운영된다.

 

운영자금은 주로 록펠러 재단이나 EXXON, TEXAS INSTRUMENTS, GM 등에서 지원받는다. 이들은 정기간행물을 발간하지만 실제로는 다국적 은행가와 기업엘리트들이 세계정부건설 위한 음모를 세우는 곳이다. 삼변회 회원의 구체적인 목표는 세계적인 규모의 경제권력을 창출하는 것이다.

 

브레진스키Zbigniew Kazimierz Brzezinski (우) 전 대학교수, 전 외국공무원. 카터때 백악관 안보보좌관으 맡아 對 소련 강경책 등 힘의 외교를 주도 하였으며 지미 카터 대통령에게 “DJ 사형땐 北에만 혜택”본다하며 전두환 정권을 압박, 감형 결정을 이끌어 냈다. 그는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이상으로 제시했다.

콜럼비아 대학의 브레진스키 교수는 삼변회의 핵심멤버로 세계단일정부수립의 이상을 제시했고, 1976년부터 카터 대통령의 국가안보담당보좌관으로, 미국 외교정책에 큰 영향을 끼쳤다. 지미 카터 대통령은 삼변회의 도움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취임 후 삼변회 지시대로 움직였다. 그는 또한 연방준비은행 총재로 삼변회의 북미지부 회장이던 폴 볼커를 선임했다. 카터가 삼변회의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자 레이건이 등장해서 "나는 대통령이 되면 다국적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 삼변회를 멀리하겠다"고 했지만 대통령이 되자마자 CFR과 삼변회 소속 인물들로 요직을 채운다. 레이건 정권 인수팀에는 28명의 CFR회원, 빌더버그 회원 및 다수의 삼변회 인물들이 포함되었다. 레이건 역시 삼변회• CFR• 빌더버그 멤버인 그린스펀을 연방준비은행 총재로 임명했다.

 

음모론 확산되자 1980년 미국 재향군인협회는 삼변회와 CFR에 대한 국정조사발동을 촉구했다. 이듬해 해외전쟁 참전용사협회도 비슷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맥도널드 하원의원은 이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아무 반응도 얻어내지 못했다. 논란이 계속되던 1983년 9월 1일 그는 대한항공 격추사건으로 사망했다.

3. 국제연합(UN)

 

UN은 1945년 CFR의 주도로 50개국의 대표들이 모여 만들었다. UN 창립회의에는 74명의 CFR 회원이 참가했고, 뉴욕에 있는 UN본부는 프리메이슨 록펠러가 기증한 땅에 지어졌다. 우리는 UN이 세계평화를 위해 존재하는 줄 알지만 실상은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기구이다. UN은 많은 산하기구를 두고 있는데, 그 중에는 세계인구감축을 위한 세계보건기구 WHO, 경제와 환경통제를 위한 UNEP, 교육,과학,문화를 총괄하는 유네스코(UNESCO) 등이 있다.

 

국제연합 (The United Nations) 로고 (좌) / 국제연합(UN) 본부 (우) 국제연합은 CFR(외교관계협의회) 주도로 데이비드 록펠러가 기증한 땅에 지어졌다. 국제연합은 사실상 세계단일정부를 지향하고 있다

4. 유럽연합(EU)

 

유럽경제공동체에서 시작되었으며, 유럽합중국을 목표로 했었다. 유럽연합 내에서는 관세가 없고 비자도 필요 없으며, 국가개념이 희미하여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주(State)화 되는 것으로 계획되었었다.

 

유럽경제공동체는 2차 대전 이후 미국의 유럽경제지원인 마샬플랜 과정에서 CFR과 300위원회 주도로 만들어졌다. 세계통합의 전제작업은 지역통합으로, 유럽/미주/아시아 및 호주를 각각 통합하는 것이다.

 

유럽연합European Union (좌) 유럽의 정치·경제 통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1993년 11월 1일 발효된 마스트리흐트 조약에 따라 1994년 1월부터 사용된 유럽공동체(EC)의 새 명칭이다. EU는 201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국의 탈퇴로 27개국으로 구성되어있다 /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東南Asia國家聯合) (우) 1967년에 결성된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의 정부 단위 협력 기구. 타이ㆍ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ㆍ필리핀ㆍ싱가포르ㆍ브루나이ㆍ라오스ㆍ캄보디아ㆍ베트남ㆍ미얀마 등을 가맹국으로 하고 있으며, 이 지역 내의 경제적ㆍ사회적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5. 빌더버그 회의(Bilderberg Conference)

 

빌더버그 회의는 해마다 미국과 유럽의 세계 정치지도자, 금융계 파워엘리트, 주요 언론관계자, 유럽 왕족 등이 참석해 국제현안을 다루는 비밀회의이다. 정식회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비밀 운영위원회가 참석자를 선별해 초청한다. 빌더버그 회의는 삼변회와 함께 세계화를 촉진해 세계정부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54년 네덜란드의 베른하르트 왕자에 의해 설립되었다. 모임의 명칭은 없었으나 빌더버그 호텔에서 처음 모임을 가졌다고 해서 빌더버그 회의라고 불리게 되었다. 베른하르트 왕자는 과거 나치 비밀경찰이었고 독일 파벤사에 근무하다가, 1937년 네덜란드의 율리아나 공주와 결혼하였고, 영국 더치 셀 석유회사의 주요 주주이자 임원이었다.

 

그러나 빌더버그 그룹는 실제로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의 지휘를 받아 영국 군사정보부M16이 만든 것이라고 영국 정보부 관리를 지낸 존 콜몬 박사가 증언한 바 있다. 주요 언론사 관계자가 빌더버그 회의에 참석하는 이유는 앞으로 전개할 정책에 대해 언론을 통해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1991년 일개 알칸소 주지사였던 빌 클린턴이 빌더버그 회의에 명예회원으로 추대된 후 이듬해 미국 대통령이 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빌더버그 회의를 실질적으로 주재하는 사람들은 영국,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왕실 사람들이다. 유럽 공동화폐인 유로화 사용과 닉슨 대통령의 대중국외교도 빌더버그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빌더버그 회의에 이어 열린 2003년 G8(미국,영국,일본,독일,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러시아) 정상회담에서 결정된 사항은 북한 핵문제, WTO 강화, 세계화 자유무역 촉진하는 것이다. 즉, 빌더버그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그들의 얼굴마담인 선진국 정치지도자가 모여 형식적으로 발표하는 것 뿐이다.

 

빌더버그 클럽는 1950년 네델란드 베른하르트 왕자 주도로 유대 은행가 로스차일드가가 지원하여 설립되었다 하나 실제로는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의 지휘를 받아 영국 군사정보부M16이 만든 것이라고 영국 정보부 관리를 지낸 존 콜몬 박사가 증언한 바 있다

6.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

 

1922년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는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라는 세뇌공작연구소를 설립한다. 여기서는 세뇌, 심리조종, 마인드컨트롤, 집단최면, 마약, 투시, 언론조작, 문화적 영향 등을 연구한다. 2차대전 당시 일루미나티 소유인 독일의 군수공장을 폭격하는 대신 노동자들의 민가를 폭격하는 작전을 펼치게 해 심리적 공황상태를 일으켰다.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는 서섹스 대학과 런던에 있다. 미 이라크 전쟁에서 등장한 용어인 '충격과 공포' 또한 타비스톡에서 오래 전 만들어낸 개념으로, 미국 내에서 테러 자작극이나 갱단 살인사건 등을 조장해 사람들을 심리적 공황상태로 몰아넣음으로써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 정부 의도대로 조종하기 쉽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유대인이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 것은 계몽주의의 영향이 컸다. 유대인의 부상은 계몽주의와 더불어 종교개혁으로 인한 로마가톨릭이 약화됨과 동시에 미국독립,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등 혁명세력에 편승함과 나폴레옹 전투와 제1,2차 세계대전을 통하여 그들의 경제적 기반이 조성되었고 급기야는 이스라엘 민족이 로마에 의해 멸망한 지 근 2000년만에 전세계로 흩어진 디아스포라 12지파를 다시 모아 팔레스틴에 신생국가를 재건하게 된다

유대인이 들어가서 망한 나라들이다. 이것은 로마가톨릭 세력과 개신교 보수세력이 주장하는 바이다. 사실 미국은 유대인이 들어가서 세운 성공한 나라이며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언론, 문화에 이르기 까지 미국의 70~80%를 유대민족들이 장악했다

* 여기서 갑자기 유대인에 대하여 언급하는 이유는 세계를 움직이는 음모세력 - 프리메이슨의 조직계통이 주로 정통 로마 가톨릭 국가나 그 세력으로 부터 피박받아 온 유대계로 부터 나오게 된 점이라든지 근대사에 있어 미국의 독립전쟁에 이은 미국 독립,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및 나폴레옹 전쟁과 세계 제 1,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유대인이 자유와 인권을 쟁취하고 전세계의 부를 끌어모은 유대계 종가집 로스차일드가가 이스라엘 독립을 이끌어낸 점이나 근대 미국 유대자본가 JP모건이나 록펠러가 세계를 움직이는 음모세력의 주체세력으로 세계단일종교, 세계단일경제, 세계단일정부를 지향하는 New World Order의 리더로서 전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세계를 움직이는 음모 세력 - 프리메이슨의 조직계통의 흐름의 전부에 유대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핵심세력에는 어김없이 유대인이 있으며 그들이 주도세력으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 위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화면을 다 보시려면 손가락으로 화면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어주세요 >

               
비밀결사 정리 (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 > 지역기구 > 최고기구 > 하부기구 )
설립목적
기구 순위
명칭
기원
설립일
후일변화
설립자혹은
(중요인물)
존속
여부
세계 동포주의적
박애와 형제애
 
프리메이슨
1306년 시온
수도회에서 재편
1717년(공식)
영국에
로지 설립
 
시온수도회
3대총장
기욤
드 지조르
존속
자유,평등사상으로
유토피아 건설
 
일루미나티
유대인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가와
공동설립
1776년 5월 1일 창립되어
1790년 해산
1785년 교황
비오 6세에 의한
이단결정으로
해산되었으나
프리메이슨에
흡수 추정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
해산
흡수
추정
여왕을 중심으로
영연방정부와 세계
엘리트 컨트럴 역할
지역기구
RIIA(영국
왕립국제
문제연구소)
300인위원회
지시로
결성됨
1919년
본부는 채텀
하우스에 있음
1차세계
대전후
영국대표단
존속
미국정부와 CIA를
조종하며 세계정부
수립을 목적
 
CFR(외교
관계협의회)
300인위원회 지시로 결성됨
1921년
 
JP모건에
의해 많은
영향받음
존속
One World
Government
세계단일정부 수립
최고기구
300인
위원회
전신은 50년전
영국 동인도회사에
조직된 300인
평의회
1897년
영국여왕을 수장
으로 하는 프리
메이슨내 최고의
엘리트 집단
일루미나티에서 발생한 부라더푸드(프리메이슨계 비밀사)
존속
외부로 부터 그렇게
불리우게 됨
 
검은귀족
1870/9/20 사보이
왕가가 이끈 이태리
왕국군대가 교황령과 교황권을
전복시킨후
 
로마클럽 창설
영국 중앙은행
소유
교황청 고위
공무원과 교황으로 부터
작위를 받은
귀족들
존속
세계환경문제와
인구문제
 
로마클럽
NATO를 만들었던
게 로마클럽이라는
설이 있다
1968년 록펠러
재단 후원으로
창립
300인 위원회의 외교정책
지부이다
아우렐리오
페체이
존속
One Government
세계단일정부 수립
 
원탁회의
세실로즈는 대영제국령 케이프 식민지(현 남아공)
전총리이다 
19세기 말
300인 위원회
의 하부조직
이다
세실로즈
(영국인)
존속
(본부는 예일대에
소재함)
하위기구
해골종단
 
 
록펠러등 재벌
가에 의해
운영
부시나
록펠러 가문
이 회원임
존속
세계경제를 독점하
고 세계정부 수립
 
삼변회
빌더버그와 CFR이
설립지원(인원300명)
1972년
 
데비비드
록펠러
존속
세계평화를 지향하
나 사실은 세계단일정부수립이 목적
 
UN
(국제연합)
UN본부는 프리메이슨 록펠러가 기증한 땅에 지어짐
1945년
 
CFR의
주도로
50개국
대표
존속
유럽국가들이 미국
의 주(State)화 되는 것으로 계획
 
EU
(유럽연합)
ECSC>EEC>
EURATOM>EC>
EU
1994년
 
CFR과
300위원회
주도로 설립
존속
세계화 촉진을 위한
국제현안을 다룸
 
빌더버그
클럽
로스차일드가가
설립 지원
1954년 
 멤버로는 데이비드 록펠러, 헨리 키신저, 조지 소로스, 벤 버넹기, 빌 케이츠등이다
베른하르트
왕자
(네델란드)
존속
인간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 정부
의도대로 하고자함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록펠러, 로스차일드
가가 자금원조
1945년
 
영국왕립
국제문제
연구소(RIIA)
존속
인간을 물건처럼
사용하기 위한
심리공학 연구
 
인간자원
연구소
타비스톡 연구소에서 훈련받은 요원들이 운영
 
 
미군이 걸프
전 때 사용
존속
세상과 엘리트간
기술격차 심화조장,
비도덕적 풍토조성,
사회혼란 조장등
 
스탠포드
연구소
 
1946년
 
타비소톡
연구소
존속
언론 통제로 의도된
여론분석 조성
 
연구분석
코퍼
레이션
 
1948년
1961년 300인
위원회에 인계
 
존속

7. 인간자원연구소(Human Resources Research Office)

 

인간자원연구소는 군인의 심리를 연구해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기계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 대부분은 타비스톡 연구소에서 훈련 받은 사람들이고 사병들의 전투동기, 사기 등을 연구할 뿐만 아니라 인간행동에 관한 연구기관으로서는 세계최대규모이다. 이들은 군인을 무기처럼 개성이나 인격이 없는 물건으로 사용하기 위한 심리공학을 연구한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의해 개조된 미군은 걸프전 때 이라크 군인 1만2천명을 산채로 땅속에 매장하는 일을 아무 거리낌 없이 저질렀다. 개조된 군인은 선악에 대한 분별이나 양심을 상실하고 명령에 절대 복종해 로봇처럼 움직이며 마지막 때 반체제인사 숙청에 사용될 것이다.

 

스탠포드 대학교 전경 / 스탠포드 대학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 있는 사립 연구중심 종합대학교이다. 정식 명칭은 릴런드 스탠포드 주니어 대학교(Leland Stanford Junior University)이다. 여러 대학 순위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미국 서부의 명문대학교이다.

8. 스탠포드 연구소(Standford Research Institute)

스탠포드 연구소는 1946년 타비스톡 연구소가 설립했는데, 주요연구분야는 다음과 같다.

 

a. 세상과 엘리트 간 기술격차 심화 조장

세상의 과학기술은 저지시키면서 엘리트들의 과학기술은 급격히 발전시켜 차이를 심화시킴. 세계정부수립 때 우리가 상상도 못할 과학기술로 전세계를 통제하기 위함.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옴직한 첨단 군사/심리무기, 정보통신체계를 갖춤

 

b. 비도덕적 풍토조성 (마약, 성적타락, 대중문화 등)

스탠포드 연구소는 미국을 조종하기 쉽게 하기 위해 탈공업화를 촉진해 실업자를 양산하고 정신과 도덕을 무너뜨리기 위해 마약, 포르노, 락 음악, 가정파괴, 동성연애, 낙태, 폭력물 등을 만연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함. 또한 치밀한 계획 하에 비틀즈를 탄생시켜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게 하여 반문화적 풍토를 조성하고, 마약을 확산시켜 사람들을 타락시킴으로써 교회와 멀어지게 만듬.

 

c. 사회 혼란조성 (갱 전쟁, 사회운동)

1950년대 뉴욕 갱단 사이에 대규모 총격적이 사람들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조장했는데 그 원인이 스탠포드 연구소의 공작 때문이었다는 사실이1980년대 '사회현상'이라는 비밀문서 발견으로 밝혀짐. 또한 환경, 인권, 자유운동등을 후원해 사회혼란을 조성하는데 이 모든 것은 극심한 혼란상태를 조성해 신세계질서로 통합하기 위함임.

 

d. 인간 정신개조

e. 화학전과 세균전 연구 : 드디어 중국 우한에서 Covid-2019로 그 정체가 드러남.

 

9. 연구분석 코퍼레이션(Research Analysis Corporation)

 

1948년 설립된 연구분석 코퍼레이션은 1961년 300인 위원회에 인계되어 존스 홉킨스 연맹의 일부가 되었다. 600 가지가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 그 가운데는 핵무기전술, 심리전쟁 프로그램, 대중통제 등이 있다. 가장 중요한 활동분야는 언론통제로 인한 의도된 여론조성이다. 국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언론을 통제해 계획된 정보만 제공하면, 여론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정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여론조사는 CBS, NBS, ABC,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이 실시하는데, 여론조사의 대부분은 전미 여론조사센터에서 조정되고 이곳에서 전국적인 심리프로파일을 개발했다.

 

미국인이 TV나 신문에서 보고 듣는 뉴스들은 여론조사센터에서 의도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제공하는 정보이다. 예를 들어,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언론은 전쟁의 참상은 거의 빼놓고 애국주의적 보도만 했다.

 

즉, 연구분석 코포레이션에서 치밀하게 계산된 사고가 국민을 지배하게 되는데 이것을 '여론형성'이라고 한다. 이러한 세뇌과정은 기술적으로 '인간의 감각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메시지'라고 설명된다. 결과적으로 민주국가에서도 언론을 통제해 여론만 유도하면 독재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

 

여론조사자 가운데 중요한 인물인 대니얼 얀켈로비치(Daniel YanKelovich)는 300인 위원회 회원으로 연구원들에게 "여론조사는 오히려 여론을 움직이는 도구"라고 자랑스레 떠들었다. 일루미나티는 거의 모든 주요 언론사와 통신사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여론을 일으켜 전세계로 퍼뜨릴 수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이 걸프전을 일으키기 전 후세인을 나쁜 놈으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해 의도된 언론보도를 하자 2주일 만에 전세계 언론이 후세인에게 반감을 드러냈다. 이런 상황은 로마클럽에 보고되고, 로마클럽은 300인 위원회의 수장인 영국여왕에게 보고하는데, 영국여왕은 현재 전세계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주인이라고 할 수 있다.

 

보이스카웃 (좌) / 대한적십자사의 전략 2020 (우)

D. 프리메이슨 관련단체, 기업, 은행, 기관, 방송언론, 학교

 

1. 단체

 

l 세계시온주의(Universal Zionism)

l 페이비언 협회(Fabian Society):점진적 사회주의단체, 300위원회의 지시로 미국정책에 영향

l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 이들 선서와 맹세의식은 프리메이슨의 입단식과 비슷

l 국제 적십자사(International Red Cross)

l 세계교회협의회(WCC), 전미교회협의회(NCC)

l 말타 기사단(Knights of Malta)

l 전미 여론조사센터(National Opinion Research Center)

 

브리티시 페트롤리움(The British Petroleum) 정유공장 (좌)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 British Petroleum)은 탐사, 생산, 정유, 석유화학,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72개국에서 발전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다. / 데이비드 더함 웨스팅하우스 에너지 시스템 사장의 인터뷰가 담긴 폴란드 기사 (우)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한국 원전을 수출하지 못하도록 미국 법원에 소송을 건 상태인데 이 소송에서 지면 폴란드는 커녕 사우디, 체코, 루마니아 원전 수출도 '나가리'될 판인데 박일준 산업부 2차관이 예전 폴란드 민간기업들과 사업의향서(LOI)를 맺은 날 인터뷰에서 "웨스팅하우스는 민간기업이라 결이 다르지만 미국 정부와는 원전 협력에 이견이 없고 앞으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국정부의 이 말을 믿을 수 있는가?)

2. 기업

 

l 브리티시 페트롤리움(The British Petroleum): BP로 알려짐 영국 국영석유회사

l 로열 더치 셀(Royal Dutch-Shell): 흔히 Shell로 알려짐. 네덜란드 헤이그에 본사 둔 정유업체

l 웨스팅 하우스(Westing House): 미국 피츠버그에 설립된 전기회사

l IBM 컴퓨터회사

l 질레트 면도기

l 립톤 홍차

l MGM 영화사

l 워너브라더스 영화사

l 웬디스 패스트푸드

l 제록스 복사기

 

화폐전쟁은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금융전문가 쑹훙빙(宋鴻兵)이 2007년 6월 출판한 도서이다 (좌)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聯邦準備銀行 (우)

< 참고로 화폐전쟁은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금융전문가 쑹훙빙(宋鴻兵)이 2007년 6월 출판한 도서이다 >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세계 경제는 소수의 금융재벌이 지배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로스차일드 가문은 워털루 전투에서 헛소문을 퍼트려 부를 쌓았고 수많은 나라의 재정을 장악해서 지금은 무려 50조 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일반인들은 그 존재조차 모르고 있다. 그 외 JP모건, 록펠러, 제임스 힐, 와버그 형제 등 재벌들이 미국 중앙은행을 장악하고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여 재산을 불리고 있다. 금융재벌들은 유럽의 금융을 장악(영국, 프랑스 중앙은행도 민영은행이다)한 다음 미국도 장악하고자 했는데, 이에 반대한 미국 대통령은 가차없이 암살했다. 그 사례로 에이브러험 링컨, 존 F 케네디등을 암살했고 린든 B. 존슨, 우드로 윌슨,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 대통령등은 금융세력의 꼭두각시거나 협력자에 불과했다. 

미연방준비은행이 사실 민영 중앙은행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른바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FRB)'란 '연방'도 없고, '준비금'도 없으며, ' 은행'이라고 할 수도 없다. 대부분은 당연히 미국 정부가 달러를 발행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 정부에는 화폐 발행 권한이 아예 없다. 1963년에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후로 미국 정부는 그나마 남아 있던 '은 달러'의 발행 권한마저 빼앗겨 버렸다. 미국 정부는 달러가 필요할 경우 국민이 납부할 미래의 세수를 민영은행인 연방준비은행에 담보로 잡히고 '연방준비은행권'을 발행하게 한다. 이것이 곧 '달러'다.(p.100) [출처] 화폐전쟁-미연방준비은행은 미국 정부은행이 아닌 민영은행 "국제 금융재벌의 세계정부"

3. 은행

 

l 미국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달러발행 중앙은행. 유대인 일루미나티 소유의 민간기업

l 잉글랜드은행(Bank of England)

l 국제결제은행(Bank of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

l 세계은행(World Bank)

l 홍콩앤드상하이은행 (Hongkong and Shanghai Banking Corporation):홍콩에서 마약자금세탁

l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은행: 미국에서 마약자금세탁

l 노스바코샤은행:캐나다에서 마약자금세탁

l 프루덴셜 생명보험사: 영국왕실 지배

l J.P. 모건 (Chase Bank): 그 영향력은 아래와 같다

 

1) 164년 역사자랑, 미국금융의 터줏대감, 유대인 자본. 현재 Fortune 선정 1천개 대기업의 99%와 금융거래 중. 전세계 거래고객 3천만 명. 2000년 말 체이스 맨하튼 은행 흡수합병. 금융 이외에 철도, 철강, 통신, 영화 등 미국 핵심기간산업 부문에서도 독점적 지위 행사해온 실물경제계의 막후 실세이다.

2) 역대 백악관 주인을 위시해 BIS 등 국제경제기구를 쥐락펴락해온 슈퍼 울트라 정치파워이다.

 

3) 강철왕 카네기의 소유던 카네기제강을 당시로서는 천문학적 금액이던 5억 달러에 군말 없이 사들인 다음 이를 다시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페더럴제강, 내셔널제강, 아메리카제강 등과 합병시켜 'US 스틸'이라는 미국 최대의 철강공룡을 만들어 순식간에 미국 철강업계를 장악. 미국 철강시장을 완전 독식하다시피한 US 스틸의 주가는 모건이 카네기제강을 매입했을 시점보다 몇 배나 폭등해 모건은 며칠 만에 매입가격의 배에 달하는 시세차익 거둠. 모건은 기업인수합병의 귀재이다.

4) JP모건의 아들 잭 모건은 남북전쟁 때부터 무기공급사업을 같이했던 미국 최대화학독점기업 듀폰DuPont과 손잡고 미국 전역에 다이너마이트 공장을 세우고 화약류를 대량생산해 유럽에 공급했다. 1차 대전 당시 유럽연합군이 대부분의 탄약을 미국에서 공급받은 까닭에 듀폰의 화약생산량은 자그마치 전쟁 전의 26배로 뛰어올랐다.

5) 1차 대전 5년간 모건이 자유채권으로 조성해 연합군에 빌려준 돈은 10억 달러의 거금이다. 미국정부가 2차 세계대전 중 쏟아부은 전비는 모두 2450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전쟁 전 미국정부의 50년 예산과 맞먹는 액수였다. 전비는 대부분 전시공채판매를 통해 조달되었는데, 발행 전시공채 절반이상을 J.P.모건이 판매하면서 그 대가로 엄청난 액수의 수수료를 챙겼다.

 

6) 1930년대 대공황 이후 미국,영국,프랑스,이탈리아,독일,벨기에 등 6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스위스 바젤에서 BIS("국제결제은행"으로 1930년 1월 헤이그협정에 의거 설립된 중앙은행간 협력기구로 현존하는 국제금융기구 중 가장 오래된 기구이다)가 설립되었다. 이 기구의 목적은 1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 독일에게서 전쟁배상금을 받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맨 처음 BIS 설립구상을 내놓고 이를 조직한 막후세력이 다름아닌 잭 모건이었다. BIS의 설립목적인 배상협상이 끝난 뒤에도 BIS는 그대로 존속되었다.

 

7)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이 터져 독일의 나치가 유럽전역을 휩쓸었는데도 유독 스위스만은 손대지 않았다. 스위스는 그 뒤 전세계의 블랙머니가 모여드는 국제금융의 파워센터가 되었으며, BIS가 소재한 스위스 바젤은 '국제금융계의 크레믈린'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지금도 매달 첫째주 일요일 저녁 미 연준의장을 비롯한 G10의 중앙은행 총재들이 바젤에 모여 계속 비밀회합을 갖고 있는데, BIS 막후에서 JP모건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파악된다.

 

8) 1930년 BIS 설립 당시 JP모건은 미국에서 큰 수난을 당하고 있었다. 대공황에 분노한 군중이 금융-철강산업 공룡인 JP모건을 적대시했다. 잭 모건은 수차례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으며, JP모건사에는 폭탄이 투척되기도 했다.

 

9) 최근 JP모건 체이스는 엔론, KMart 등 대기업의 잇따른 파산과 아르헨티나 사태 등으로 큰 손실을 보고 있다. 투자은행 체이스 맨하튼과 합병하면서 투자업을 대폭 강화했으나, JP모건의 성골들이 아닌 체이스 맨하튼 출신들이 실권을 쥐게 된 것이 화근이었다. 전통적으로 이 은행의 전문영역이던 파생금융상품 분야에서도 낭패를 보고 있다. 위장계열사인 영국의 마호니아라는 회사를 통해 엔론에 위장대출을 해주었다는 혐의로 11개 보험회사로부터 소송을 제기당한 것이다

 

10) JP모건이라는 이름의 실체가 우리 뇌리에 뚜렷이 각인된 것은1998년 4월 국내사상 최대규모의 파생금융상품사고가 터지면서부터이다. 사건의 요지는 JP모건이 97년 봄 주택은행, 보람은행, SK증권, 한국투신, 한남투신, 제일투신, 신세기투신 등 국내 굴지의 금융기관에게 친절하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면서까지 동남아 환율연계 파생금융상품을 사도록 해 십 수억 달러대의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혔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증권사, 종합금융사, 생명보험사 등 여타 제2금융권 기관들이 JP모건이 판매한 파생금융상품을 샀다가 예외 없이 손해를 보아 국내금융기관들의 전체 피해액은 자그마치 16억달러, 우리 돈으로 2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피해를 입은 해당기관들은 JP모건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내는 등 부산을 떨었으나 이미 차는 떠나버린 뒤였다.

11) 이 사건의 여파로 한남투신과 신세기투신 등은 결국 문을 닫아야 했고 문제 상품의 판매간사를 맡았던 SK증권 또한 자본이 완전 잠식되면서 모그룹인 SK그룹의 자금난까지 야기할 정도로 치명적인 손실을 입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잘나가던 보람은행도 1998년 9월 라이벌이던 하나은행에 사실상 합병당해야 했다.

 

4. 기관

 

l NASA우주국: 종사자 중 프리메이슨과 몰몬교도 상당수 존재

l 미 국방성(Pentagon)

l 모사드: 이스라엘 첩보기관으로 300인 위원회를 위해 각종 비밀작전과 정보수집 수행. 미국의 모든 경찰조직과 정보기관은 모사드에 정보제공

l M16: 300위원회를 위해 비밀작전을 수행하는 영국의 비공식정보기관으로 예산은 여왕의 사재에서 출연되는데 액수는 매년 5억 달러 정도이다.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는 맨스필드 커밍대령을 모델로 그의 이니셜 C는 영화엔 M으로 표시됐다.

l CIA: 미국 일루미나티의 각종 비밀작전(요인암살, 쿠데타 지원)과 마약사업을 하며 전세계 도청망 운영 중. 미 대통령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으며 케네디 대통령은 악의 화신인 CIA 해체시도 중 암살당함

l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2차 세계대전 후 동유럽에 주둔 중이던 소련군과 군사적 균형을 맞추기 위해 체결한 북대서양조약의 수행기구로 1949년 4월 조인하고 같은 해 8월 24일부터 효력발생. 그 후 유럽 내에서 반공세력을 형성하던 서유럽 국가들의 기본적인 집단방위조약으로 지속됨. 회원국으로는 -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영국, 미국, 프랑스 등 1952년 그리스와 터키, 1955년 서독, 1982년 체코, 폴란드, 헝가리 가입. 프랑스는 회원국으로는 남았으나 통합군에서는 탈퇴했다. 300인 위원회의 지시를 받고 운영된다.

 

5. 방송언론

 

l CBS

l NBC

l BBC

l 워싱턴 포스트

l 뉴욕 타임즈: 300인 위원회 대변인 역할

 

6. 학교

 

l 하버드대학교

l MIT

l 프린스턴대학교

 

E. 300인 위원회가 통치하는 세계정부의 모습

 

150년역사를 가진 300인위원회의 궁극적 목적은 완벽히 통제된 전체주의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단일 세계정부의 구상은 대부분 악마숭배클럽에서 나왔다. 이 클럽의 회원이었던 H.G.웰스는 그의 저서 '공개된 음모:세계혁명계획(The Open Conspiracy : Plans for a World Revolution)'에서 세계정부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단일 세계정부에는 단일 통화제도가 있으며, 단일 법률 하에 살고, 세계정부에 협력하는 사람은 생계수단이 주어지지만, 반항하는 자는 무법자로 찍혀 처벌당하고, 개인의 무기소유는 금지된다. 정점에 소수의 세습 지배자 층이 있고, 중간계층은 사라지고, 일반인은 노예계층으로 전락한다. 공업은 파괴되고, 300인 위원회와 선택된 엘리트만이 지구의 자원을 사용할 권리를 갖게 된다.

 

제한적인 전쟁, 전염이 빠르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 기근 등으로 엘리트 입장에서 볼 때, 지구의 자원과 식량을 낭비하는 40억의 사람들은 제거된다. 세계인구는 지배계급이 통제하기 좋은 5억~10억선으로통제되며 산아제한으로낙태가 만연하게 된다.

 

종교는 하나만 허용되어 모든 기독교회는 파괴되고, 악마주의, 루시퍼 숭배, 마법이 단일세계정부의 정규 교과 과정이 된다. 세계정부 하에서 기존의 가족개념은 사라지고, 자녀들은 어린 나이에 부모로부터 떼어내어 국가의 감시아래 자산으로 키워진다.

 

각 개인에게 세계정부의 피조물이라는 생각을 철저히 심어주고, 신분증 번호를 신체에 각인해 언제든 알아볼 수 있게 하고 모든 개인정보는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NATO 컴퓨터에 입력되어 언제든지 검색 가능하게 된다.

 

개인이 가진 모든 권리는 없어지며, 사유재산, 구 화폐, 자동차의 소지는 금지된다. 국제결재은행 BIS와 세계은행을 제외한 모든 중앙은행은 폐쇄되며, 민간은행도 금지된다. 오락용 마약사용이 의무화되고, 개인에게 돌아가는 마약의 양을 제한하여 세계정부가 인정한 상점에서만 살 수 있다. 세계정부가 운영하는 마약 바(Drug Bar)가 운영되어 노예계급은 그곳에서 자유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세뇌약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 음식물과 수돗물에 섞인다. 엘리트가 아닌 대중은 마인드 컨트롤과 집단최면 등으로 조종되어 짐승과 같은 수준으로 전락하고 자기의지를 가지지 못한 채 쉽게 통제 당하고 지배된다. 결국 각 개인은 세뇌되어 누구나 세계정부에 완전히 의지해야만 살아남게 된다.

 

엘리트들이 이와 같이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소수로 다수를 폭동이나 반란 없이 지배하려면 국민은 타락시켜 우민화해 다루기 쉬운 동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세계의 부와 권력을 움켜쥔 지배세력이 최첨단 과학기술로 시민을 완벽히 통제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이를 위해 먼저 극심한 혼란을 조장할 것이다.

 

엘리트들이 이렇게밖에 할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는 가만히 놔두면 지구가 앞으로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인구증가와 식량부족 등으로 큰 위기에 처할 것이므로 그전에 세계를 완전히 영구장악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서 나온 짐승의 표 삽입, 우상숭배 강요 등은 성경에 나온 계시록의 묘사와 비슷하다. 이러한 구상이 악마숭배클럽에서 나온 것은 그리스가 신탁을 통해 사탄의 계시를 받고 나라를 운영했듯 300인 위원회도 그들에게 복을 주고 보살펴주는 사탄의 계시에 절대 복종하기 때문이다.

 

출처: 그림자정부의 실체분석, 미국 프리메이슨 스코틀랜드파 33도 최고회의 사이트, 미국 아칸사주 그랜드 마스터 사이트, 프리메이슨 요크파 사이트 

다음 회에 계속됩니다.

https://youtu.be/qglQGZLrc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