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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예언들 2023.12.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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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예언들 2023.12.22

천아1234 2023. 12. 22. 11:32

이스라엘과 휴거의 비밀[성경의 예언들]
지금 이 시대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대 전쟁 중입니다. 러시아 VS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입니다.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이 전쟁 중입니다. 중국 VS 미국이 총성없는 전쟁 중입니다. 한국 VS 북한이 대립 중입니다. 기독교 VS 이슬람이 갈등 중이고, 참 VS 거짓이 전쟁 중입니다. 우리는 영적, 육적 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화의 때는 잘못된 판단이나 실수가 큰 위협이 되지 않지만, 전쟁 중에는 하나의 잘못된 선택 때문에 나도 죽고, 너도 죽고, 한 마을이, 한 국가가 멸망케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의 종결을 가져오는 최후의 전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영적인 판단을 얼마나 신중히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이스라엘과 휴거의 비밀[성경의 예언들]
이스라엘 출신 슐로모 샌드(Shlomo Sand) 역사학 교수:
유대민족이라는 혈통적 개념은 19세기 독일과 동유럽에 거주하던 유대 지식인들이 만들어낸 창작품이고, 그것은 이스라엘 국가 수립을 위한 정치적 사기이다. 유대교를 믿는 종교적 유대 공동체는 존재할지라도 민족적, 혈통적 유대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스라엘 출신 일란 파페(Ilan Pappe) 역사학 교수:
1948년 이스라엘 건국과정은 나치가 유대종족을 없애려 했던 것처럼, 이스라엘이 종족청소를 자행한 전쟁범죄이다. 학살, 파괴, 겁탈 등 이스라엘 건국 세력이 팔레스타인 땅에서 얼마나 잔인한 일을 계획적으로 저질렀는지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시온주의 지도부는 팔레스타인인과 아랍인 전체를 나치스로 묘사했다. 그래야만 홀로코스트를 경험한 유대 군인들이 다른 인간을 청소하고, 죽이고, 파괴하라는 명령을 받을 때 자신감을 잃지 않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6일 전쟁의 영웅이라 불린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모셰 다얀 :
“우리가 이스라엘을 건국하면서 총칼로 몰아낸 팔레스타인 난민들에게는 다른 선택이 없다. 고향을 강제로 빼앗기고 부모 형제가 죽음당한 팔레스타인인들의 증오를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한눈팔고 마음을 놓는 순간, 팔레스타인인들은 우리가 만든 증오에 불타 우리를 죽이고 말 것이다. 그들의 증오와 복수를 억누르고 우리의 생존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더욱 강한 무력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짓눌러야 한다.”
종족청소란, 특정 인종이나 민족을 말살하기 위해 모든 폭력과 공포수단을 동원하여 제거하려는 정책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나치의 유대인 학살보다도 더 잔인하게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을 향해 국가적으로 자행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나치는 공개적으로 선전하며 자행했고, 이스라엘은 숨기면서 진행해왔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죠. 홀로코스트를 경험한 그들이 그보다 더 악한 일을 다른 민족에게.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회복이 성경의 예언인가?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인가?
하나님께서 현대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고 계시는가?
이스라엘이 치른 전쟁들이 다 하나님의 역사인가?
이것이 예수그리스도의 뜻인가?
계속적으로 질문해야 합니다. 질문하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질문하지 않으면 속게 됩니다. 질문하지 않으면 교회에 권력을 주는 것이고, 그들은 우매한 백성위에 군림할 뿐입니다. 다수가 믿는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다수가 믿을 땐 언제나 교리와 신학의 타협과 종교적 폭력이 난무했을 뿐입니다. 비록 좁을지라도 진리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슬람의 테러와 전쟁은 갈수록 심화될 것입니다. 이것은 마지막을 알리는 북소리와 같습니다. 덧붙여서 이스라엘 회복에 관한 세대주의 예언은 더욱 교회에서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곧 짐승의 표와 환난이 임할 것이며, 곧 세상역사가 끝이나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징조입니다. 또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늦은비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참된 복음으로 온 세상을 환하게 할 때라는 것입니다.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 24:32,33)
7년환난과 휴거는 그리스도의 원수[성경의 예언들]
7년환난과 휴거는 그리스도의 원수 [성경의 예언들]
말씀: 손계문 목사
많은 교회들이 얼마나 “이스라엘, 이스라엘” 하는지 그저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대활약을 위해 잠시 들러리로 이 땅에 오셨다 가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성경에 언급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직접적인 예언을 이스라엘에 적용시켜 해석을 하니, 이스라엘이야 말로 처음과 끝을 주관하는 성경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7년환난에 대한 예언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게 무슨 얘긴지, 오늘 우리가 살펴볼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책
구약: 예수 그리스도의 첫번째 오심, 초림에 대한 예언의 말씀
신약: 예수 그리스도의 두번째 오심, 재림에 대한 예언의 말씀
예수님에 대한 예언중에 몇 년도에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몇 년도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이스라엘은 누구한테 어떻게 멸망할 것인지 그것까지 모두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대주의 예언을 믿는 많은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중요한 이 예언을 적그리스도에게 적용시켜서 7년대환난이라는 교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심각한 문제인가요? 그렇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에 교리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있는데, 그 중 이 세대주의 예언은 기독교의 최대 비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수많은 교회가 제수잇 신학에 철저히 속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진짜 적그리스도를 분별할 수가 없고, 짐승의 표의 환난에도 대처할 수 없고, 무방비 상태에서 적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쟁에서 예상치 못할 때 적군을 맞이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더군다나 적을 잘못 알고 있고, 적이 오는 정반대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면 그 전쟁의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문제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 참 이스라엘, 알리야인가 [성경의 예언들]
말씀: 손계문 목사
제가 이 시대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현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눈동자가 아니요, 택함받은 민족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로 귀환하는 알리야의 행렬은 성경예언의 성취가 아닙니다. 이것은 제가 목숨을 걸고 지켜내야만 하는 그런 이슈입니다. 어떤 분들은 “그게 뭔 대수라고”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나 이스라엘에 대한 관점에 따라 구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말한 마지막 시대 이스라엘은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혈통적 이스라엘인가? 영적 이스라엘인가?
요한계시록의 모든 예언이 혈통적 이스라엘에 국한된 것인가?
그래서 우리와는 상관이 없고, 우리는 알 필요도 없는 것인가?
아니면 요한계시록의 모든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승천 이후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된 교회에 해당하는 일인가?
그리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맞이하고 경험하게 될 문제인가?
이스라엘을 어떻게 정의 내리느냐에 따라 과거와 현재, 미래 우리 신앙의 전반적인 부분에 지극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스라엘 회복을 믿는다는 것은 비밀휴거, 7년환난 이런걸 함께 믿는다는 것인데, 너무나 안타까운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우리는 미혹될 것이 아니라 더욱 성경의 진리로 마음을 견고히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회복과 휴거사상은 예수님의 참된 재림을 준비하지 못하게 하는 거대한 미혹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성취할 영적 이스라엘, 참 이스라엘,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그리스도인들을 역사에서 지워버리는 거대한 미혹이 교회를 휩쓸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 참된 이스라엘 회복은 무엇일까요?
참으로 주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이 시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참 이스라엘로 부르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곡과 마곡전쟁과 에스겔 예언[성경의 예언들]
말씀: 손계문 목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때가차매” 예언의 시간표에 맞게 이 세상에 오신 것처럼, 재림의 때에도 시간표가 있습니다. 물론 초림 때는 연대와 날짜 시간까지 주님의 공생애에 대한 예언이 주어졌지만, 재림 때는 시간이 아니라 사건이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사건들을 보면 재림의 때가 얼마 남았는지, 그래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사건들을 어느 시점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이해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참으로 이 시대는 미혹의 시대이고, 나도 모른 사이에 함정에 빠져 허우적 거릴 수 있는 위기의 시대입니다.
요즘 무슨 기도운동, 무슨 기도회하면서 대형집회들을 여는 교회와 단체가 있는데, 거기서 전해지는 종말론이 대부분 세대주의 종말론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곡과 마곡 전쟁이 언제 일어나는 것이며,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성경의 시간표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이나 중동 지역에 전쟁이 있을 때마다 등장하는 이슈가 에스겔 38장에 나오는 곡과 마곡의 전쟁입니다. 세대주의 교회에서는 곡과 마곡의 전쟁을 러시아와 아랍 연합국(튀르키에, 이란 등)이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전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곡과 마곡의 전쟁이 실제 러시아와 아랍 연합국이 이스라엘과 벌이는 전쟁일까?
성경을 보면 곡과 마곡의 전쟁은 에스겔 38장과 계시록 20장에 두번 등장하는 전쟁입니다. 세대주의자들이 에스겔 38장 곡과 마곡의 전쟁 내용으로 현 이스라엘 정세를 설명하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계시록 20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들어본 적 있습니까?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계시록 20장의 내용으로는 러시아 연합국과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침묵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예수님 초림이후 2천년간의 성령강림 시대, 교회시대가 있고 그 다음에 비밀휴거, 공중재림이 아니라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 환난을 통과하고, 계시록 14장 마지막 시대 예수의 증인들이 등장하고, 계시록 16장 7재앙을 통과하고, 계시록 19장의 예수님의 재림이고, 이어서 계시록 20장 천년왕국이 시작합니다. 이것이 성경입니다.
세대주의에서는 곡과 마곡의 전쟁이 있고 나서 7년환난을 거쳐 이스라엘이 회복한다고 하지만, 성경에서는 이스라엘이 회복되어 평안할 때 곡과 마곡의 전쟁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이 표만 가지고 있으면 어떠한 미혹에도 안전할 수 있습니다. 계시록 20장의 천년기 후 곡과 마곡의 전쟁 모습은 에스겔 38장의 곡과 마곡의 전쟁에서 가져왔습니다. 두 전쟁이 얼마나 유사한가요!
계 22:18,19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경의 이 경고를 우습게 여기면 안됩니다.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많은 교회와 목사님들이 일부러 성경을 반대하려고 세대주의를 믿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라면 그저 내가 배운대로 아는대로 가르치지 말고 하나님께 겸손히 나아가서 씨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과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이슬람 [성경의 예언들]
말씀: 손계문 목사
제3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 요원들이 시온주의자들과
이슬람권 지도자들 사이에 생성하는 분기를 기회로 조성해야 한다.
전쟁은 이슬람권과 정치적 시온주의(이스라엘 국가)가 서로를 파괴하는 형식이 되어야 한다.
그러는 동안 다른 국가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갈려서 완전히 물질적으로,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파탄되는 수준까지 싸워야 한다.
… 그때에야 순수한 루시퍼 교리의 진정한 빛이 전 세계에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고 그들은 그 빛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 빛이 드러나게 될 때 일반적인 복고운동의 결과로서 기독교와
무신론의 파괴가 일어날 것이며 동시에 둘 다 정복당하고 제거당할 것이다.
1871년 8월 15일 알버트 파이크가 쥐세페 마찌니에게 쓴 편지 中
시온주의를 조종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이슬람 국가들을 지지하는 공산주의 국가들인 중국과 러시아 등으로 전세계는 분리되어 대립하고 있고 세계는 테러와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이스라엘 국가의 독립은 성경 예언의 성취가 아니라 비밀조직의 시나리오 중 일부인 것입니다.
단계별 이슬람화 전략에 의하면, 그 나라 인구의 1% 미만인 수준에서는 평화를 가장하고 있지만, 2-3퍼센트 수준에서는 사회 불만 계층을 포섭하고, 5퍼센트 수준에서는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 도입을 강요하고 10%가 되면 폭력을 통해 이슬람의 요구를 관철시키려고 하며, 20%가 되면 폭동과 소요를 일으키고 타 종교를 박해하며, 40% 이상이 되면 샤리아로 통치하는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고자 합니다. 인구만 팽창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폭력성도 함께 팽창합니다. 21세기가 끝날 무렵에 무슬림은 전 세계 인구의 50%를 넘을 것이라고 사회학자들은 말합니다.
전 세계 테러의 66%가 IS, 알카에다, 탈레반, 보코하람 등 4개 단체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데, 이들을 지원하는 단체는 누굴까요?
우리는 이들의 테러소식을 들을 때, “저 미치광이들!” 그러지만 누가 이들에게 무기와 재정을 공급하고 있을까요?
이 시대에 이슬람이 등장하여 전 세계에 테러와 난민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성경의 마지막 예언들이 성취될 시기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왜 아랍인들은 그렇게 미국을 싫어할까요?
사실 원래 미국을 싫어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미국과 UN이 1948년 팔레스틴에 이스라엘을 세워놓음으로 시작됐습니다. 1948년 이스라엘의 독립은 중동지역에 끊임없는 분쟁을 만들고 미국의 영향을 극대화하며 결국 온 세상이 신세계질서를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세계주의자들의 작품입니다.
서구사회가 이슬람의 공격으로 인해 서로 결속하고 있는데, 이러한 나라들의 연합은 결국에 가서 도덕적인 대표자로 교황을 내 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게 될 것입니다. 먼 미래 일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얼마 전에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이, 교황에게 SOS를 보냈습니다. “위기 해결을 위해 중재해달라”고 지원요청을 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베네수엘라가 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있는데, 경제가 폭망하면 정치도 혼돈스러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야당과 국민의 지지를 받는 과이도 국회의장이 스스로 자기를 임시 대통령이라고 선안했기 때문에 2명의 대통령이 등장했습니다. 그러자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가 마두로 대통령을 퇴진 시키고자 과이도 국회의장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자 마두로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자국의 정치적 혼란을 타개하는 데 중재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교황이 종교지도자인가요? 정치지도자인가요? 모든 나라들이 교황에게 세상의 주인이 돼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마지막이 심히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이들은 모두이스라엘 카자리안 유대인들
일명 국제유대인이다
이들의 신앙관 은 이집트와 고대바빌론의 태양신 바알 숭배사상(전시안, 피라미드)에 있다. 이집트 적으로 표현하면 호루스고 바빌론적으로 표현하면 바알 몰렉인데 똑같은거라고 생각해라
야훼가 곧 바알 이며 권세와 질투의 신이며 전쟁신이다.
인신제사가 전통풍습이다.
이 종교의 또다른 이름은 유대교이다.
이 유대교인들은 일루미나티(예수회) 프리메이슨(성공회) 등을 통해
기독교에 침투해왔다. 구약성경(토라)이 곧 사탄바알과 유대인들간의 민족적 계약을 상징하는데 이 토라를 모든 종교에서 경전으로 삼고있으니 말 다했지.
전세계 모든 사이비종교의 공통점이 있다. 토라를 보고 야훼(바알)를 믿는다는 사실
이들은 바빌론의 부활을 꿈꾸고있어 당시 바빌론의 가장융성한 영역이던
우크라이나 카자리아 지역과 카자흐스탄, 팔레스타인 지역까지의 복속을 시도하고있고 이것이 최근 벌어지는 전쟁들의 원인이라고 보면된다.
국가적으로는 이스라엘
종교적으로는 구약성경, 즉 토라와 유대교. 이들에게 침투당한 기독교
정치/사회적으로는 프리메이슨롯지들을 통해 지시받고활동하는 정당, 시민단체등등
모든것을 다 설명할수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마라 생각보다 상식적이며 단순함
이스라엘과 유대교와 인신제사 바알야훼숭배자들이 666이고 사탄이구나
이놈들이 종교통합(바알야훼단일종교), 인구감축(시오니즘), 단일정부(국제유대인이 운영하는 un과 who의권한확대)를 시도하고있구나 생각하면된다
유대교인들이 금융권력 정치권력 문화권력 등 다갖고있으니
알게모르게 이들한테 충성해야만 사업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크다
한국에도 이들에게 복종하는 많은 엔터테인 사업가들이있지.
(갑자기 팍하고 뜬 젊은 사업가가 사업은 인맥입니다 이런 소리하면 "아 국제유대인 후원받는 단체에 이제막가입했나보네"라고 생각하면된다)
카자리안 유대인들이 마약으로 인격상실 해리 일으켜서
심리적 노예로만들어져 활동하는 많은 연예인들이 있다
니들 브리트니스피어스부터 맛탱이간 연예인들 왜 저러는지아냐?
그거 카자리안 유대인마피아들한테 당한거임
한국연예인들도 툭하면 마약이니 자살이니..
정치인들중에도 맛탱이간 사람들많다 이태리총리부터해서
소위 유대인 핸들러한테 영혼뺏겼다고 표현함
뭐 니들이 평소에 궁금해하는
1. 한국에 각종 사이비종교가 많은이유
2. 연예인들이 전시안 포즈 자주하고 kpop이 국제적인 문화가된이유
3. 부정선거가 일어나는 이유
4. 정치인 연예인들이 마약먹고 자살하는 이유
5. 좌파 우파 한국 교회 전부 모사드니 이스라엘 쳐빨아대는 시유
등등등등 그냥 다 내 글하나정독하고 파훼해봐라
내 다른글 보기 검색해서 보고, 단톡방있으니까 들올람들오고 말람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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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재명 사퇴라면 대화 용의”…김부겸 주문한 ‘물밑 대화’는?

[앵커] 신당 창당에 나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이재명 대표의 사퇴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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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의 과제와 기대…“대통령 아바타·김 여사 호위무사”

[앵커]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후보, 내년 총선에는 한동훈 전 법무장관... 국민의힘은 양대 선거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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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한동훈’…26일 ‘한동훈 비대위’ 전환

[앵커] 대대적 인적 쇄신에 나선 국민의힘이 총선을 지휘할 당의 사령탑으로 한동훈 전 법무장관을 선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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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50cm 폭설…붕괴 막으려면 눈 자주 치워야

[앵커] 이번에는 KBS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합니다. 이세흠 기자! 지금 눈은 어디가 많이 오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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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한파에 방안에 얼음까지…쪽방촌엔 더 시린 겨울

[앵커] 최강 한파가 몰아친 오늘(21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쪽방촌 주민들은 얼음이 얼 정도로 차가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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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40cm 기록적 폭설에 산간마을 고립

[앵커] 충남 서천에는 하루 만에 39cm라는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면서 산간마을들이 고립됐습니다.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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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지고 부딪히고…눈길에 사고 속출

[앵커] 대설특보가 내린 제주에서도 차가 미끄러지고 멈춰서는 교통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항공편 결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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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눈보라 제주…내일도 많은 눈

[앵커] 북극에서 출발한 한파는 남쪽 끝 제주도까지 거침없이 내려갔습니다. 한라산에는 최고 50cm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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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쏟아지고 제설 차량 넘어지고…빙판길 사고 잇따라

[앵커] 서해안을 따라서 어제(20일) 저녁부터 내린 많은 눈은 강추위 속에서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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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개 시군 대설특보…내일까지 20㎝ 눈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21일 9시뉴습니다. 북극 한파가 몰아치면서 한반도가 꽁꽁 얼어붙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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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미국 캘리포니아, 겨울 폭우 시작

계절은 겨울이지만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많은 비가 내리는 시기가 시작됐습니다. 현지시각 20일, 미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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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더뉴스] “집 안 구경 좀 할게요” 동물원 탈출한 ‘뉴욕 명물’ 수리부엉이

아침부터 창밖에서 꿈쩍도 하지 않은 채 집 안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검은 그림자. 그 정체는 바로 뉴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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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더뉴스] 내년 파리 올림픽 ‘센강 개막식’ 무산?

[앵커] 내년 7월 프랑스 파리에서 하계올림픽이 열립니다. 올림픽 최초로 경기장이 아닌 센 강에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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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포토] 한 해를 마무리하며…지구촌 연말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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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돋보기] 트럼프 “무자격” 판결…파장은?

[앵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미국 대선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는 주 대법원의 판결이 처음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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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국민배우 두둔한 마크롱…“시대착오적” 비난 쇄도

[앵커] 프랑스의 국민배우로 알려진 드파르디외가 지난 2018년 방북 당시 북한 여성들을 상대로 한 성적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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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카렐대서 총격…수십 명 사상

[앵커] 체코 수도 프라하의 한 명문대에서 총격이 벌어져 10여 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총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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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군 소통채널 1년여 만에 복원…반도체 견제는 확대

[앵커] 미국과 중국이 1년 4개월 만에 고위급 군 당국간 소통 채널을 복원했습니다. 미중 정상이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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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6시에 유튜브에서 방영되는 웹 예능 덜 지니어스에서 성진이라는 중과 지난 1월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퀴즈에 출연해 중, 신부와 함께 종교통합의 모습을 보여 준 바 있는 김진이라는 목사가 출연하여 알까기 대결을 벌였다.

 

대결 가운데 누가 숨을 쉬지 않고 주기도문과 불경(반야심경)을 많이 외우는지를 겨루는 순서가 있었는데, 대결에 심취한 김진 목사가 모니터 화면에 반야심경이 올라오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최선(?)을 다해 염불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염불(念佛)하다’는 단어를 사전에서 살피면 ‘부처의 모습과 공덕을 생각하면서 아미타불을 부르다.’ 혹은 ‘ 불경을 외다.’라는 뜻인데, 목사라는 자가 동양의 대표적인 우상인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아미타불 염불을 하는 이 모습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당황스럽기만 하다.

 

얼마 전 MBC의 예능 프로그램 ‘성지순례’에서 철없는 젊은 목사가 중, 신부와 함께 ‘타로 카페’를 찾아가 타로점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어 충격을 받은 바 있는데, 이제는 세상을 알만한 늙은 목사가 (방송출연에 재미가 들렸는지) 중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염불(병?)을 하는 장면까지 보여주고 있으니,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당황스럽기만 하다.

 

관련글>> 타로점을 보는 목사

 

에스겔 8장에 보면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성전벽에 우상을 그려놓고 그 앞에서 분향하여 섬기고(겔 8:10,11), 또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에서 성전을 등지고 떠오르는 태양을 경배하는 모습을 보자,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서 떠나시고(겔 9:3), 이후로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겔 9:6) 저들을 죽이시는 심판이 임했다 하셨다.

 

 

목사들이 앞장을 서서 영적간음을 행하고 있는 한국교회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고, 목사들로부터 죽임을 당하는 ‘이가봇’의 심판이 임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는 뜻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내가 들어가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면 벽에 그렸고,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인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에스겔 8장 9-11절)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찌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그가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 시체로 모든 뜰에 채우라 너희는 나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가서 성읍 중에서 치더라”(에스겔 9장 3-7절)

인민해방군 인지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군이 새로운 전투 전략의 일환으로 첨단 심리전과 뇌에 영향을 미치는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CP Biothreats Initiative에서 이달 초에 발표한 "인지 시대의 전쟁: 신경 타격과 PLA의 고급 심리 무기 및 전술"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PLA(인민해방군)는 인공 지능,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새로운 생물학적 무기 등 첨단 기술을 군사 전략에 통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 보고서에서는 또 중국군이 재래식 무기 없이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유형의 무기로 "하드 파워" 무기를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최근에 실시한 ​​두 가지 연구를 확인했다고 발표하였다.

 

새로운 무기에는 적군의 수면 또는 수면 관련 신경계의 교란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생물학적 무기가 포함되는데, 이 무기의 최종 목표는 인지력과 주의력을 손상시키는 것이다.

 

또 다른 무기는 인지 과정과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도록 외부에서 뇌를 조종하는 장치인데, 적군이나 지도자의 인지 기능을 정확하게 타겟팅하여 조작할 수 있도록 뇌 제어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중국군은 또 병사들의 생각을 직접 조종하고, 적의 생각을 조작 통제할 수 있는 첨단 무기를 연구하고 있다.

 

* 온 인류를 적그리스도의 노예로 삼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는 일루미나티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있는 기술이 바로 사람들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작하고 통제하는 기술이다.

 

2차 대전 직후 일루미나티가 나치의 과학자들을 물래 미국으로 데려와 은밀하게 Mk Ultra Project를 진행시킨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인데, 미국에서는 인권의 문제로 더 이상 진전을 시키지 못한 이 기술이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으로 넘어가 꽃을 피우려 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전쟁터에 나간 병사들의 생각을 조종하고, 적군이나 적군의 지도자의 인지 기능을 정확하게 타켓팅하여 조작하는 첨단의 무기를 개발중이라고 하는데, 이 기술이 완성되면 군인뿐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적용되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적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게 만들려 할 것이다.

잠언 4장 23절에서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Watch over your heart with all diligence, For from it flow the springs of life, NASB)”하셨다.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지금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하신 우리의 마음을 노리고 있는 지금이 바로 말세지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