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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사실은 대한민국 대통령 하고 싶지 않아. 본문
선거관리위원회 사실은 대한민국 대통령 하고 싶지 않아. 서울은평경찰서와 서부경찰서 경찰관이 나한테 무슨 이야기를 했지만 솔직히 자신없어.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서울특별시에서 의족하시는 사람이 혹시 일루미나티를 아냐고 물어봤겠지. 그런데 그들 위험한 집단이 아니야? 대통령을 할 생각같은거 없다. 허경영 같은 정치인들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정치판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이 마음대로 기웃거려도 상관없잖아. 대통령 하기 싫다고 한것은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선생님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 복지관은 엔젤스헤이븐 거기에서 운영하는 복지관이였지. 몇년전에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이 찾아왔을때 그 사람을 보지 않겠다고 했다. 서부장애인 복지관에서 일어난 일때문에 대통령 이야기는 꺼내기도 싫고 그 말은 꺼내지도 않잖아. 민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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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E스포츠 최대 축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팅 무대에 선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17일 소속사 어도어(ADOR)를 통해 “세계적인 무대에 연이어 오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대되고 설렜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해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K-팝 그룹 완전체로는 처음으로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 서는 뉴진스는 “올해 롤드컵 주제곡 ‘GODS’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GODS’의 파워풀한 느낌을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LoL의 세계를 공부하면서 무대를 준비해 왔다”라며 “‘GODS’의 노래와 뮤직비디오의 웅장함이 무대 위에서도 느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들은 K-팝 걸그룹 최초로 ‘BBMAs’에서 공연을 하게 된 데 대해서는 “‘Super Shy’와 ‘OMG’의 매력을 보여 드리는 동시에 각 멤버의 색다른 매력도 드러날 수 있게 준비했다”라며 “퍼포먼스와 함께 저희의 스타일리시한 의상 역시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E스포츠 최대 축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 뉴진스가 올해 롤드컵 주제곡 ‘GODS’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였다.
뉴진스의 GODS는 E스포츠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신들(gods)로 표현하며 만든 노래인데, 잠시 이 노래의 가사를 살펴보자.
GA-GA-GA-GA-GA-GODS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신들이여
GA-GA-GA-GA-GA-GODS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신들이여
('ey) This is what you came for
이 일을 위해 당신들이 왔습니다.
Blood on the game ball
피에 물든 공
Everybody dropping like rainfall
모두가 비처럼 쓰러진다.
('uh') This is your moment
이제 당신들의 순간이다.
Eyes on the pulpit, kid
무대(제단)에만 집중하라
(I) think Church just opened
교회가 열렸다(예배(제전)이 시작되었다)
And they're singing your praises la-la-la
그들이 너희를 찬양한다.
Screaming your name out la-la-loud
그들이 너희들의 이름을 소리쳐 부른다.
One more step, you're Immortal now, 'cause
한 발자욱만 더, 너는 이제 불멸의 존재이다.
Once you play GOD
신처럼 플레이를 한다면
Once you play GOD
신처럼 플레이를 한다면
They're gonna' crumble one by one
그들은 하나씩 무너지리라.
Then we gonna ride right into the Sun like it's the day my kingdom come
나의 왕국이 도래한 것처럼 우리는 태양을 향해 곧바로 나아갈 것이다.
Baby we're
지금 우린
GA-GA-GA-GA-GA-GODS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신들이여
<<하략>>
창세기 3장에 보면 뱀의 모습으로 나타난 루시퍼가 아담과 하와에게 나타나 “너희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먹으면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될 것”(창 3:4,5)이라는 말로 유혹하여 범죄하게 하였는데, 아담과 하와는 이 죄로 인해 심판을 받고 낙원인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에도 어리석은 인생들은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뱀의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끊임없이 불교, 힌두교, 뉴에이지 사상과 같은 종교들을 만들어 신의 자리에 오르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인데, 이번에 뉴진스가 발표한 롤드컵의 주제곡 ‘GODS’가 바로 이 게임의 결승전에 오른 사람들을 신들이라 칭하며 찬양하는 노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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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2장 8절에서 하나님은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하셨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마땅히 영광받으셔야 할 유일한 하나님(God)이신데,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들과 목석에 불과한 우상들을 신(gods)이라 칭하며 찬양하는 행위는 그 자체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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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을 강조한 공식무비의 썸네일 자체가 이 노래와 뮤비가 일루미나티의 god-man 사상을 홍보하기 위한 것임을 드러내고 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애굽기 20장 3-6절)
[출처] 뉴진스의 GODS 루시퍼의 복음을 외치다!|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