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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난제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아마도 피할 수 없을것이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이 대한민국 다음세대 잠재력을 시험 하겠다는 이야기가 그냥 나온것이 아니다. 그럴줄알았다. 그래도 가겠는가? 그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출산, 고령화 같은 문제들이 그전까지와는 차원이 다를것이다. 스케일도 크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대한민국 사람들중에서 한명만 깨웠다. 미래보고서를 읽어서라도 반드시 선택의 순간은 온다. 한국에서 혼자서 해야만 하는 순간이 와버릴 수도 있다. 네 자신이 비참해지고 불구가 되어버린다고 해도 큰 위기는 반드시 올것이다. 한국에서 대한민국 다음세대 한명만 따로 부른것도 이유가 있었다. 자라면 한국에서 혼자 다해야하니까.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를 읽고 미래를 탐구를 해야만하는 이유가 있었다. 외부로부터 오는 충격을 줄이지 않으면 한국인들 미래를 살릴 수도 없을것. 앞으로 5년이 관건. 역량을 동원해서라도. 제2의 외환위기를 대응할 준비가 되었나? 미래보고서를 대한민국 다음세대 한명한테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한것도 이유가 있어서. 앞만보고 달려가야 한다. 그들보다는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 할것이 많다. 한반도 주변 정세를 혼자서 빨리 간파해야 할지도 모른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 그들은 전부 다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