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에 있는 교황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바티칸에 있는 교황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2015년에 미래전망서를 보면서 도전을 할 필요성이 생겼었다. 서점가에서 2015년에 미래전망서를 책쇼핑이나 하면서 불확실한 미래에 관심이 많았으니까. 21일과 22일 교보문고 홈페이지 뒤지던가 해야겠다. 미래학자 박영숙것과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살펴보기로 했으니까. 지금은 그러지못해. 부모님 중 한분이 미래전망서를 못사게 하시니까 그게 사실 재미있는데...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지금은 그런거 관심이 많잖아. 20대라서. 아직은 젊어서 말이지. 아직은 실패해도 상관없다. 살아갈날도 많고 자신만 젊지 그 사람은 늙었을껄. 그렇게 나이가 많은 상대를 볼것이라고는 인생에서 처음 겪는것일수도 있고 아니면 지금 겪는것일 수도 있고 신체적인 차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예수회 출신 교황은 너무 늙은것 아닌지원. 아직 젊어서 포기는 모를거야. 나이가 들면 하고싶어도 못할테니까. 서울특별시 하늘에 누가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거야? 모른다니까 누군지... 외장하드, 셀카봉, USB, 에어팟, 레벨유... 지금은 일상생활 하느라 바쁜데... 몇년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난만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아는것 같다. 진짜 할것은 따로 있었나 모르겠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에서 상자를 만지지 마라고 했다가 한숨을 쉬면서 미래소년온돌을 온돌엄마가 부르고 자라면 이야기를 해주려고 했다 그런 이야기도 있었다. 과거가 바뀌면 미래가 걷잡을수없다고 통일과 함께 큰위기가 덮칠거라고 하면서 지금 물어봐도 대답안할꺼야. 미래소년 온돌 그림을 보니 스마트워치를 차고 주머니에서 인터넷 안경 비슷한것이 나오고 이미지를 화면으로 전송해줘라는 비서는 인공지능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