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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보고서는 스스로 읽기로 했었다. 교보문고 서점가에서 미래보고서를 출판사마다 우후죽순 쏟아내기 때문에 미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이 있었다. 본문
미래보고서는 스스로 읽기로 했었다. 교보문고 서점가에서 미래보고서를 출판사마다 우후죽순 쏟아내기 때문에 미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이 있었다.
천아1234 2024. 7. 9. 14:04미래보고서는 스스로 읽기로 했었다. 교보문고 서점가에서 미래보고서를 출판사마다 우후죽순 쏟아내기 때문에 미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이 있었다. 지금은 미래학자 제롬글렌이 쓴것이 아니라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내놓는 미래보고서를 읽어보기로 했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미래가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조직은 필요없는것이나 다름없다. 그들 조직 싫다. 위험한 미래를 항해한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되던 하면 되겠지 생각이 든다. 윤석열 정권밑에 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관심이 있는 미래보고서를 개인적인 돈으로 교보문고 계산대에서 샀었다. 집에 돌아와서 미래보고서를 몇년동안 탐구를 했다. 미래보고서를 읽고 프로젝트를 하다가 빨리 사라져버릴 생각이었다. 미래학자가 내놓는 미래보고서는 어느정도 다 읽는 수준이다. 프로슈머 즉 생산 소비자로 살기로 했었다.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다. 윤석열 정권은 싫은데 직장오기전에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이프랜드, 넥슨타운, 쿠키런킹덤 접속하다 왔었다. 집에 돌아가면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한다. 가끔 접속하는 게임은 명일방주,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백야극광, 벽람항로, 페르소나5 더팬텀X 같은거. 명조는 모르겠다. 외장하드가 게임관련 스크린샷, 동영상으로 거의 차게 생겼고 또 다른 외장하드는 디지털 포렌식 해야하고. 가지고 있는 외장하드가 3개나 되지만 개인적으로 용량 큰 외장하드 갖고 싶지. USB, 에어팟, 레벨유 블루투스, 보조배터리, 마이크로SD카드, 다이소 미니빔, 드론 등 여러가지로 많다. 실력이 되기 때문에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내놓는 미래보고서를 다 쳐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