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후에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몇년후에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으나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서적을 이해할 수 있어서 아직까지는 나이가 어리고 젊기도 하고 아직 사회초년생이나 다름 없었지만.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일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사람 마음이 쉽게 변할리가 있을까? 쉽게 안변해 보수적인 사람이 변하기가 쉬운것도 아니고 하룻밤이 지나면 세상이 별천지... 변화 속도가 빨라졌었다.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마음속으로 그런 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미래학자 최윤식 덕분에 고마웠었다. 미래학자 최윤식 기대를 져버릴 수는 없었다. 겉으로는 말을 안했지만 남들은 모른다 나의 진짜 속내를... 마음이 바다처럼 깊고 넓어서 아무도 속마음을 알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