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몇년전 나는 어머니와 식탁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본문
몇년전 나는 어머니와 식탁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쩌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단에 속지마라는 소리이겠지. 그들이 좀비 바이러스에 걸려서 힘을 못쓰게 될 때까지' 엄마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그 말은 즉슨 내 인생 최대의 고비가 온다는 소리이다.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읽으라는 소리인데....'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랬다. 사주카페 주인과 나눈 이야기를 하면서 곱씹어 보게 되었다. 혼자 생각에 잠기게 되면서 올해 안으로 제 3차 세계대전 전조 증상이 오게 되고 그것을 내가 겪게 된다는 소리인가?' 내 스스로 통제 능력을 갖추게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