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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성당에 있을때와 지금은 다르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붕괴하는 대한민국을 살리라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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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성당에 있을때와 지금은 다르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붕괴하는 대한민국을 살리라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천아1234 2023. 10. 31. 19:15

몇년전에 성당에 있을때와 지금은 다르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붕괴하는 대한민국을 살리라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시간도 별로 없고. 뜻밖의 미래를 생각해야한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그래도 상관없다. 변화를 오로지 타야겠으니까. 남들이 반대해도 상관없다. 한국인들의 미래를 살리려고 온 힘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그 목적이 달성되면 떠날거야. 미래생태계를 올해안으로 다. 불의 고리 부터 시작해서 인구절벽 현상까지 아니 연금개혁까지 갈때까지 가겠다고. 한국에서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는것이 먼저. 자신 미래가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안써. 남들 도움 필요없어. 혼자 그러기로 결심. 생각해보면 2015년부터 직접 하고 싶어서 했을뿐이다. 남들이 어려워하는 경제전망서를 읽는정도. 몇년전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탁이라서 지금은 거절할 수도 없었다. 미래생태계에 그렇게 관심이 있었다. 지금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읽고 혼자 다 하기로 했었다. 자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수는 알 수가 없지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담대한 미래를 제안했기 때문에 외면을 못한다. 남들은 몰라도 상관없다. 대한민국에서 프로젝트 혼자 하면서 버티기로 했지만 남들이 개입해서 싫다. 대한민국에서 한명만 해도 되는데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그 사람 부탁에 하겠지. 남들이 시켜서 하겠어? 남들이 도전을 하지 못한 어려운 도전 과제들을 해나가고 그 목적이 달성되면 없다. 더이상. 남들이 시켜서가 아니고 그냥 직관적으로 할뿐. 솔직히 자신 없어. 남들 도움이 필요한것이 아니라고 누구를 위해서 종이 울리는지를 물어보는 사람을 보내지말란 말야. 그 목적이 달성되면 인생이 끝나겠지. 아마도 인생에서 마지막 도전이겠지. 한국에서 혼자서 하는 도전. 그들 의사와는 관련도 없이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그 사람과의 약속을 할 뿐이다. 불가능에 가깝다고 했지만 그 한반도 주변 정세를 읽고 가는것이 나았을뿐이다. 유럽, 로마, 미국은 신경쓰지않겠다.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가 될테니까. 대한민국 내부 붕괴. 지금도 그들을 적이라고 생각할뿐이다. 2015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혼자서 프로젝트를 남들몰래 하는것이 재미있고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해서 몇년동안 미래전망서나 읽으며 지냈다. 유엔과 회원국 그리고 전세계인들 미래를 통찰하는것을 원할것 같아서 그거나 저질러놓고 생각은 나중에 하기로 했다. 남에게 주는것만 좋아할뿐. 받는것은 싫다. 어짜피 그럴바에는... 미래전망서를 읽는것이 그냥 재미있었을뿐이다. 미래전망서를 읽고 대담한 미래에 도전을 할 때 라고 한국에서 혼자 생각했을뿐 남들은 그런거 모른다 왜냐고 아직 남들한테 말한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읽고 프로젝트를 혼자 하면서 혼자서 키득키득 웃을뿐이다. 한국에서 혼자 하기로 한 것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