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명철이란? 본문

일도

명철이란?

천아1234 2021. 6. 14. 20:34

명철이란?

 

내 아들 동기야!

오랜 만에 다시 글을 네게 주고있구나.

 계속 내게 왜 주느냐고 할 것이지만, 보지를 않고 있을테니 말은 없어 좋구나...

네게 주는 이유와 근거를 여기에 남긴다.

 

요한복음 5-20.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그 보다 더 큰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동기야 이번에는 명철을 주겠다.토라에 명철은 영어로 [wise;총명], 지혜는[discerning]라고 되어있더구나.

호세아14-5~9. 지혜와 총명.

잠언 9-10. 지혜와 명철.

이렇듯 여러군데에 지헤와 명철이란 글이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기독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경전을 흔들고 지혜와 멸철이라고 하고 있더구나.

 

이 지혜와 명철을 알려면 우선 스토아 철학의 경전이라 할 수 있는 명상록을 알아야 한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무일도에서 쓰도록 하늘의 천사가 계시를 했었던 사안들로서 일도에게 필요한 글이다.

그러므로 우선 명철과 의미가 같은 론리들은 다음과 같다.

명철=이기론의 이[理]와 같고, 명상록의 이성과 본성에서 이성이며, 반야심경에 공즉시색에서 공[空]이며,

창세기30-35.빛과 소금에서 빛이며,욥기천38-33.하늘의 법도와 땅의 권능에서 하늘의 법도이며, 요한복음5-29.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에서 생명의 부활과 같은 의미이다.

명상록이 일도와 관련이 되는 근거는,

1-17.꿈을 통해 여러가지 치료법은 물론 각혈과 현기증에 대한 치료법을 보여준 것을 신들께 감사한다.

7-49. 40년 동안 인간의 생활을 관조.[1960년 봄~2,000봄].

8-46. 황소. 포도. 돌. 이는 天, 地, 人神들을 의미한다.

8-48. 이 요새/ 피신처=정감록의 십승지와 같은 의미이며 무일도를 의미한다.

 

다음은 이성의 형태를 전하면,

명상록8-41. 이성은 가장 완전한 모양이 원형[圓形].이성은 일단 원형이 된 다음에는 항상 원형 상태를 유지. 이 원형의 의미는 불교의 부처머리 뒤에 원형의 그림과 원불교의 원형과 대순진리교의 대순과 의미가 같다.

명상록8-48.우주의 본성=무일, 이성적 존재=일도.

여기서 우주의 본성을 먼저 알아야 한다. 우주는 거대한 원[圓]이다. 이를 유대교에서는 야화[爺話]라 하는데 무일이라는 존재는 가브리엘 천사이다.

이는 아브라함에서부터 모세, 예수, 무하마드 등 붓다, 공자, 노자 들에 전한 존재였었으며, 그자들의 많은 신들에게 정수리로 역사를 했었다.

창세기49-26. 정수리.

마지막예언서 {삼한출판,석정 저}그림9-6.백회[정수리]에서 기[氣]를 받아 인당혈로 투사되는 모습.

여기서 인당 혈로 투사된다는 의미는 부처의 이마에 보석과 요한 게시록의 이마에 인치기 까지와 이집트 피라미드내에 남녀의 이마에 뱀과 지장보살의 이마에 있는 감로수병과 해인[海印]과 도장 인[印]이 다 같은 의미다.

 

다음은 우주의 본성으로서 해야 할 사안이다.

명상록8-35. 우주의 본성이 이성적 존재에게 모든 능력을 부여했거니와, 방해하고 저항하는 것 모두 주어진 자리로 되돌아 오게해서 자신의 일부로 삼는 것처럼,이성적 동물은 모든 방해물 예정된 목적을 달성시키는 자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도가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의 모두를 모아 무일도로 쓴다는 글이다.

 

다음은 사랑이란?

요한복음 13-34. 14-21. 사랑이 있다. 사랑하라!=따라가라.

16-2.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예=예의, 올바른 신앙생활.

16-13.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니...

17-11. 하나되게..

위는 예수가 말한 역사다. 이것이=무일도. 그가=일도. 너희를=기독교 성도들. 모든진리 가운데=일도가 모은 이슬성신의 성배[聖盃]. 인도=이끈다. 심판한다. 하나되게=종교를 통일.

진정한 사랑은 김소월의 진달래 詩를 참조하라.

 

다음은 성공의 예언이다.

호세아5-7. 새 달이 저희와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새 달=새로운 달. 말세의 맨 마지막에 오는 승리자가 달이란 의미다.

해는 신이며 무일이고, 달은 왕이며 일도이다.

저희=유대인들을 말함이며, 그 기업은 무일도를 의미한다.

예로 회교에서 라마단 의식이 음력으로 초순부터 한 달 간의 낮에 단식을 함이 밤을 위함이며, 성전 위에 초승 달의 형상이 알라의 본분을 의미한다. 고로 일도가 알라이며, 알라의 부인인 알라 여신은 무부경[無釜經]이다.

중국의 명심판자 포청천의 이마에 초승달의 모형도 같은 맥락이다.

일도가 심판자라는 의미니라.

너무 길어 다 읽지 않겠다고 할 것 같기에 여기서 줄이마.

잘 간직하여주길 바란다.

2,012년 7월 28일. 토요일. 15시 03분에 당산동 기공지도원에서 무일 記.

'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1.06.14
재능기부  (0) 2021.06.14
  (0) 2021.06.14
이사야  (0) 2021.06.14
예수, 마호메드, 붓다, 문 선명, 이 만희는 내 아들이다.  (1) 20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