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수 있으면 그들과 마주치지 않는것이 나았는지도 모른다.

자신이 생각해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 자체를 싫어한다. 그들이 너무 자신을 귀찮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될 수 있으면 그들과 마주치지 않는것이 나았는지도 모른다. 미래전망서를 산것은 그런 의도였는지도 모른다. 앞으로의 국제사회 문제가 심각하니까. 미래전망서는 미래에 대해서 전세계인들이 갈망할것이기 때문이였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찾은 이유는 그랬다. 이런 상황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KBS 글로벌24를 봤는데 은평구 구산동 근처에서 KBS 방송국 차량이 보이더군. 졸업식 하는날 유튜브를 비롯한 방송사들이 강당을 매웠었는데 어찌나 사람들 발 디딜틈이 없었는지 미래전망서를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샀었다. 어머니한테 혼났다. 내가 또래보다 너무 수준높은거 본다고 어머니께서 나를 막으시던지. 인문, 지식, 다큐멘터리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