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님, 이 시대가 무사히 지나가기를 빌어야겠습니다. 올해안으로 많이 할것입니다. 할 수 있는때까지 다해보려고요.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군님, 이 시대가 무사히 지나가기를 빌어야겠습니다. 올해안으로 많이 할것입니다. 할 수 있는때까지 다해보려고요.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국제사회 향방이 걱정되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능력이 된다면 주식, 부동산 시장, 돈의 순환 단계를 알아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학교 졸업후에 한국사와 세계사가 궁금해서 몇권정도 구비를 했다. 그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미래학자 제롬글렌 저서 유엔미래보고서 2040부터 세계미래보고서를 2021까지...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도 이해하기로 했고 지금은 미래전망서를 서점에서 못사게 되었지만 출판사 블로그나 네이버 포스트로 대체하기로 했음. 도서 명견만리 미래의 기회편까지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의학과학. 제4의 물결이 온다 ~ 2050 미중패권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 그것을 다 이해하는 수준이고 플랫폼 노동 그것도 관심이 있고. 능력이 되는대로 혼자서 다 해버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지금의 미국 정부나 윤석열 정부를 믿을 수 없다. 그냥. 삼성전자 이재용을 그다지 신뢰를 하지는 않는다. 국제사회 의 향방이 궁금하기 때문에 KBS 글로벌24를 보면서 국제사회의 향방이 궁금해했다. 삼성전자 이재용이 이마트은평점 보안팀에 의해 보고를 받을지는 몰랐다. 주변 사람들말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삼성계열이라고 한다. 텔레비전에서 들은것은 삼성증권, 삼성생명... 삼성병원, 삼성화재가 있었던가? 삼성 나머지 계열사 이름은 안들어봐서 모르겠다. 중앙일보와 JTBC가 삼성웰스토리에 속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삼성전자가 삼성그룹에서 규모가 클지도 모르겠다. 이마트은평점 보안팀에게 삼성전자 이재용이 보고를 받았는지도 한국인이라면 삼성을 모를리가 있겠어? 대기업집단이고. 그들이 무섭기도 하고. 올해안으로 국제사회 정세를 나 혼자 다풀 수는 있을까. 그저 어디까지 실력이 되는지 알고 싶을뿐이다. 내 한계를 시험해보고나 싶다.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할뿐. 믿을 수 없어 내 한계는 어디까지? 모든것이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고 몇년후 자신은 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려고요. 남들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