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 몇년전에 살고 있었을때 창밖에는 비행물체가 강렬한 빛을 냈고 헛것을 봤을까? 남양주에 몇년전에 머문적이 있었다.

남양주에 몇년전에 살고 있었을때 창밖에는 비행물체가 강렬한 빛을 냈고 헛것을 봤을까? 남양주에 몇년전에 머문적이 있었다. 마포구에서 구름모양의 비행 물체를 보았었고 경기도 고양시 창가에서 새를 본적이 있었다. 어머니는 제3차 세계대전이 터질것이라고 말했다. 어릴적에는 내가 무서워 내가 다 자라서 경기도 고양시에서 집안 식탁에 단둘이 앉아서 대화를 나누었다. 아직 부모와 있는데 무엇을??? 별난 광경을 많이 경험을 하는듯. 서울특별시에 살고 있었을때 중학교 동창 친구 집에 놀러갔을때 친구 집 안에 있던 고양이가 고양이털을 나한테 비벼대는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몇년후에 악기나 다른것을 배워볼 생각이 있었다. 은평구 녹번동 집 옥상에서 평상에서 식사를 한적도 있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평상에서 뭔가 먹었고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몇년전 녹번동 옥상에서 달을 보다가 눈을 감고 혼자 소원을 빌었다.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가끔 별똥별이 아니라 달을 보고 마음속으로 빌고 있었다면 무엇을 원했을까? 달을 가끔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마음은 호수만해서 무엇이 있는지를 모르지. 보이지 않아도 뭔가 느낄 수 있었다. 그저 느낌적인 느낌일뿐. 내가 뭐 그렇게 대단하냐고. 아니 그런것도 별로 느끼지 못하겠어. 그건 미래보고서를 읽어서 직접 노력해서 얻어낸 결과물일 뿐이라고. 미래보고서를 보며 자기계발할 시간을 가지기로 다짐한것이 전부였어. 그저 다른것은 별로 생각도 나지 않아. 아무리 바쁜 일상을 산다고 해도 가끔은 자기 계발할 시간을 가지기로 마음을 다졌지만 다른것은 별로 생각해본적도 없어. 2025년 1월 21일 오후에 노래나 시를 부르며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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