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모른다. 거의 손수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남들은 모른다. 거의 손수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내가 직접 안하면 의미가 없어. 내가 존재할 이유가... 오른손으로 뭔가를 만들때는 왼손 모르게... 사고 실험 하는것이 좋아... 실험을 하겠으니 미래전망서를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MD가 나중에 책한권을 추천해주던지. 경제/경영, IT/트렌드 중에서 아무거나... 2015년에 미래전망서를 서점에서 샀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책을 사는거 좋아해서... 책이 없으면 못살것 같다. 남들보다 독서량도 짧고 경제/경영 전망, IT/트렌드서를 집안에서 읽고 미래사회를 탐구하는것이 그저 재미있었는데 그것도 못한다니... 지적호기심 왕성하기도 하고 자기계발 안하면 타인의 전략될까봐 두렵다니까.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니까... 제롬 글렌, 최윤식, 앨빈 토플러 저서 재미는 있겠네... 미래과학을 내 수준에서 볼 수는 있을까? 아직은 모르겠다. 누구인지는 몇년후에 직장을 구해서 직장인이 되어 버렸지뭐. 사무보조나 사서보조 둘 중 하나... 서울특별시에 어디 근방에서 일하는지는 지금도 2045년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 칼같이 출근해서 칼퇴근... 몇년전에 봤던 직업적성능력평가 그런것을 본 이후로 다른 모습을 알게되었다. 어릴적에는 그저 천진난만.. 몇년전에 그렇게 비즈니스 감각이 뛰어나다고 알게된것은 아마 직업능력 측정도구가 있어서 그런것을 알게되었고. 측정도구 없었으면 아마도 다른 모습을 발견하지 못했을꺼야. 서울특별시 근방에서 다른 일을 구해서 하고 있을것 같다. 미래예측은 취미생활이였고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