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대한민국 다음세대 한명한테만 미래를 맡겼다는 사실.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미래전망서를 읽는 수준까지 가야지 원하는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대한민국 다음세대 한 명 한테만 미래를 맡겼다는 사실.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미래전망서를 읽는 수준까지 가야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한국에서 한 명 한테만. 미래전망서는 읽을 수준이 아니던가? 2018년에서 100년이 흐른 지금, 2024년인데 2045년까지 몇 년의 시간이 남았는지는 모르겠다. 대략 21년의 시간이 흐른 뒤의 미래를 맞추면 된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대한민국 다음 세대를 미래 지향적으로 만들어내야 성공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