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해프닝으로 끝났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해프닝으로 끝났는지도 모르겠다. 갑자기 고급 스킬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대한민국 다음 세대가 겪을 국제사회는 지금 보다 더욱 나빠진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저서가 나와 있는 것은 뜻밖의 미래를 대처해야 한다는... 위기를 막을 수는 없다. 정해진 미래니까. 갈수록 국제사회 정세가 너무 빨리 변해서 점점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는 없고. 국제사회 정세가 빨라지는 것은 이미 정해졌다. 피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렸지 뭐. 국제사회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인 듯. 미중 전쟁 형국을 읽으라는 이유가 상황이 나빠서. 약속 하나만 하자. 제3차 세계대전 벌어지는 일은 한국에서 단 한 사람한테만 일러줄께 왜냐하면 비밀이 세어나가면 안되니까 당분간은 비밀로 해야해. 그 비밀은 대한민국 다음세대만 알아야 하는 비밀이니까 남들에게는 말 하지마. 그 국제정세는 대한민국 다음세대한테만 일러주고 용의 이빨을 갈아만든 분필을 줄것이니까. 벌어지는 미래를 알려면 정치인이 아닌 미래학자 저서를 읽어야 국제사회 향방을 알 수도 있다. 현재로서는 답이 없다. 미래전망서를 읽어야 국제사회 흐름을 알 수 있을것. 위험한 미래를 읽어서 짚고 넘어가는 수 밖에는 방법 없다. 2015년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갔었다. 경제/경영 그다음이 IT/트렌드 그 다음은 역사서순으로. 프로슈머로 산지도 몇년째인데 프리랜서나 노마드족으로 사는것이 나았을뿐. 포스트 휴머니즘 그 정도밖에 모른다. 한국에서 그저 나 혼자 한국 살리기에 박차를 가할 수 밖에는 없었다. 미래학자 최윤식 그 저서들을 읽고 한국을 살릴 다른 방법을 찾아보지 뭐. 능력이 있어서 혼자 다해도 상관없다. 순간 집중력이 있으니까 한곳에 집중해버리면 다른 소리는 잘 안 들린다. 제4의 물결이 온다 ~ 2050 미중 패권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까지 읽는 것은 그저 아무것도 아냐. 원한다면 복잡한 국제정세를 풀어 줄 수도 있겠지. 남들보다 어려운 미래 전망서를 이해하는 수준까지 가버렸으니까. 미래학 남들은 어려워하지. 전문적인 미래학 용어가 많기 때문에 한국의 미래 살리기에 밑그림을 그릴 것이다. 한국 미래 시나리오 관심이 많아서. 2015년 미래 전망서를 사들고 그냥 웃어버렸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재미에... 프로젝트는 그냥 재미였다. 흥미진진한 도전과제였다. 웃는 이유를 물어봐도 말 안 할 것이다. 재미있는 것이 있으면 상관없다. 그건 취미생활이라서 말 안 해. 시대를 넘을 수도. 한 세 대안으로 2050년의 미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한국에서 대한민국 다음세대 혼자 미래를 읽고 있음.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더블딥 시나리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바이든 시대 4년 세계경제 시나리오, 2050 미중패권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 도서 명견만리 미래의 기회편까지,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의학편 까지, 유엔미래보고서 2040 ~ 세계미래보고서 2021, 모바일 트렌드 2020, 트렌드 코리아 2019 ~ 2021, 밀레니얼 Z세대 트렌드 2020 ~ 2021. 변화와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다음세대뿐. 2015년 미래전망서를 보는것 관심이 있어서 미래전망서를 한국내에서 보고 있었다고 다른 나라들 한테는 말을 안하고 미래가 관심사고 2015년부터 관심이 있는것이 나 혼자 뿐이였음. 부모는 왜 막는거지? 가정평화 깨진다고 서점에서 미래전망서를 못 사게 했었다. 장래에 도움이 안된다는듯이... 지금은 미래전망서를 직접 사는것이 아니라 미래전망서 글로 시간을 때우고 있지만. 몇년전에 부모님 중 한분이 머리를 쓰다듬으셨다. 제3차 세계대전 벌어진다는 사실은 그저 혼자만 아는 사실이다. 한국에서. 생각도 해봤다.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는것은 과거가 바뀌면 미래까지도 걷잡을 수 없게 될 테니까. 부모 중 한 사람 말을 듣고 보면... 2045년에 한반도 통일의 순간을 볼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다. 통일과 함께 큰 위기가 다가올 것이다라고 하는것 같다. 부모님 중 한분이 어떻게 미래일을 알고 있었을까? 원하는 목적을 이루려면 어쩔 수 없고 제 3차 세계 대전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너만 알고 있어라. 대한민국 다음 세대 남들이 알면 난처하겠지만 당분간은 비밀을 잘 간직하고 있어라. 제 3차 세계 대전 벌어지는 이유가 남들한테 새어나가면 안된다. 2045년 한국은 앞으로 네가 잘 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