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교황권, 미국, 유럽 연합 그들이 동시에 달려드는것 같아서 못살겠다. 그들이 하는것이 요한계시록이나 다니엘서 상황인듯.

가끔은 교황권, 미국, 유럽 연합 그들이 동시에 달려드는것 같아서 못살겠다. 그들이 하는것이 요한계시록이나 다니엘서 상황인듯. 미국인을 실제로 본적이 없지만 정치, 경제, 문화적인 면이 크고 산업공동화현상으로 일자리 등 많은것을 미국에게 뺏기는 마당에 뭐가좋겠냐고 미국인은 네오나지이고 미국 신보수주의자는 네오콘이고 그들에게 구속받게 생겼는데 뭐가 좋겠냐? 사실은 이런 미국이 싫다. 국제연합도 짐승이고. 저출산, 고령화 할것이 여러가지 많은데 미국정부가 요새 마음에 안들지. KBS 글로벌24를 봤으니 앞으로의 국제사회 향방밖에 걱정안한다고. 불의고리에다가 사실은 여시재 필요없어, 당분간은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대로 하면되겠지... 미래생태계를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면 충분할 뿐이다. 미래생태계를 파악하고 싶어서 미래학자 제롬글렌 저서나 미래학자 최윤식 아니면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저서를 보겠지. 뭐가 잘났다고 자기들끼리 호들갑을 떠는지... 그들끼리만 알아야 하는 비밀이라도 있나? 그림자정부 요새 수상한짓 많이한다. 아직까진 여시재 도움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 아직까진... 그들이 하는것이... 몇년전에 삼성전자 이재용이 이마트 은평 보안팀을 시켜서 삼성전자 이재용이 관심을 가질거라는 생각을 한번도 못했어. 중앙일보사에서 온 이메일도 그렇다고. 삼성전자 이재용이나 중앙일보에서 날아온 이메일 내용에 너무 갑작스러워서 말도안나와 사실은... 서울시청 차량이 오는것도 갑자기 당황스럽지... 자기 자신이 생각해도 이 상황이 당황스럽기 그지 없었다. 2015년 프로젝트를 한것은 그림자정부 그들 이익때문이 아니라 남들이 미래걱정을 해서 해준거잖아. 그래서 미래생태계를 다 읽은것이고 악인들이 그 프로젝트를 악용할지는 몰랐다. 삼성전자 이재용, JTBC 홍석현 그냥 다 범죄자들일 뿐이다. 일반인으로 살다가 지구촌 화두 궁금해서 그런거잖아. 프로젝트를 한것은 앞으로의 국제사회 향방 때문이지, 자기 자신을 걱정할 시간도 없지. 꽃길이나 가느니 차라리 가시밭길로 가겠다고. 절대로 꽃길로 안갈거야.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 도움 따위는 없어도 상관없어. 그저 인간과 지구의 미래가 걱정되었기 때문이라는 그런 의도가 있는데 악인들이 악용하는것 같다. 그 수준까지 끌어올리려 자기 자신을 희생하기로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