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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왜 자꾸 그녀만 맴도나요 달처럼 그대를 도는 내가 있는데 한 발짝 다가서지 못하는 이런 맘 그대도 똑같잖아요 오늘도 그녀 꿈을 꾸나요 그댈 비춰주는 내가 있는데 그렇게 그대의 하룬 또 끝나죠 내겐 하루가 꼭 한 달 같은데 그 꿈이 깨지길 이 밤을 깨우길 잔잔한 그대 그 마음에 파도가 치길 너는 내 Destiny 날 끄는 Gravity 고개를 돌릴 수가 없어 난 너만 보잖아 너는 내 Destiny 떠날 수 없어 난 넌 나의 지구야 내 하루의 중심 너를 위한 노래를 하리다 네가 말한 원 이루어지리라 이별의 눈물아 부디 차가워 외롭지는 않을거라 나 이별은 만남이 되리라 만남은 다시 이별이 되리다 이 눈물 마음에 새기리라 평생 너와 이어져 있으리다 너는 내 Destiny 날 끄는 Gravity 고개를 돌릴 수가..
니가 떠나면 남겨진 내가 눈물로 수없이 많은 밤을 지샐꺼라 너는 믿고 있겠지만 내게 미안하겠지만 난 괜찮아 나를 동정하지는마 난 괜찮아 난 괜찮아 그대가 나의 전부일꺼란 생각은 마 아무리 약해보이고 아무리 어려보여도 난 괜찮아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난 괜찮아 뒤돌아가 그대의 사랑같은 사랑 원하지 않아 아무리 아름다워도 아무리 꿈결 같아도 영원토록 변치 않을 수 없다면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난 난 괜찮아 야야야야야야예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마 너의 동정 따위는 내가 필요치않아 나는 너를 잊을꺼야 모두 잊고야 말꺼야 꼭 할꺼야 너를 지워버릴꺼야 그냥 그렇게 떠나 돌아보지마 더이상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는 마 누구나 한 번 쯤은 다 겪는 이별일뿐이야 난 괜찮아 자꾸만 돌아보지마 난 괜찮아 난 괜찮..

프리메이슨 앨버트 파이크의 3차 세계대전 예언 프리메이슨으로 유명한 인물이 이 앨 버트 파이크인데, 그는 지독한 일루미나티 회원 중 수장이었다. 한때는 KKK 단의 두목으로 활동한 인물로 일루미나티를 섬기고 루시퍼를 따르던 자였는데 그가 미국 독립전쟁 때 장군에게 보낸 편지에 3차대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공개되어 지금까지도 그 파장이 크다고 볼수 있다 그가 이런 지식을 어떻게 얻었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루시퍼와 비밀리에 소통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본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기독교와 이슬람을 전쟁에 끼여들여 세계를 멸망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이번에 일어난 노르웨이 테러사건도 범인이 크리스찬이라고 주장하고 이슬람세력에게 공격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기독교와 이슬람의 전쟁으로 대결구도로 이끌고 가기 위..

피가 제방까지 닿는 무서운 대전쟁 국가들 사이의 두 번째의 거대한 싸움 뒤에 세 번째의 커다란 재앙이 올것이며, 이는 모든 것을 끝낼 것이다. 거대한 대파국이 일어나게 된다. 전세계의 국가들은 이 파국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들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는 사람들은 침묵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이전과 다르게 될것이며 여러 곳에서 지구는 거대한 공동 묘지가 될 것이다. 세 번째의 거대한 전쟁으로 많은 국가들이 종말을 고하게 된다. 지상의 전민족 사이에는 무서운 싸움이 일어나고... 모든 국가는 사멸하리라.. 거대한 아름다운 도시라는 도시는 불로 망하게 되리라.. 가족은 이산하고 신앙과 사랑은 소멸하여... 세계는 허무로 돌아가고... 거리 전체가 불탄 폐허가 되버린다.. 모든 전쟁..

춘산채지가 한 곳에 다다르니 오선위기(五仙圍碁) 하는구나. 한 노인(老人)은 백기(白碁) 들고 한 노인은 흑기(黑碁) 들고 한 노인은 백기 훈수(訓手) 한 노인은 흑기 훈수(訓手) 초한풍진(楚漢風塵) 일어나니 상산사호(商山四皓) 아니련가. 한 노인은 누구신고 주인노인(主人老人) 분명하다 주인노인(主人老人) 체면 보소 시절풍류( 時節風流) 그 뿐이라 상승상부(相勝相負) 결승할 때 양편 훈수 못하고서 친가유무 공궤(親家有無 供饋)할 때 손님 접대할 뿐이네 수(數)는 점점 높아가고 밤은 점점 깊어간다 원촌(遠村)에 닭이 우니 태극성(太極星)이 비쳤구나. 개가 짖고 날이 새니 각자귀가(各自歸家)하는구나 주인노인 거동 보소 일장춘몽(一場春夢) 깨어 보니 상산사호(商山四皓) 네 노인은 저 갈 대로 다 가고서 바둑판..
안개속을 걸어봐도 채워지지 않는 나의 빈가슴 잡으려면 어느새 사라지는 젊음의 무지개여 커피를 마셔봐도 느낄수가 없는 나의 빈가슴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젊음의 고독이여 내젊음의 빈노트엔 무엇을 그려야할까 내젊음의 빈노트엔 무엇을 써야만하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들 사랑의 이야기 이세상에 살아있는 우리들의 모든 인생이야기 내 젊음의 빈노트엔 무엇을 채워야하나 내젊음의 빈노트엔 무엇을 그려야할까 내젊음의 빈노트엔 무엇을 써야만하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리들 사랑의 이야기 이세상에 살아있는 우리들의 모든 인생이야기 내 젊음의 빈노트엔 무엇을 채워야하나
네온이 춤을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또한 떠나 버린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또한 떠나 버린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