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9/03 (3)
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유엔 미래포럼 박영숙 대표가 몇년전에 텔레그램방에서 정치이야기를 하지말라고 했다. 앞으로의 미래는 인간이 개입하지 않는 무혈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인간이 아니라 로봇이 모든것을 결정한다고 했다. 그 사람보며 세계정부가 국제연합의 감시를 자주 당할것 같다고 생각한다. 미래 세상에는 인간 정치인이 아닌 로봇 정치인 모든것을 로봇이 결정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앞으로의 미래 전쟁은 사람이 개입을 전혀 하지 않는 로봇간의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유엔미래보고서 2040을 교보문고에서 사서 봤는데 5년 후에 박영숙 대표로부터 책소개 메일 받았다. 어떻게 미래를 공포마케팅 수단으로 쓰는건지. 미래학계 대부였던 엘빈토플러가 하는말 하늘에 떠 있는 눈을 할퀴어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 서울자율주행차 시범 운영중이다. 앞으로의 미래는 모든것이 사양산업이 된다. 미래에는 정치도 사양산업이 된다. 미래학자 박영숙 그 사람 때문에 미래를 사양산업이라고 믿기로 했다. 유엔 미래보고서는 사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지속가능 발전때문에 개발되었다. 그 미래학자는 사기꾼 기질이 있다. 지금 시대에 토큰이코노미 플랫폼 이코노미가 상용화되는중이다. 넥슨 블루아카이브, 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하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지. 미래학자 박영숙은 이화여대 미래예측교수이다.
내 생각에는 그렇다. 요새 윤석열 정권 들어서 민중을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말을 안 들으면 협박이고 때리고 그럴지도 모른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 조직을 그다지 윤석열 정권이 이상한짓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간첩짓, 첩보짓, 스파이짓. 첩보 영화 007 아니면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는것을 저들이 벌일지도 모른다. 퍼스트 디센턴트말고 넥슨 신작 슈퍼바이브는 안 해봤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보며 설마했다. 앞으로 국제사회는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 수는 없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도서관에서 봤다. 악당들은 의식기술인 플라잉카를 탔다 그리고 내려서 통일박물관에 첩보작전을 벌인다. 마치 첩보영화 007 아니면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는 장면처럼. 병동에 로렐라이 강아지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