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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그건 모르겠다. 과학시간에 태양계 행성이름, 지구의 대기권이나 지구의 구조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를 배웠을지도 모른다. 인체는 소화계, 순환계를 비롯한것도 배웠을것 같다. 2025년 토성에 고리가 사라지는 것과 관련이 있고 화성때문에 전쟁이 이루어지고 인체에는 뼈와 살과 피로 이루어져있다. 인간의 뇌는 사실 작은 우주이다. 디지털 환경에 많이 노출되어버리면 문해력이 저하될 확률이 높다. 그 결과 폭력적인 성향이 나타난다. 첨단기기가 대중들 사이에 필수보급품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역효과가 날 확률도 존재한다. 요즘들어서 윤석열 정권이 AI교과서 도입하는것을 강행하는지는 모르겠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 생활이 편리해지기는 하겠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1신>> WHO "전세계 다시 번질 수..
잠에서 깼다. 일어났는데 이상한 느낌이 요새든다. 몇년후에 꿈을 이루겠지만 단 한가지가 있다면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은 빼놓고 불확실한 미래를 항해하고나 싶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 그들 간섭에서 언제 벗어나는가 그들에게 벗어나고 싶다. 우주의 끝은 알 수가 없다. 몇년전 과학시간에 배운것을 떠올려보자면 태양계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다고 했다.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에서 없어지고 외행성으로 분류가 되었다. 지구 대기권 구조는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이라 배웠었다. 그 외는 모른다. 지구의 구조는 지각, 맨틀, 외핵, 내핵이다. 지구에는 자기장이 있고 N극과 S극이 있고 지구에 살면 우주의 비밀이 궁금하기는 하더라. 인간이 우주 어딘가에서 존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