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게임 블루아카이브 접속했다.

2024년 10월 8일 게임 블루아카이브 접속했다. 블루아카이브 그런 의미였을지는 끝날때까지 끝난것도 아니고 블루아카이브 대책위원회 3장 7장 했더니 마지막 장면이 달리는 기차위에서 총을 들고 싸우는것 이였는데 아슬아슬 했는지도 다이소 김포에서 할로윈 용품 몇 개 골랐다. 다이소 호박 라이트 그리고 호박봉 소리나는것 고름. 롯데리아에서 쿠키런킹덤 콜라보 먹었다. 김용하가 내놓은 서브컬쳐 게임이 그런 의도인지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세력이 자꾸 대한민국 다음세대 방해할듯.

2012년 6월 10일 설리가 소속되었던 SM의 여자 아이돌 그룹 에프엑스에서 일루미나티의 Mk Utra Project를 다룬 일렉트릭 쇼크라는 노래를 발표한 바 있는데, 얼마 전 아이돌 가수 강다니엘이 같은 제목의 노래를 발표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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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의 일렉트릭 쇼크와 마찬가지로 강다니엘의 일렉트릭 쇼크도 전기 충격을 통해 인격의 해리를 유도함으로 그 안에 새로운 인격(귀신)을 심는 Mk Utra Project의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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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에선 방송국에서 일하며 아이돌 가수를 동경하던 청년이 일렉트릭 쇼크(일루미나티의 Mk Ultra Project)를 통해 새로운 인격을 얻고 가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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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발표했던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가 이후로 Mk Utra Project에 희생된 사람들처럼 각종 기행적인 행동을 보이다가, 같은 소속사 가수 종현이 사망한 지 정확히 666일 만에 사망하여 사회적인 이슈가 된 바 있는데, 그렇다면 내년 입대를 앞둔 강다니엘이 왜 이런 논란이 있는 노래 제목을 가지고 활동을 재개한(재개하게 한) 것인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