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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출처: 43기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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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출처: 43기어

천아1234 2022. 6. 23. 09:59

 

진짜 존나 소름 돋는다.

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미갤을 알게 된 건 작년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부터 였어.

대략적으로 문크예거가 포스트 코로나 신세계 질서를 공식 선언한 시점부터.

148을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아마 415 총선에 종이배 나오고 앨리스랑 흰토끼 그리고 보라색 깃발 나오고 투표용지 48.1cm 아마 이때쯤.

 

그리고 나서 미갤을 알게 됐고 미갤 개념글 여러개 정독하고 나니, 이거 뭐 대한민국 세계관 자체가 148 매트릭스 더라.

아무튼 미갤에서 14.8카드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불러도 될정도로 하루종일 가능공주로 시작해서 가능공주로 끝나는 미갤에,

흰토끼라는 닉네임의 영능력자..다들 기억해?

 

자신이 마법을 쓸 줄 알며 제수이트 소속이였고 제수이트에서 나왔다고.

그리고 148카드와 78카드는 적은 아니지만 서로 적대 관계의 세력이며 148세력은 i pet goat랑 반대로 간다고.

이 말을 듣고 바로 든 생각이 확실히 148세력은 예수회 제수이트가 맞구나라고.

이유는 148카드의 통곡의 날 카드의 검은 태양.

사람사람 달린다 카드의 제수이트 IHS 로고랑 일치.

그리고 1번 카드가 처음으로 나온게 2012년 4월 16일.

 

이정도만 봐도 14.8카드는 제수이트 세력의 주술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

근데 난 여기서 조금 더 깊게 고민했어.

14.8카드는 예수회 세력이지만 148 이라는 숫자는 제수이트의 전유물이 아닌,

카발라 주술을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수비학 숫자라고.

그리고 나서 정말 깊은 고뇌에 빠져 이 숫자에 무슨 비밀이 있을까 생각하다보니...

 

  • 148+518=666
  • 148+666=814
  • 418+666=1084
  • 518+666=1184
  • 814+666=1480
  • 148×4.5=666
  • 148×5.5=814
  • 148×8=1184
  • 148×6=888
  • 148÷666≒0.22

 

  • √(888^2 + 1184^2)=1480
  • 888+888=1776
  • 666+666+666=1998
  • 이명박 716=7+1+6=14
  • 박근혜 503=5+0+3=8
  • 이명박 생일 12월 19일=716+503=1219
  • 1+2+1+9=13, 1×2×1×9=18=6+6+6
  • 김정일 생일 2월 16일=216=6×6×6
  • 김정은 생일 1월 8일=18=6+6+6
  • 김여정 생일 9월 26일=926÷418≒2.2
  • 9×2×6=108→18=6+6+6
  • 박근혜 생일 2월 2일

 

이라는 결론이 나오더라.

미친.

 

그리고 이 숫자들을 알게되고 나서 바로 78카드를 분석하기 시작했어.

미갤러들 중에 78카드가 짭카드 라고 하는 갤러들도 있던데 흰토끼도 얘기했듯이 이 카드가 짭이 아닌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했어.

다들 이번 한강 의대생 사건 알지? 영적 레벨이 높은 우리 미갤러들은 아주 쉽게 바로 주술 의식을 위한 제사였다는 것을 알더라고.

그럼 이게 어떻게 78카드랑 연결되어 있느냐, 그 가장 직접적인 단서는 바로 78카드의 1번카드.

 

"계약 집행."

 

계약을 집행 한다고?

마치 주술 의식을 치룬 후 그 주술과 제물로 바쳐진 한강 의대생에 보답이라도 한다는 마냥? 계약 집행?

78카드가 처음으로 올라온 날짜 2020년 3월 14일.

 

왜 3월 14일에 올라왔을까?

 

2012년부터 2026년까지 14년에 걸쳐 완성한다는 의미의 숫자 8. 그래서 14.8인건 알겠단 말이야..

14.8카드의 첫번째 카드 포스팅 날짜가 2012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을 정확히 2년전 예고.

 

그럼 78카드도 첫 시작이 어떤 사건의 날짜를 예고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발견한 게, 사건 발생 당일의 양력 2021년 4월 25일.

그 날짜를 음력으로 변환해보니, 2021년 3월 14일.

미친.

 

1번카드 올라온게 2020년 3월 14일 이잖아?

추가로,

 

  • 2+0+2+1+3+1+4=13
  • 1번 카드의 숫자 1
  • 가능공주의 오른쪽 소매에 적힌 8
  • 왼쪽의 소매에 적힌 3
  • 2021년 8월 3일 이라고 생각하고 그 날짜를 음력으로 변환하면,
  • 2021년 6월 25일.
  • 2+0+2+1+6+2+5=18=6+6+6

 

와...

더 있어.

 

이 78카드의 특징은 각 카드의 우측 하단 모서리에 78이라는 숫자가 희미하게 써져있어.

한강 의대생 사건 발생 당일 4월 25일을 숫자 425라고 가정하고,

박근혜를 상징하는 503이라는 숫자에 뺄셈을 해보면,

 

  • 503 - 425 = 78

 

정말 뭐야..?

5월 5일 치뤄진 故 손정민 군의 장례식.

 

  • 5월 5일 = 5.5
  • 5.5 × 148 = 814

 

故 손정민 군 나이 22세 토끼띠.

박근혜 생일 2월 2일 토끼띠.

 

  • 148 ÷ 666 ≒ 0.22
  • 13 × 6 = 78
  • 13 ÷ 6 ≒ 2.2
  • 13 + 6 = 19

 

故 손정민 군 중앙대 의대 19학번 22세.

 

  • 19×22=418

 

14.8세력이 제수이트라면 제수이트는 로마 가톨릭 천주교 베이스인데..

그렇다면 78카드는 한국 프리메이슨 세력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첫번째 이유가 프리메이슨 한양롯지 1048은 1908년부터 갑신정변 일으키고,

일제강점기 제2차 세계대전 6.25전쟁 등등 다 망한 구한말 조선 막판에 바꿔놨잖아.

이승만도 프리메이슨 출신이고...

 

아무리 한국과 북한이 신세계질서 정반합의 세계로 가는 도구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한국 프리메이슨 세력은 반중 신세계질서 세력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흰토끼가 14.8카드와 78카드는 같은 루시퍼를 섬기기에 적은 아니지만,

이루고자 하는 신세계질서는 다르기 때문에 적대 세력이다. 라는거.

 

또다른 이유는,

내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프리메이슨 입단 최소 조건이 예수회와는 다르게 무신론자만 아니면 된다 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한국의 프리메이슨 지부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니 상당히 지부가 많더라.

 

  • 한양롯지 No. 1048
  • 부산롯지 No. 1675
  • 용산롯지 No. 1727
  • 맥아더롯지 No. 183

 

한양이랑 부산 빼고 나머지는 전부 미군기지에 있다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맥아더롯지의 183이 78카드 1번 카드의 숫자 1, 소매의 8과 3을 상징한다고 보면 이 세력도 개입 되었다고 생각해.

 

아무튼 내가 여기서 느낀건

 

제수이트가 추구하는 신세계 질서는 중국 주도의 남북 적화통일 후 한중합병 시나리오 이고,

그래서 이 사실을 미리 알고있던 북한은 문크예거를 바로 손절쳐 버리고 특등 머저리 라고 한거였어.

 

-2편에서 계속-

 

---

 

뷁원 갤러 만큼, 148에 관해 그리고 수비학에 대해,

정리가 잘 된 글이어서 "기어들"에게도 소개해 본다.

 

다만, 물론 생각과 관점의 차이가 존재하겠지. 예를들면,

난 "148카드와 78카드는 적은 아니지만 서로 적대 관계의 세력"이라는 생각엔 동의하지 않아.

아래 기사제목 한번 보고가자.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는,

얼마전 까지만해도, 조지 소로스와의 날선 신경전 그리고 치열한 투쟁을 펼치던,

그래서 국내외 극우세력 또는 보수/우파세력이라 불리우는 그룹들이 그의 신념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인물이잖아.

그런데, 그 보수/우파인줄 알았던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친중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다가,

이번엔 헝가리 국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딛치고 말았지.

어떻게 설명할거냐.

어떻게...

 

눈에 보이는 세상이,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이 입으로, 아니라고 말한다고 아닌게 아니며,

그들이 입으로, 서로 적대 관계적 세력이라고 한다고 해서 적대적 관계가 아니야...

그들이 입으로, 서로 다른 꿈을 꾼다고 너에게 말한다고 해서, 다른 꿈을 꾸는게 아니며,

그들이 입으로, 반중 신세계질서를 꿈꾼다고 말한들, 그들이 반중 신세계질서를 꿈꾸는게, 아니란다...

 

음지에서, 음모를 꾸미고, 자신들의 말(Horse)들을 움직이는 그림자들의 무대,

정반합의 무대를 이해하는건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중세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어떻게 그 왕족, 검은귀족이라 불리우는 그들이 전체 유럽 사회를 장악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건 훨씬 더 복잡하고,

그들이 바티칸을 장악하는 과정, 그들이 시저(왕)를 죽이고 로마를 장악하는 과정을 보다보면,

그 과정을 추적하다 보면, 곧 시저(왕)를 죽인 그들이, 바로 로마의 최상층 귀족들이었음을 알게되고,

그들이, 사단에게 제사를 드리며 바티칸을 장악하고, 종교란 이름으로, 예수란 그 이름을 이용해,

전체 유럽사회를 장악하는 광경을 묵도하게 된단다...

 

어떻게 제수이트(예수회)가 그들을 속이고 때론 설득하며 그들과 연합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로스차일드는 그들의 돈줄이 되어줄 수 있었는지,

어떻게 그들은 미국이란 나라를 세워 미국이란 간판을 내걸고 열왕의 시대를 이어올 수 있었는지...

그 과정들을 보게되면, 그들의 말? 그 말은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을 그냥, 알게 된다...

 

명령권자의 속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명령권자가 속마음을 말해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반중이란 그 말이 널 쓰러뜨리기 위한, 한낯 거짓말 또는 조롱에 불과하다면,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은, 그의 말, 그의 진심을 어떻게 알테냐...

 

사단의 종들은, 그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자들이 그리 만만하지 않아...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은, 오직, 열매로만 판단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단다...

충견으로 개로 쓰임받는 자들은 끝까지 개로 죽을수 밖에 없고,

말(Horse)로 쓰임받는 자들은 말로 쓰임받다 끝날테고...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그들 모두가, 세상의 임금들과 함께하는 그들의 이 민족을 향한 음모의 절정은,

분명히 제2차 남북전쟁이란 사실이다...

 

나는 예수가, 어떻게 이 민족을 가르고, 어떻게 알곡들을 모아 곡간에 들일지, 그게 궁금하다...

또는 전쟁을 허락했다면, 그 전쟁을 통해 어디까지의 희생을 허락 했는지,

다만 미사일이 날라다니게 허락한건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

그게, 궁금해...

 

하지만 정녕히, 알아라.

예수가 이 민족을, 다 버리지 않았노라...

너는 그저, 그의 앞에 서서, 그의 얼굴을 구해. 그거면 돼...

그러면 그가, 네가 꿈꾸지 못했던 미래로, 널 데리고 갈거야...

 

분명한 건,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는 것이다...

창조자의 진노를, 그의 한 수를,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