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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호수를 몇년전에 걷던 중에 벤치에 앉은적이 있었다. 여호와의 증인 장로였던가? 아무튼 자기 자신이 원하는 미래전망서적이 가톨릭 출판사에서 나오지 않는 것 같다. 기독교계열 출판사에서 나오는 것 같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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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호수를 몇년전에 걷던 중에 벤치에 앉은적이 있었다. 여호와의 증인 장로였던가? 아무튼 자기 자신이 원하는 미래전망서적이 가톨릭 출판사에서 나오지 않는 것 같다. 기독교계열 출판사에서 나오는 것 같다.

천아1234 2025. 7. 19. 08:55

파주운정호수를 몇년전에 걷던 중에 벤치에 앉은적이 있었다. 여호와의 증인 장로였던가? 아무튼 자기 자신이 원하는 미래전망서적이 가톨릭 출판사에서 나오지 않는 것 같다. 기독교계열 출판사에서 나오는 것 같다. 녹번동 성당다니다가 미래가 궁금해서 미래전망서적을 보기로 했던 것이다. 세상일이란 혼자 살면 재미없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전망서를 보기로 했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미래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미래학자 말대로 혼자 다 해주기로 했던 것이다. 자신이 어떻게 되었던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2015년부터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간 이유는 그렇다. 국제사회의 향방 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자기 자신은 그저 국제사회의 향방밖에 관심이 없다. 그래서 혼자 미래전망서로 미래탐구를 하기로 한것이다. 고양스타필드 영풍문고에서 2050 거주불능지구를 사간 이유가 그것이였는지도 모른다. 자신은 현재보다 먼 미래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혼자 하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유엔미래포럼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적을 어느 정도 읽으며 지내고 있었던 것 같다. 몇개의 게임은 게이머한테 물어볼 생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