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가져온 삼성 노트북은 몇일후에 폐기를 할 예정이다. 2025. 3. 23

2025년 3월 22일 냉동실에서 숟가락으로 베스킨라빈스 초코칩 아이스크림을 꺼내먹었다. 지금은 드론이나 어머니께서 사주신 로봇개가 있다. 태안에서 가져온 삼성 노트북은 몇일후에 폐기를 할 예정이다. 태안 해안사구에서 뱀이 기어다니고 있었다. PC주의가 변질되었다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 삼성전자나 엘지전자에서 AI 노트북이 나오고 있지만 그건 둘째치고 미래학자 몇명은 새로운것을 익히게 했다. 변화를 선호한다. 낡은것 보다는 새로운 지식으로 미래학자 몇명이 그렇게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변화 속도를 체감하고 있다. 어쩌면 4050 세대가 이제는 도태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그런것이 궁금한지도 모르겠다. 몇일전에 윈도우7이 지원이 종료되었다. 언제는 윈도우8 아니면 윈도우9 지금은 윈도우 10이나 11 정도 될지도 모르겠다. 전자가전매장 가끔 가기도 한다. 구글 제미나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애플 시리, 삼성전자 빅스비... 지금 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극히 개인적일지도 모르겠지만 몇일후에 터미네이터라는 존재가 등장해서 인류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 몇일전에 유튜브로 매트릭스를 보았고. 채널 CGV나 OCN에서 아이로봇을 봤는지도 모른다. 아이로봇은 아이작 아시모프 소설이 원작이 아닐까?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에 살고 있었을때 내 자신은 놀랐다. 아직까지 개인주의자로 살고 있는데 그때 자신의 머리 위에 공중에 비행기가 떠 있더라 공항에서 본 비행기는 아닌것 같았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낀다. 제주도에 놀러갔을때 비행기를 타본적은 있었다. 몇일전에 제부도에서 태양계 행성을 우주 망원경으로 관찰을 한적이 있었다. 그때 별자리 지도를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몇일전 경기도 남양주에서 물의 정원 걸었었고 주변어른과 나누었던 이야기가 있었다. 우주의 끝은 어디냐고 물었었다. 몇일전에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에 간 적도 있었고 잣향기 수목원, 자라섬, 파주율곡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수목원 몇군데를 돌아다닌것 같았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만 할 수는 없다. 가끔은 산책해서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서 머릿속을 식힐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팝송을 가끔 듣는다. 블루아카이브 굿즈를 아직까지 사본적은 없다. 굿즈나 콜라보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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