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식 최현식 목사 말을 잊어버린것은 아니겠지? 몇년전부터 많고 많은 한국인 들 중 한 사람에게 그렇게 당부를 했었다. 제3차 세계대전 터지기 전에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 서점가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미래전망서적이 있으면 서점계산대에서 계산하고 나오는것이 미래 계획은 필요하다.

최윤식 최현식 목사 말을 잊어버린것은 아니겠지? 몇년전부터 많고 많은 한국인 들 중 한 사람에게 그렇게 당부를 했었다. 제3차 세계대전 터지기 전에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 서점가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미래전망서적이 있으면 서점계산대에서 계산하고 나오는것이 미래 계획은 필요하다. 2015년부터 미래전망서적을 읽도록 미래학자가 그렇게 시켰다. 자라고 나서 네가 한반도 주변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2015년부터 2027년까지 읽으라고 정치인이나 언론인들 보다 미래학자가 네게 먼저 제안을 하나 하지. 부모 중 한분은 이미 네가 겪게 될 미래를 이미 알고 있다. 사주카페 오리 주인은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주 카페 가끔 음료를 마시러 가는지도 모르겠지. 사주를 믿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지. 제3차 세계대전 터지기전에 미래전망서를 2015년부터 읽기 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를 읽으며 앞으로 벌어질 미래를 읽으면 된다. 아주 먼 미래를 말이지. 아직은 프로슈머를 택했다. 취미생활로 하겠다고 했었다. 2015년부터 미래전망서가 출판사에서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 시점이라서 말이지. 서점가에서 미래전망서를 책쇼핑을 2015년에 했겠지. 부모 중 한분은 이미 네게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보는것이 두 번째 일이지만 국제사회의 향방이 궁금해서 보게되었다고 말이지. 미래학자는 네게 먼저 제안을 걸었다. 앞으로는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읽어주겠다고 약속해.